運が良かったな。当たりだぜ
운이 좋았군, 당첨이다.[1]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능력치[편집 | 원본 편집]
| 직업 | 검사 | 타입 | 데미지 딜러 | ||
| 레어도 | 초절레어(☆4) | 코스트 | 9 / 11 | ||
| 획득방법 | 포스타 프로젝트 | 불가 | |||
| 리더스킬 | 강화 전 | 허세의 정신 | |||
| 검사의 공격력이 상승(중) | |||||
| 강화 후 | 허세남의 기사도 | ||||
| 검사의 공격력이 상승(대) | |||||
| / | HP | SP | 공격 | 방어 | 회심 |
| 초기수치 | 198 | 42 | 77 | 79 | 41 |
| Lv.100 | 431 (495) |
118 | 219 (251) |
160 | 80 |
| 한계MAX | 503 (578) |
138 | 255 (293) |
184 | 100 |
| 액션스킬 | 액션1 | 이그니션 | SP 16 | ||
| 순식간에 적을 베어 적에게 염속성 데미지를 입힌다 | |||||
| 액션2 | 라스 블레이저 | SP 70 | |||
| 극한으로 끌어올린 소울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 |||||
| 오토스킬 | 오토1 | HP+15% | |||
| 오토2 | 공격력+15% | ||||
| 오토3 | 액션 스킬 강화+20% |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자신의 실력만으로 기사의 자리에 오른 소년.
전설이 되기 위해 자기 식대로 검술을 연마한다.[2]
강함을 추구하며 싸움을 즐기는 기사. 비행섬에서도 소란을 피우며 여기저기 싸움을 걸고 다닌다. 시도 때도 없이 잘난 체를 하고 말도 행동도 중2병거칠지만 내면은 의외로 성실하다. 과거에는 용병이었던 듯...?
전투 상세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스킬 정보[편집 | 원본 편집]
- 스킬 1 - 이그니션
* 소모 SP 16 * 고속으로 이동하며 1.04배율+25 화속뎀[3]으로 5회 공격, 적을 기절시킨다.
준수한 잡몹 처리기. 화력은 높지 않지만 뛰어난 유도성능과 기절 효과가 붙어 있다. 날아다니는 벌이나 백스텝을 뛰는 해골궁수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스피드스타 던전에서 오브젝트를 깨며 빠르게 이동할 때도 유용하다. 속뎀이 빈약해 역상성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 스킬 2 - 라스 블레이저
* 소모 SP 70 * 주위의 적에게 1.5배율x2의 데미지를 주고 기절시킨 후, 뒤로 잠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27배율의 데미지를 입힌다.
검사 중에서는 최강급의 데미지 배율을 지닌 수류탄 스킬이다. 크로스 세이버는 논외로 치자 화력은 준수하지만 70의 소모량은 최대 SP가 적은 리암에게는 부담스럽다. 참고로 리암은 비비 건물,네무 건물,풀돌이면 2스를 두번 쓸수있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드디어 이 리암 님이 비행섬에 납시셨다! 죽기 전에 이 몸을 자알~봐둬라!
자, 어떤 녀석이든 상관없으니...덤벼라!
호쾌하게 비행섬에 쳐들어와 어그로를 끈 리암은 캐트라와의 오목 승부, 주인공과의 손가락 씨름 승부에서 전패한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싸움밖에 없는 삶을 살아오느라 그런 놀이에 대해서는 배운 적도 없다고. 주인공과의 일상에서도 시시때때로 강해지는 것에 대한 집념을 드러내던 리암은 어느 날 마물 토벌에서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온다. 휴식을 권하는 아이리스에게 그런 것은 필요없다고 일축한 뒤, 리암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난 강해지지 않으면 안 돼. 그 녀석보다 더...
리암이 태어난 섬은 <주교>라고 불리는 자의 지배하에 있었다. 주교는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섬을 지키는 전사로 키웠으며, 리암 역시 그런 아이들 중 하나였다. 리암은 주교가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 믿고 그를 위해 싸웠으나 어느 날 한 남자가 섬에 나타나 주교와 신자들을 몰살시켰다. 그 후 리암은 교회에 맡겨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를 도망쳐 나와 용병대를 따라다니게 된다. 캐트라는 리암이 그 남자를 동경한다고 여기지만, 리암은 그것을 부정하고 자신은 단지 그 남자가 보여준 강함에 미쳐 있는 것이라 말한다.
우정 각성[편집 | 원본 편집]
아직은 이름 없는 전설
리암 메클라렌
룬의 빛 속에서 리암은 그 남자의 환상을 보게 되고, 남자는 주교를 죽였던 때처럼 무기에 소울을 모으기 시작한다. 리암은 남자의 환상과 정면으로 맞붙어 환상을 자신의 검으로 꿰뚫는다. 정신을 차린 리암은 만족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더욱 강해지는 것이며, 동경은 불필요한 짐일 뿐이라 말한다.
재미있는 구경거리였다. 보답이라 하긴 뭐하지만, 앞으로 특등석에서 보게 해 주마. 이 몸의 전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