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운영진 요청/2021년 10월


사용자:Gakt의 편집에 대하여

이미 과거 차단 사례와 토론을 통한 지적이 있음에도 ○○퍼거 드립에서 타인에 의해 제거된 과격한 서술을 의도적으로 되돌리거나, 이후 편집에서 이를 '대부분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나 일부 유저들이 지양한다'며 이에 반대되는 내용을 축소하는 행위가 확인됩니다. 문서 사유화로 볼 여지도 있는 등 6.1 기본적 금지사항에 대한 규정 가운데 3.리브레 위키 이용을 방해하거나 명백한 악의적 행위를 하는 것에 해당될 수 있어 보입니다.

외에도 거절인간관계에서는 각각 '왠만하면 남을 돕지 않는 게 상책이다.'와 '누군가 위험에 처하면 생면부지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구하는 의인은 있지만 과연 본인이 그럴지는 미지수. 그냥 알아서 판단하자. 굳이 하지 않아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 인간관계에서는 '조금이라도 약점을 보인다면 그 틈을 파고들어 상대를 짓밟아버려야 할 것이다.'과 같은 서술을 추가한 기록이 나타납니다. 당시 '6.3 윤리적 준칙에 대하여'의 규정으로 차단된 바도 있으나 그에 앞서 사회 상규에 반하는 편집관을 지속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6.1 기본적 금지사항에 대한 규정 중 2.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것에 대한 저촉 여부에 대한 검토를 요청합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9월 30일 (목) 21:41 (KST)

이의 있습니다. 왜 허락도 없이 남이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십니까? 그렇게 따지면 그것도 문서 사유화 행위로 간주 해야 할 일 아닙니까? 누가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고 싶거든 먼저 뭐 좀 물어보시고 하십시오.--Gakt (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21:44 (KST)
더군다나 퍼거 드립 관련해서는 토론 과정을 거치었고, 수정안을 제시한 뒤 제가 올린 내용입니다만, 그게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누가 이유도 없이 내용을 일부 삭제해서 되돌린 것 뿐입니다만.이에 대해서는 Liebesfreud님도 해명이 필요 할 듯 싶네요.--Gakt (토론)
이 부분에서 원만한 토론 합의가 된 내용을 임의로 수정한 건에 관한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Gakt (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22:05 (KST)
언제든 문서의 내용이 바뀔 수 있는 것이 위키라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토론 자체는 문서 삭제에 관한 것이었으며 서술 수정은 문서 존치를 위한 부수적인 조치라고 보고 있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22:47 (KST)
토론:카산드라 증후군도 근거로 추가하려 합니다. 토론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운영진 요청을 통해 지적하지 않았으나,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거나, 자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로 자료를 첨부해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는 등 논리 전개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네. 핵심 잘 았겠네요. 파트너가 자폐 범주성을 비롯한 몇몇 특이한 신경성을 가진 당사자가 카산드라 증후군이 일어 날 수 있다 칩시다. 파트너가 가진 정신적 신경성이 뭐든 간에,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저 상대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오해를 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파트너는 눈치가 없고 이해가 부족해서 이지요. 이게 근본적 원인이라 볼 수 있죠. 그들이 가진 신경성 그 자체 말고 "다른 사람 말 이해 못하고 자꾸 의도에 맞지 않는 반응 보이는 거" 말이죠.
토론:카산드라 증후군
해당 내용과 관련해 관리규정 6.3의 "범죄 및 사회병리적 현상의 원인에 대해 특정인의 선천적이거나 불가항력적인 특징 때문이라거나 그 탓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해당할 수 있음을 거듭 지적하였으나, 토론이 끝날 때까지 이에 대한 교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22:47 (KST)
'왠만하면 남을 돕지 않는 게 상책이다.'와 '누군가 위험에 처하면 생면부지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구하는 의인은 있지만 과연 본인이 그럴지는 미지수. 그냥 알아서 판단하자. 굳이 하지 않아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다.'같은 내용이 특정인에 대한 비하입니까? 위키는 객관적으로 쓰이기 힘들고 주관적인 의견도 들어 갈 수 있다는 점 유념해더라도 단지 인간 관계에 관한 팁을 서술한 것 뿐, 반사회적인 행위를 권장하는 것도 아닐텐데요.--Gakt (토론) 2021년 9월 30일 (목) 23:08 (KST)
제가 Gakt님께 이의제기 하나 하겠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왜 허락도 없이 남이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십니까? 그렇게 따지면 그것도 문서 사유화 행위로 간주 해야 할 일 아닙니까?
제가 알기론 위키는 가능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문서 서술을 해야한다고 보았는데 어째서 악의 부분에만 집중하시어 서술하셨는지요? 또 그러한 자세에 의하여 제가 서술한 내용 일부를 허락도 없이 삭제하셨는지요? 이는 리브레 위키:편집지침 1.위키 이용에 대한 지침의 1부터 위배하는 행동입니다. 해당 문서가 악인에 대해서 비판적인 서술이 강하게 들어 갈 수 밖에 없는 문서임은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해당 서술(역사)은 도를 넘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Gakt님께서 작성하신 말씀이 논리적으로 타당하시다면 그에 해당하는 자료를 가져오시면 될 일입니다. 그럼 위의 문제들도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soloist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0:03 (KST)
"조금이라도 약점을 보인다면 그 틈을 파고들어 상대를 짓밟아버려야 할 것이다." 정도면 충분히 반사회적인 행위를 조장하는 서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2:16 (KST)
표현이 거친 감이 있지, 그렇다고 제가 살인,폭행 협박 같은 범죄행위를 대놓고 권장 한 건 아닙니다만? 사른 사람은 수도 없이 견제하면서 권모술수로 은연중에 남을 불리하게 하는 것도 해당 될 수 있어서죠. --Gakt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5:44 (KST)

덧붙여 토론: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에서는 '사람이 고치기 힘든 이유 논박 자료.'라며 자료를 제시하지만 막상 자료는 언론 기사의 경우 전자발찌 부착자에 한정한 재범률과 최근 특정 인물을 다룬 내용이고, 통계상 재범률이 과반수인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과거에 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이 또다시 재범을 저지르는 일이 있다'로 일축한 채 주장을 관철하고 있으며 하기 "성격 문제 관련해서 아주 흥미로운 글이 있네."라고 작성한 채 놔둔 것은 충분히 불성실한 태도로 보입니다.

해당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보여준 태도와 더불어 명백하게 악의적이거나 개선의 여지를 기대하기 힘들다고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10월 1일 (금) 16:03 (KST)

관리규정 6.3을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6:21 (KST)

리브레 위키:관리규정 6.1.1, 6.3 위반으로 판단하여 7일 차단조치합니다. 차단기간에 대해서는 운영진 논의를 통해 추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6:27 (KST)

과학계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바꿀 수 없다고 하거나, 바꿀 수 있다고 단정짓는 연구를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까지와 냉전기 때까지 우생학의 폐해가 군국주의의 비윤리적인 인체실험으로 변질된 실책이 있어서 바꿀 수 없는 걸 억지로 바꾸거나 바꿀 수 있는 걸 억지로 안 바꾸려고 단정짓는 연구를 금기시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문제의 기여들에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논문이나 전공서적에서 한 번 가치 판단이 개입되면 연구 결과가 실제로 반대로 나왔을 때 조작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치 판단을 절제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학계에서 감정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논문이 나온다면 대체로 비주류 학계라 연구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주류학계에서 엄격하게 검증되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논문이나 전공서적을 각주에 주관적 관점 없이 인용한다면 문제의 기여들을 인정할 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TV 뉴스, 인터넷 방송, 인터넷 기사, 인터넷 글, 인터넷 커뮤니티, SNS는 가치 판단이 너무 많이 개입돼 있고 근거를 첨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우생학적 포퓰리즘 관점으로 흐르기 쉬워 객관적인 연구에 적절하지 않으니 날선 말투만으로 해결이 안 되므로 객관적으로 검증된 논문 혹은 전공서적을 주관적 감정 개입 없이 인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sabremantis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9:14 (KST)

아마 여기를 보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합니다. 인터넷의 글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서 모순적인 행동을 저지르는 사람의 잘못을 고발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네티즌에게 어떻게 없겠습니까. 하지만 객관적으로 정리하려고 해도 인터넷은 적절한 공론화의 장이 못 돼요. 옛날엔 저도 공론화의 장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못 돼요. 인터넷은 검증이 없어요. 검증이 없기 때문에 인용할 수 없어요. 인용하더라도 양쪽 입장을 다 들어보게 투명성 있게 펼쳐놓는 방식으로 인용해야 객관적이 되죠. 근데 아무도 양쪽 입장을 한꺼번에 인용하지 않아요. 편한 방향으로 인용하니까 누락되거나 왜곡되는 부분이 있어요. 인터넷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비밀 공간으로 먼저 인식됐기 때문에 양쪽 입장을 듣지 않아요. 사회에서는 다수에게든 소수에게든 불이익이 조금이라도 없는 방향의 글을 써야 하죠. 한 번 불이익이 났다고 하면 난리가 나니까. 그런데 인터넷에선 다수든 소수든 불이익이 있는 방향의 글을 쓸 수 있어요. 검증이 없으니까. 네티즌들은 사회적 문제를 환기하고 싶어하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이제 네티즌 스스로도 몰라요. 사회적 문제를 환기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다양한 입장의 자료를 한꺼번에 봐서 자기가 뭘 모르고 뭘 잘못 판단했는지 검증할 수 없어요. 놀이 등으로 현실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이라고 막연하게 먼저 인식해서 가상공간이 아닌 현실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기 괴로우니까 반대 입장을 듣기 싫어하고 찬성 입장만 듣고 싶어하죠. 누군가는 단순히 찬성 입장만 왜곡시키는 게 재밌어서, 누군가는 같은 공간의 회원들의 괴로움을 덜어주려고 죄책감을 가지면서 자료를 왜곡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료는, 이제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분할 수 없어요. 구분하려고 애써도 정말 구분이 안 되더라고요. 일부러 모르게 누락된 부분이 있게 되니까. 어느 쪽이든 인터넷은 이제... 모두에게 괴로운 공간이에요. 이제 찬성만을 고집할 때가 아니죠. 반대의 입장도 들어봐야죠. --sabremantis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9:36 (KST)
리브레 위키를 사용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앞으로 저는 이러한 점을 매 문서마다 매 토론마다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옛날에는 선생님과 교수님께서 강의를 재미없게... 음... 재미없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신경이 안 쓰였어요. 근데 이젠 이해가 가요. 재미없게 해야 학문 연구에 가치 판단이 들어가지 않아서죠. 인터넷에서 말하는 뇌절이라는 개념에 제가 부합하겠죠. 인터넷에서 말하는 선비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말할 생각입니다. 되도록 주제에 맞는 말에 집중할 겁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점을 강조하지 않으면 자료 인용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하는지 까먹을 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인터넷의 가치 판단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있다고 소위 셀프 희망고문을 했던 걸 다신 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입니다. --sabremantis (토론) 2021년 10월 1일 (금) 19:42 (KST)

사용자 토론 병합 요청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사용자토론:바다의 내용을 사용자토론:Seohae1999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4일 (월) 20:07 (KST)

Yes check.svg 완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4일 (월) 20:33 (KST)

공지 추가 요청

의견을 좀 더 빨리 모으고자 관리규정 대개편 게시글에서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소 5분께서 참가할 때까지 투표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공지에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0월 4일 (월) 22:24 (KST)

Yes check.svg 완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5일 (화) 12:03 (KST)

사용자 이름 변경 요청

'바다'로 사용자 이름 변경을 요청합니다. --Seohae1999 2021년 10월 5일 (화) 00:45 (KST)

Yes check.svg 완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5일 (화) 12:02 (KST)

포크1 문서 대량 이동 요청

포크1 문서 중 {{인물 정보}}를 사용하는 문서는 위키쨩에서 만든 틀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가능하다면 모두 일반 문서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0월 6일 (수) 18:22 (KST)

조금 연구해본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6일 (수) 21:10 (KST)
진행중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6일 (수) 21:22 (KST)
Yes check.svg 완료 중복된 문서는 이동되지 않았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6일 (수) 23:13 (KST)
정말 감사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0월 6일 (수) 23:16 (KST)

분류:한자/문자/예서에 있는 파일 전원 삭제 요청

파일을 생성하다가 실제 한자 예서체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삭제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CAERULEUM 2021년 10월 6일 (수) 19:19 (KST) 2021년 10월 6일 (수) 19:06 (KST)

Yes check.svg 완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6일 (수) 19:33 (KST)
감사합니다. --CAERULEUM 2021년 10월 6일 (수) 23:38 (KST)

제목 수정해주십시오.

김진호 (1892, 고창) 문서를 올리려 했는데 그만 김진호 (1892, )로 올려버렸습니다.

이동을 아직 할 수 없어서 그러니 이동해주세요.--Battlehistory2122

Yes check.svg 완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7일 (목) 14:31 (KST)

SCP-237 내용 확인 요청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SCP 문서들을 편집하던 중에, 이유를 알 수 없이 삭제된 문서 SCP-237를 발견했습니다. 삭제된 이유나 문서 내용을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0월 10일 (일) 02:54 (KST)

SCP재단 측에서 기존 SCP가 폐지되고 신 SCP가 들어서서 폐지된 것으로 삭제 신청되었습니다(코멘트: 현재의 SCP-237과는 내용이 다르군요! 폐기된 것 같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10일 (일) 14:26 (KST)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Pika (토론) 2021년 10월 12일 (화) 22:40 (KST)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목 좀 수정해주십시오.

이탁 (1898년) 문서를 올리려 했는데 그만 최준 (1898년)으로 올려버렸습니다.

이동을 아직 할 수 없어서 그러니 이동해주세요.--사용자:Battlehistory2122

이제 될겁니다. 오른쪽 위에 삼각 버튼을 누르고 이동 메뉴를 찾아보세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23일 (토) 20:09 (KST)

특정판 삭제 요청

특수:고유링크/1400757 비공개 처리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22:53 (KST)

Yes check.svg 완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10월 27일 (수) 23: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