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1차 정기선거/후보등록

선거개요

제1차 정기선거는 선거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7월 정기선거이다. 사무관, 검사관, 관리자를 각각 2인씩 선출할 예정이다. 검사관과 사무관에 대해서는 첫 번째 정식선거이다.

2015년 6월 29일 규정개정에 의하여 운영진의 권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선거제도와 관련한 주요 변화를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검사관 및 사무관의 임기가 종전 9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되었다.
사무관의 후보자격 : "후보 등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운영진 임기의 1/2 이상을 정상적으로 치른 바 있으며 탄핵에 의하여 해임되지 않은 사용자는 사무관 후보로 입후보 할 수 있다."
찬반투표 : "후보 수가 선거 정원과 같거나 그에 미달할 경우 각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가 시행된다. 투표 개시 시점에서 지난 30일간 활동자 수의 2% 이상이 참여한 투표에서 2/3 이상의 찬성표를 받으면 당선된다."
동수득표자 발생 시 : "먼저 입후보한 후보를 우선한다."

이번 제1차 정기선거에만 적용되는 사항이 있다.

사무관에 출마한 사용자는 후보등록 마지막 날이 되었을 때까지 각 분야별로 3인의 후보가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다른 한 직책의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
1. 전항에 의하여 사무관에 당선된 사용자가 다른 직책에도 당선된 경우, 각각 그 임기대로 겸직한다.
2. 이 외의 복수 후보등록은 허용되지 않는다.
검사관, 사무관을 2명 뽑되 최고 득표자의 임기를 6개월, 그 다음 득표자의 임기를 3개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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