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메이나드(Luise Maynard)는 라이트 노벨 《기신전기 던브링어》의 등장인물이다. 한때 기신 테트라 글래머톤의 파일럿이자 군부의 No.2, 참모총장이었으나 지금은 레저스 던브링어와 같이 신병 신세다.
- 추정 나이 : 220세
- 신장 : 159cm
- 체중 : 비밀이에요.
과거[편집 | 원본 편집]
레저스보다 먼저 태어난 제1세대 레프리컨트. 연방 통합 참모본부의 참모총장으로서,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면 군부에서 제일 지위가 높았다. 그만큼 능력과 실력도 출중한데 연방의 8대 기신 중 테트라 글래머톤의 파일럿일 뿐만 아니라, 애초에 연방의 군사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루이스다. 최고의 컴퓨터 엔지니어.
레틱스 전쟁 말기까지 살아남은 제1세대 레프리컨트는 그녀와 레저스밖에 없었다.
현재[편집 | 원본 편집]
그리고 레저스와 마찬가지로 냉동수면에서 깨어나 보니 120년 뒤. 졸지에 시간의 유배자 신세가 되어버렸다. 상황 파악 못하는 레저스와는 달리 얼마 안 되는 정보만으로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숙청되어버렸다는 상황을 추정해내고 훈련병 신세에도 적응했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천리안계, 텔레파시계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천리안은 기신 테트라 글래머톤에 타고 있을 경우 50광년 밖에 있는 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을 정도로 터무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