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E.O. 스피드왜건

애니메이션 설정화

Speedwagon.jpg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죠스타 씨가 걱정되어 런던 빈민가에서 따라왔지!

내가 누군지 궁금한 표정인데, 난 큘라타운 암흑가의 천사 피스님이다.

로버트 E.O. 스피드왜건(ロバート・E・O・スピードワゴン / Robert Edward O. Speedwagon)은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이다.

제1부 팬텀블러드, 제2부 전투조류에 등장하며, 그의 이름을 딴 스피드왜건 재단은 이후 부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필수요소로 주인공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1]

이름의 유래는 록그룹 REO Speedwagon으로, 사실 이름인 로버트의 약칭 중 하나가 '레오'임을 생각해보면 재미난 작명이다.

1 작중 행적[편집]

1.1 팬텀 블러드[편집]

1부 주인공 일행
죠나단 죠스타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윌.A 체펠리

영국 런던의 빈민가 오거 스트리트큘리타운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휘하 강도단을 이끌고 오가는 사람들을 강도짓으로 털어먹는 악한이었다. 착용하고 있는 모자는 챙 부분이 실은 칼날로 이루어진 특수한 모자로 이것을 무기로 쓰지만 그냥 막싸움도 잘한다. 디오 브란도와는 동향이지만, 서로의 존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2]

팬텀블러드 시점에서 디오가 죠지 죠스타 1세를 오거 스트리트의 약사 왕 첸에게서 구매한 동양의 독약으로 암살하려는 흉계를 꾸미자 이것을 눈치챈 죠나단 죠스타가 해독제의 확보 및 증거/증인의 확보 목적으로 오거 스트리트큘리타운에 등장하자 휘하 강도단을 동원해 죠나단을 습격한다. 이 과정에서 죠나단에게 칼날 달린 모자로 상처입히기도 했지만 별 타격은 없었고(...) 오히려 죠나단의 역습에 당해 나가떨어진다. 하지만 죠나단이 무력화된 자신을 더 공격하지 않고 바로 자리를 피하려는 모습에 의문을 느껴 부하들을 제지하고 죠나단에게 이유를 묻는데, 자신을 피떡으로 만들면 자신의 가족이 슬퍼할까봐 그랬다는 죠나단의 답변에 그의 인품에 감화, 죠나단이 디오에게 독약을 판 약사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후 헤어져서 출연이 끝나나 싶었으나, 이 사건으로 디오가 보통내기가 아님을 알고 죠나단을 엄호하기 위해 따라오면서 등장, 디오를 처벌하는 것에 마음이 흔들리던 죠나단의 의지를 바로 잡아주고 끝...났으면 좋겠지만 디오는 죠나단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돌가면의 비밀을 우연찮게 발견한 상태였고 돌가면의 힘으로 돌가면의 흡혈귀로 진화, 죠나단과 일행들을 위협해온다. 결국 최후의 순간 죠나단에 의해 스피드왜건은 죠스타 저택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죠나단의 계략에 의해 죠스타 저택과 디오 그리고 죠나단이 불길속에 매장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천운으로 죠나단이 살아남으면서 죠나단을 만나려 하지만 먼저 죠나단을 간호중인 에리나 펜들턴의 면회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하나, 대신 죠나단을 향한 에리나의 헌신을 확인하고 쿨하게 돌아간다.스피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주지

이후 등장한 윌 A. 체펠리 남작의 발언으로 디오 또한 살아 있음을 알게 된 죠나단이 체펠리 남작의 휘하에서 파문을 습득한 파문 전사가 되어 디오를 처단하러 윈드나이츠 로트로 향할 때 합류했다. 여기서 올곧은 체펠리 남작은 불량배인 스피드왜건울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체펠리 남작이 디오의 기화냉동법에 당해 파문을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 체펠리 남작의 얼어붙은 손은 자신의 온몸으로 녹이는 투혼을 발휘하여 체펠리 남작으로부터도 인정받게 된다.

이후로도 계속 죠나단 일행과 함께 하지만, 아무리 싸움 꽤나 하던 건달 출신이었어도 상대는 인간을 초월한 돌가면의 흡혈귀와 시생인들인지라 별다른 활약은 못했다. 그 대신 상황을 일일이 중계하는 훌륭한 해설질주 스피치왜건으로 진화(...)한다. 더불어 체펠리 남작이 '가벼운 파문이라도 일으키게 해줄까'하며 파문 지압을 시전해주기도 했지만, 그만 손가락이 삐끗 하여 데미지만 입고 끝나는 개그 캐릭터로서의 소양도 선보인다.

마지막에는 죠나단이 디오를 물리친 후 돌가면을 슬렛지해머로 부숴버리고, 죠나단과 에리나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끝난다.

우에다 요우지의 연기가 정말 시끌벅적하고 수다스러워서(...) 진지한 분위기의 1부에서도 스피드왜건이 일단 해설을 시작하면 왠지 유쾌해진다(...). 디오의 냄새가 썩은 악이라고 주장하는 장면 등이 그 백미. 이런 시끄러운 조역 캐스팅은 2부에선 루돌 폰 슈트로하임으로 이어진다.

1.2 이후 행적[편집]

팬텀블러드의 사건이 종결된 후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죽을 고생을 하여 석유를 발굴하여 석유 재벌이 된다. 그러나 죠나단의 영향으로 선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번 돈을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딴 스피드왜건 재단을 설립, 재단을 통해 양지에서는 의학, 과학 등 인류의 삶이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고, 음지로는 돌가면의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 (그리고 나중 일이지만 스탠드와 관련 정보들) 및 여러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들을 퇴치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에리나와는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후일 죠나단과 에리나의 아들 죠지 죠스타 2세가 디오의 시생인에게 살해당하고 비행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은폐되자 이를 조사하여 진상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러다 그 진상을 알고 화가 나 그 복수를 행했다 살인 누명을 쓴 죠지 2세의 부인 엘리자베스 죠스타를 리사리사라는 가명을 주어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었고, 순식간에 부모를 잃은 죠셉 죠스타를 에리나와 함께 돌봐주기도 했다.

1.3 전투조류[편집]

돌가면의 흡혈귀에 대해 연구하다가 그들의 원류인 기둥 속 사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멕시코의 한 유적에서 발견된 산타나를 처리할 방도를 찾기 위해 디오와의 싸움에서 함께 활약했던 스트레이초를 유적으로 초빙한다. 그러나 스트레이초는 젊음을 향한 집착으로 미쳐 있어 역으로 스피드왜건과 주변에 있던 모든 수행원들을 공격하였고 돌가면을 이용해 돌가면의 흡혈귀로 거듭난다. 스피드왜건은 중상을 입고 버려졌다가 나중에 루돌 폰 슈트로하임이 이끄는 독일 국방군에 의해 회수, 돌가면의 흡혈귀에 대한 정보를 착취당한다.

이후 장차 자신에게 위협이 될 죠셉을 사전에 제거하려다 역관광 당한 스트레이초를 통해 스피드왜건의 행방을 알게 된 죠셉이 그를 구하기 위해 침투해와 겨우 구해졌다. 이후로는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의 도움을 얻어 죠셉과 함께 카즈, 와무우, 에시디시를 마주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와무우에게 목숨을 위협받기도 했으나 죠셉의 기지로 무사히 벗어났고 이후 에시디시와 와무우의 죽음의 결혼반지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되어버린 죠셉이 살기 위해 리사리사의 휘하에서 파문을 수련받으러 떠난 사이 에리나와 스모키 브라운을 돌봐주기도 한다.

최종결전에서 경량화와 대량 생산이 성공한 자외선 조사장치를 이용해 카즈 휘하 흡혈귀들을 몰아내는 활약을 선보였지만 직전 카즈가 이미 슈퍼 에이자를 손에 넣은 후였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슈트로하임이 발사한 자외선 조사장치의 빛을 역이용해 완전생물로 진화, 간만에 완전생물의 위엄을 중계하는 스피치왜건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는 죠셉의 장례식...에 참가했으나 멀쩡히 살아 있는 죠셉을 보고 놀란다.

이후 심장발작으로 사망했으며, 죽을 때까지 독신이었다고 한다.

2[편집]

한국의 경우 해설역이란 점 덕분에 이따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설명충들이 스피드왜건의 이름을 걸고 나타나기도 한다. 2015년 들어서는 이런 댓글들이 특히 더 많이 보이면서 죠죠러가 아닌 사람들도 '고마워요 스피드왜건'을 외치는 바람직한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스피드왜건의 이름을 걸고 나타나는 인터넷의 설명은 스피드왜건 본인의 호쾌하고 시끄러운 설명과는 달리 전해야 할 정보만을 빠르게 말하고는 신속하게 퇴장하는 것이 특징. 참고로 죠죠라는 작품이 국내에서는 20년 넘게 정발되지 않아 불법 스캔본으로 더 유명해진 작품인지라 죠죠 관련 호칭이나 대사들은 불법 스캔본쪽이 더 인지도가 강한데, 스피드왜건 또한 정발본에서 쓰인 '스피드왜건' 보다는 스캔본에서 쓰인 '스피드 웨건'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사실 영문자를 국문으로 표기하는 법을 따르면 정발본에 쓰인 '스피드왜건'이 올바른 표현이니 주의하자.

이는 한국에서 '설명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딱히 없었기 때문인데, 물론 설명충이라는 호칭이 있긴 했지만 어원 자체가 설명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하할 목적으로 만든데다가 실제로 그 때문에 벌레 충()을 더해 만든 용어로 거부감이 심한데, 스피드왜건은 비하의 의도도 단어도 들어있지 않은 아주 건전한(?) 이름이라 곧바로 설명충을 대신할 '건전한' 표현으로 자리잡은 케이스이다. 특히 스피드왜건 드립이 흥할때 비슷한 시기에 죠죠가 정발되었고 TVA판도 방영되어 죠죠가 국내에도 인지도를 쌓으면서 스피드왜건이라는 캐릭터가 알려진 것도 스피드왜건 드립의 보급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영문권의 경우 이른바 'even speedwagon is afraid' 라는 대사가 유행어인데 이는 막 흡혈귀가 된 디오를 본 스피드왜건의 심정을 나레이션이 설명하는 대사였으나, 사실 별로 비중도 없는 서브캐릭터에 불과한 스피드왜건을 두고 '그 스피드왜건 마저도 두려움에 떨었다!'...라는 식으로 꽤나 거창하게 설명한 탓에 영문권 팬들 사이에서 '아니 쟤는 뭔데 두려워하고 있다는게 이렇게나 강조되는거야?' 라는 반응을 산 데다가, 해당 대사가 문법적으로 거시기한 구석이 있어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You're Winner! 처럼 웃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죠죠 관련 컨텐츠가 있으면 'even speedwagon is afraid' 드립을 치는 사람이 꼭 하나쯤 있다.

3 기타[편집]

1부에서 냄새로 악인을 구분하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 이걸로 디오가 날 때부터 단단히 썩어빠진 종자라는 점을 맞추었지만, 2부에서는 배신할 의도를 지닌 스트레이초를 전혀 알아채지 못해서 그냥 블러핑이었거나, 아니면 나이 들어서 능력이 퇴화했거나, 설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스트레이초인데 해서 방심했거나로 추정된다.

설명충 스피드왜건의 짤방.

실제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정확하게 해설을 이어나가는 그의 모습은 곧 긍정적인 설명충의 귀감으로써 자리잡았고, 위의 짤방이 널리 퍼지면서 세계의 설명충들은 "어휴 저 설명충 ㅉㅉ" 라는 반응 대신 "고마워요 스피드왜건!"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더욱 정확하고 재빠른 설명충으로 발전했다 카더라.

그가 등장하지 않는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는 무함마드 압둘이 설명충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한다.

명장면이라 불리는 활약은 돌가면을 부수기 위해서 슬레지해머를 들어올린 장면, 경찰을 대동한 죠나단 앞에서 착한척 하는 디오를 매도하면서 촛대를 걷어차 날린 일명 촛대킥이 있다.

2012년 12월, 일본에서 "스피드왜건"이란 가명을 쓴 사람이 고아원에 기부를 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자주 보이는데, 죠죠 매드 외에도 애니를 실황하는 역할에 사용된다. 무지 크고 남자다운 고함으로 떠드는 호들갑과 충격적인 상황에서 내지르는 비명은 일품.

만약 브로리가 경찰이었다면 MAD에선 토토카마 경찰서 탐정 기무소 소장으로 등장. 베지터를 범인이라고 여기다가, 아닌게 밝혀지면서 발뺌하는 모습이 보이는(…) 전형적인 해설역으로 등장. 후에 죠스타 저택 대화재의 주범격 인물이된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는 배경맨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6월 11일 나온 5차 PV에서는 직접 해설도 했다! 성우는 TV판과 같은 우에다 요우지[3]

그 후, 죠죠 올스타 배틀의 후속작인 아이즈 오브 헤븐에서는 직접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파문스탠드에 대응하는 사용 스타일은 『오거스트리트의 싸움 방식』. 본인이 직접 슬랫지 해머를 휘두르거나 불량배 시절의 동료들을 불러 적을 린치 하는 등의 스타일이라고 한다.HHA는 촛대킥? GHA는 슬랫지해머로 와장창

아무래도 해설왕의 임팩트가 컸기 때문인지 3부 PV때에도 줄기차게 나타나서 1, 2부 DVD광고에 등장했다. 하지만 마지막 PV인 쿠죠 죠타로 PV에서 등장하지 않게 되자 팬들 사이에서 '드디어 쿨하게 사라졌다'는 반응.

2부에 등장하는 스모키 브라운에게 2부의 싸움이 끝난 후 재단의 힘으로 후원을 하여 스모키가 정치를 공부해 인종차별로 유명한 조지아주의 흑인 시장이 될 수 있게 해줬는데, 스피드왜건과 스모키 모두 범죄자로서 각각 주인공의 금품을 노리지만(특히 스피드왜건은 살해할 의도까지 있었다) 오히려 은혜를 입으며 개심해 주인공의 친구가 됐고, 후에 자수성가로 이름을 날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히로세 코이치가 등장인물들 중 가장 많은 죠죠들(히가시카타 죠스케, 쿠죠 죠타로, 죠셉 죠스타, 죠르노 죠바나)을 마주한 인물이라면, 스피드왜건은 등장인물들 중 가장 많은 죠스타 가문 사람들을 마주한 인물이기도 하다.[4] 잠깐이지만 죠스타 경도 만났고 죠나단과 함께 행동했으며 죠지 2세와 죠셉은 키우다싶이 했다. 심지어 홀리 죠스타가 10살 즈음 되었을 때 사망했는데 따라서 홀리도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죠스타 가문들의 배우자들인 에리나(죠나단), 엘리자베스(죠지 2세), 수지Q(죠셉) 아 그리고 디오[5] 또한 보았으니 죠스타 가문 최고의 인맥 왕이라 할 수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MLT-3 1부 방송중에 서유리가 스피드왜건 분장을 하고 등장하기도 했다. 복장뿐만 아니라 얼굴의 흉터 등 세밀한 부분까지 재현했고, 배경은 팬텀 블러드의 작중 배경은 아니지만 작중 배경인 런던에 있는 명물인 런던대교 사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데다가, '이만 쿨하게 물러가주지' 등의 대사들도 그대로 재현해서 빼도박도 못하는 패러디를 선보였다. 등장 배경은 참가자 중 한 사람인 백종원이 소장하고 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이밍 마우스를 집사람에게 들키고 패닉에 빠졌을때 왜 백종원이 패닉에 빠졌는지[6]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3.1 명대사[편집]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죠스타 씨가 걱정되어 런던 빈민가에서 따라왔지![7][8]

난 태어나서 줄곧 암흑가에서 지내면서 수많은 악당을 보며 자랐지. 그래서 나쁜 놈과 좋은 놈은 '냄새'로 구별할 수 있다고!

이놈은 지독해! 토사물보다 구리구리한 냄새가 물씬 풍겨-!! 이딴 악당은 만나본 적도 없을 정도야-!

환경 때문에 악당이 됐다고? 아니지!! 이놈은 타고난 악당이야!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떠나주지.[9]
나왔군! 놈의 이 세상 어떤 악보다 시커먼 성격이! 지금까지의 냉정함이나 댄디한 태도는 단순히 가면에 불과해! 이것이 놈의 본성! 처음 맛본 놈의 굴욕적인 파문 첫 체험이란거지![10]
안 돼 그런 건!(駄目だそんなこと!)[11]
으,우↘으으오↗아↗아↗아아아↘아↘!!![12]
죠죠! 제발 그만둬! 날 위해서 그런 무모한 짓을 하다니!
귀공자처럼 생긴놈들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

4 관련 매체[편집]

4.1 스틸 볼 런[편집]

일순 후의 세계 이후를 다룬 7부에서는 본인은 커녕 비슷한 인물도 등장하지 않았고 대신 스틸 볼 런 경기의 스폰서로 스피드왜건 석유 회사가 등장했다. 한편 대회 참가자 중 하나였던 마운틴 팀은 나중에 얼굴에 상처를 입게 되는데 그 상처의 모양이 딱 스피드왜건의 상처와 닮아 있고 독신으로 죽는다는 점도 동일하다. 그 외에 '전투 능력은 전무하지만 성심성의껏 주인공을 돕는 보조자'라는 역할은 스티븐 스틸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로 해설왕 캐릭터를 가져간 존재는 없다(...).

4.2 팬텀 블러드(PS2)[편집]

4.3 팬텀 블러드 극장판[편집]

극장판에서는 짤렸다. 비록 작중 비중이 무게있지는 않아도 쏠쏠한 감초역인 그를 뺀 것에는 불만이 많았는데, 사실 이 극장판 감독의 전작인 OVA 판에서도 개그스러운 부분들은 죄다 짤리는 등 진지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감독의 취향을 보아하건데 개그 캐릭터인 스피드왜건이 감독의 작품 성향에 맞지 않아 자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품이 완성도 문제로 처참히 폭망한 점을 고려해보면 차라리 안나오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4.4 디아볼로의 대모험[편집]

동료로 등장한다.

능력치도 중상위권에 들며, 데미지를 심하게 입었을 때 말을 걸면 자신의 체력을 줄이면서 디아볼로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기도 하며, 디아볼로가 화이트 앨범의 함정 따위의 효과로 얼어붙었을 때 자신의 체력을 1% 남기고 디아볼로를 해동시키는 비범한 행동을 한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동료.

4.5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편집]

4.6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오거 스트리트의 동료들을 불러내 함께 싸우며, 칼날 달린 모자를 날리는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아쉽게도(?) GHA가 슬렛지해머가 아닌것같다 해설왕 스피드왜건으로서 플레이어들에게 상황을 설명도 해주는 듯하다. 이하 추가바람.

5 각주

  1. 다만 제5부인 황금의 바람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외전 소설에서만 등장한다.
  2. 그럴 만도 한 게 디오는 어려서 죠스타 가문에 양자로 들어가면서 오거 스트리트를 떠났기 때문이다. 더불어 디오가 오거 스트리트에서 살 땐 어린아이라 스피드왜건 같은 강도단과 마주할 일 자체가 별로 없었다.
  3. ASB 본편에서는 메뉴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4. 굳이 꼽는다면 후술할 죠지 죠스타 경이나 죠지 죠스타 2세도 죠죠가 되긴 하니까 스피드왜건도 죠죠를 4명 정도 만난 셈이 되지만 사실 죠스타 경과 죠지 2세는 영문으로 하면 죠죠가 안 되는 데다가 딱히 작품의 주인공이라 할만한건 없는 배경맨들이라 미묘하다.
  5. 디오도 죠스타 경의 양자로 들어가긴 했으니 엄연히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긴 하다.
  6. MLT-1부에서도 본인이 밝혔듯 백종원은 한 때 와우에 빠져살았다(닉네임 밥장사). 하지만 결혼하면서 절대 게임 하면 안 된다고 부인에게 당부를 받아 자제하고 있었으나, 방송에서 와우 얘기를 꺼낸게 블리자드에게 캐치되어 블리자드가 감사의 뜻에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한정판을 그에게 선물했고(...) 그래서 나중에 몰래 하려고 딸려온 마우스를 자기 서재에 꺼내놓았는데, MLT-3 방송 당일 방송을 보려고 소유진이 컴퓨터가 있는 그의 서재에 들어와서는 그 마우스를 보아버린 것(...). 소유진이 그 마우스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그걸 본 몇몇 팬들이 바로 마리텔 방송으로 달려가 백종원에게 사실을 전달하여 들킨것을 알게 된 것이다. 참고로 결과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게이밍 마우스가 아니라 사무용 마우스다'라고 되도 않는 쉴드(...)를 쳐주었지만 그래도 소유진은 알고도 감동하여 넘어가주는 것으로 마무리. --그리고 백종원은 다음날 아침을 차려주고 설거지도 자기가 해야 했다-- 참고로 이 때의 경험 때문인지 김영만이 출연한 특집에서 소 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종이 사진을 올려놓고는 '색종이가 아니라 메모지입니다' 드립을 시전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그 사실을 알고 백무룩 모드--
  7. 이때 쿨하게 성냥불을 버리는데 MAD에서는 이걸로 죠스타 저택에 불이 나기도. 요로코롬(...) 방화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자세히 보면 끄고 버리는데 왠지 불이 난다.(…)꺼진불도 다시보자
  8. 설명충들이 애용하는 짤방의 대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반갑다!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는 참견쟁이, 스피드 웨건! 런던 빈민가에서부터 널 따라왔지! 설명을 시작해볼까? 굉장히 마초스러워졌다
  9. 디오와의 싸움이 끝난 이후 병원에 입원한 죠나단을 찾아갔다가 그를 간호하는 에리나를 보고 둘만의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서 조용히 떠나면서 남긴 말. 여기에서 스피드왜건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어떤 매드무비에서는 '쿨'과 '쿠루(구르다)'가 장음 하나 차이라는 것을 이용해 스피드왜건은 구르며 가주지라는 괴랄한 말장난을 했다.(...)
  10. 이 명대사는 작중 디오에 대한 걸 가장 잘 표현한 대사다. 그리고 3부 DIO한테 써도 딱 맞아떨어진다.
  11. 원래 발음은 '다메다 손나코토'지만 성우의 발음이 텐션이 너무 올랐는지 살짝 뭉개져서 다메다돈도코동(ダメダドンドコドーン)으로 들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12. TVA에서 윈드나이츠 로트로 향하던 도중, 잭 더 리퍼에 의해 마부의 목이 잘린 것을 보고 지른 비명. 워낙 성우의 연기가 찰진(...) 나머지 하위 롱의 비명처럼 온갖 죠죠 MAD에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