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탄

귀스타프 도레가 그린 《레비아탄의 파멸》(1865)

레비아탄(Leviathan)은 유대교 전승 및 기독교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다의 괴수다. 영어 발음을 따라 리바이어던 또는 리바이어선으로도 표기하며, 성서의 한국어 번역판 중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판에는 리워야단으로도 표기되어 있다.

어원과 유래[편집 | 원본 편집]

'똬리를 틀다', '꼬였다'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레위아탄(לִוְיָתָן‎)에서 유래했다. '거대한 존재'라는 의미를 강하게 띠어서 현대 영어에서는 단순히 '거대하다', '강력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레비아탄의 신화적인 조상은 우가리트 신화의 샬리트, 가나안 신화에 나오는 바다 괴물 로탄(또는 리탄),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등을 들 수 있다.

바다의 왕[편집 | 원본 편집]

을 상징하는 베헤모스, 하늘을 상징하는 지즈와 비슷하게 바다를 상징하는 거대한 짐승. 구약성서 《욥기》, 《시편》, 《이사야서》 등에서 언급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괴물로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레비아탄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악마 베엘제불의 모티브가 된 중동 고대 신화의 신 바알 함몬이 이 레비아탄과 싸워 해치웠다고 한다.그리고 지금은 둘다 악마취급이다. 악적악

레비아탄의 외형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다. 개신교계 성경 주석엔 악어라고 추정해놓기도 하고, 거대한 물고기로 묘사되기도 한다.

악마로서의 레비아탄[편집 | 원본 편집]

중세 이후에 레비아탄은 악마로서의 면모도 갖추어서 7대 죄악질투를 상징하는 악마로도 꼽히고 있다.

대중문화 속의 레비아탄[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