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독1 LuckyDo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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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Tennenouji |
개발사 | Tennenouji |
제작 | 유라 |
작가 | 스가누마 쿄우지, 진나이 |
미술 | 유라 |
음악 | SENTIVE |
장르 |
ADV 보이즈 러브 게임 |
출시일 | 2009년 6월 10일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1인용 |
언어 | 일본어 |
후속작 | 럭키독1 + bad egg |
웹사이트 | 럭키독1 공식 사이트 |
“ 落ちてきたのは、マフィアのボスという名のチャンス。
ズバ抜けた運で掴め、人生最大のチャンスを。
落とすな運を LUCKY DOG!!
내려온 것은 마피아 보스라는 이름의 찬스.
뛰어난 운을 잡아 인생최대의 찬스를.
떨어진 운을 『LUCKY DOG』!!“ —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럭키독1(ラッキードッグ1 / LuckyDog1)은 일본의 BL 게임 개발 동인 서클 Tennenouji에서 나온 성인용 BL 게임이다. 타이틀에 붙여있는 숫자 1은 시리즈의 첫작을 알리는 1이 아닌 원(One)을 말하는 숫자이다. 한국은 럭키독이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라키도(ラキド)라고 칭한다.
팬디스크로 《럭키독1 + bad egg》가 발표되고 8년만에 2018년 12월에 발매될 예정이나 쥴리오를 제외한 성우진이 전면 교체되는 바람에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이야기는 그 악명을 떨쳤던 마피아 그룹의 간부 4명이 줄줄이 체포되었다는 전대 미문의 스캔들에서 막이 열린다.
주인공은 교도소 안.
같은 그룹에 속해있는 마피아의 일당, 이유가 있어서 형무소 생활을 하고 있으나 일개 구성원이였던 주인공은 간부가 잡혀도 딱히 흥미가 없고 한가로이 느긋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런 때에, 갑자기 기회가 주어졌다.
일개 구성원에 불과한 주인공이 마피아의 보스가 되겠다는 인생최대의 찬스.
그 기회를 살리느냐, 놓치느냐.
그것은 『 LUCKY DOG』로 불리는 주인공의 운에 달려있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성인용 게임인만큼 가명을 쓰고 참여. 동인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성우진은 전원 프로라 화제가 되었다. 단 배드에그에서는 성우진이 교체되었는데 편의상 배드에그의 성우진은 배드에그 항목에 서술했다.
주연[편집 | 원본 편집]
- 쟝 카를로(ジャンカルロ) / 성우 - 스즈키 타츠하사(타다노 도우테이)
- 베르나르도 올토라니(ベルナルド・オルトラーニ) / 성우 - 유사 코지(아사노 요우지)
- 루키노 그레고렛티(ルキーノ・グレゴレッティ) / 성우 - 미키 신이치로(시키로)
- 쥴리오 디 본도네(ジュリオ・ディ・ボンドーネ) / 성우 - 이구치 유이치(아오이 유우마)
- 이반 피오레(イヴァン・フィオーレ) / 성우 - 히라카와 다이스케(히라이 타츠야)
조연[편집 | 원본 편집]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CR-5
- GD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판[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 CD[편집 | 원본 편집]
콘솔판[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2009년 BL 게임계의 다크호스로 요약이 가능하다. 토가이누를 시작으로 스위트 풀로 히트친 BL 게임의 거성으로 여겨진 니트로플러스 키랄을 잠시나마 주춤거리게 만들었을 정도로 럭키독은 화제가 되었다. 말그대로 스토리가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갱로드 액션물을 좋아하면 즐길만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