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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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 |
임무 | |
정보 | |
기타 |
라이노[편집 | 원본 편집]
라이노 Rhi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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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100 (30 랭크 : 300) |
실드 | 150 (30 랭크 : 450) |
방어력 | 190 |
파워 | 100 (30 랭크 : 150) |
질주 속도 | 0.95 |
극성 | |
오라 극성 |
라이노는 무장이 가장 견고한 워프레임으로, 공격과 방어 모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획득[편집 | 원본 편집]
완제품 : 3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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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 (제작비 : 25,000) | |||
1 | |||
설계도 : 35,000 | |||
뉴로옵틱스 (제작비 : 15,000) | |||
150 | 1 | 150 | 500 |
섀시 (제작비 : 15,000) | |||
1 | 1,000 | 300 | |
시스템 (제작비 : 15,000) | |||
1 | 1 | 500 | 600 |
획득 | 설계도 : 상점 구매 부품 : 자칼 |
어빌리티[편집 | 원본 편집]
높은 고도에서 떨어지면 주변에 충격파를 퍼뜨립니다.
- 충격파는 6 미터 이내에 있는 적을 넘어뜨립니다.
- 헤비 임팩트 모드와 중첩됩니다.
라이노 차지[편집 | 원본 편집]
아이언 스킨[편집 | 원본 편집]
로어[편집 | 원본 편집]
로어 <Ro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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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모든 워프레임에게 잠시동안 피해 향상 능력을 부여합니다. | ||||
위력 | 10% / 15% / 25% / 50% | |||
지속시간 | 30 s | |||
범위 | 15 / 20 / 22 / 25 m | |||
에너지 | 75 | |||
개조 모드 [피어싱 로어] |
로어 사용 시 25미터 안에 있는 적들에게 관통 상태이상을 부여합니다. |
라이노 스톰프[편집 | 원본 편집]
스킨[편집 | 원본 편집]
- 헬멧 : 쓰락, 뱅가드
- 쓰락 아케인 헬멧 : 체력 25 증가, 질주 속도 5% 감소
- 뱅가드 아케인 헬멧 : 이동 속도 25% 증가, 위력 5% 감소
- 스킨 : 이모탈, 팔라틴 디럭스 스킨
- 텐노젠
- 헬멧 : Teutonic, Warlust
- 스킨 : Blade of the Lotus, Graxx, Mastodon, Scarab Sect, Vojnik
- 기타 스킨 : Rubedo (Steam)
라이노 프라임[편집 | 원본 편집]
“ 붉은 전등이 삭막한 흰색의 벽 위에서 깜빡이고 있었다. 내 앞에선 데이비스가 쪽지들을 떨어뜨리며 앞서 달리고 있었다. 우리는 살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있다. 공포감이 내게 희한한 감각을 부여했다. 나는 지금 내 몸을 벗어나 있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난 모른다. 난 이 장소를 모른다.
데이비스와 나는 방문 쪽으로 내달렸다. 그가 내게 무언가 외쳤지만, 나는 그저 그를 멍청히 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가 말하는 소리도, 경보음도, 아무 것도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오로지 공포로 인한 희미한 지끈거림이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나는 복도 저편에 있는 데이비스로부터 눈을 돌려 '그것'을 보았다. 거대한 덩어리, 깜빡이는 붉은 빛, 강철처럼 반짝이는, 신선한 피. 갑자기 섬광이 터져나와 내 눈이 가려졌을 때 놈의 피부는 수은처럼 흐르며 변화하고 있었다. 좋지 않다. 짐승은 곧장 앞으로 돌진해왔고 곧 경비원 하나가 붉은 안개처럼 피를 내뿜으며 고깃덩이로 변해버렸다.
나는 그저 허수아비다. 구석에 몰린 먹잇감이다. 내 안의 문이 열리고 그러한 인식이 밀려들어왔다. 나는 이 괴물을 본 적이 있다. 이 놈의 껍질을 잘라내고 놈의 형제들의 내장을 빼낸 적이 있다. 놈에게 고통을 주고 그 반응을 측정한 적이 있다. 이미 수없이 많은 놈들을 그렇게 작업하고, 내버려 왔다. 그러나 나는 한 번도 쉴드도, 구속구도 갖추지 못한 채 이 짐승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이 없다. 자유롭게 풀려난 상태의 이 짐승을 본 적이...없다.
나는 내가 죽을 것을 알았고, 그렇기에 차라리 호기심마저 어린 태도로 그에 순응하기로 했다. 그 짐승은 웅크린 채 쌓여있는 핏덩이를 한 무더기 자신의 입안에 밀어 처넣고 있었다. 놈은 흐릿한 눈으로, 그러나 오래된 기억으로부터의 분명한 인식과 함께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놈은 내가 누군지, 또 내가 놈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다. 놈은 마치 곰처럼 상체를 쳐들어 울부짖었고, 그 서슬에 전등들이 산산조각나 우리 주위는 온통 어둠에 빠졌다. 내게로 느릿하게 다가오는 녀석의 발소리가, 놈의 금속과도 같은 손가락이 벽을 때려 부수는 소리가 들렸고, 난 나의 죽음을 직감했다. 나는 눈을 감고 곧 치러질 죗값을 기다렸다.
무언가가 내 팔을 잡아당기는 감각이 느껴지고, 나는 데이비스가 방문을 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나를 방 안으로 거세게 끌어당겼고 나는 뒤로 자빠져버렸다. 열린 문 앞에 데이비스가 가만히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고, 괴물은 우리 쪽으로 곧장 쇄도하고 있었다.
문득 어쩌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직감이 들었고, 나는 "데이비스, 그 문 당장 닫아, 빌어먹을!!" 이라 외쳤다 - 그러나 그는 보름달 마냥 눈을 커다랗게 뜬 채 고개를 저었다. "봐!" 울부짖음과 금속을 부수는 소리에 섞여 그의 외침이 들렸다.
그리고 침묵이 이어졌다. 데이비스는 숨을 헐떡이며, 웃고...있다고? 짐승 놈은 그와 고작 몇 인치 떨어진 거리에서, 문간을 가득 채운 채, 온통 피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정작 그 맹렬한 폭력성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것은 그저 거기에,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서 있을 뿐이었다. "누군들 내 말을 믿었겠어?" 데이비스가 속삭였다.
나는 벽을 손으로 짚고 일어나, 문 맞은 편에 섰다. 나는 이런 방을 본 적이 없었다. 차가운 공간 안에 배치된, 수많은 선반들...영안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야, 데이비스?" "여기가 바로 그들을 보관하는 곳이야, 자리만에서 돌아온 이들 말야." 문득 의문이 들었다. 자리만이라고? 영영 사라져버렸던 그 함선 말인가? "데이비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미소를 띤 얼굴로, 데이비스가 나를 돌아보았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면...." 그는 이제 차분하고 조용해진 모습으로, 다시 그 짐승에게 고개를 돌렸다.
"우리가 곧 진급 대박을 맞을 거란 얘기지."“
라이노 프라임 Rhino Pr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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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100 (30 랭크 : 300) |
실드 | 150 (30 랭크 : 450) |
방어력 | 275 |
파워 | 100 (30 랭크 : 150) |
질주 속도 | 1.0 |
극성 | |
오라 극성 |
- 아이언 스킨 사용 시, 선택한 에너지 색상의 피부가 둘러진다.
제작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설계도 (네오 R1, 액시 R1 [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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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1 | 1 | 1 | 3 |
뉴로옵틱스 (리스 B4, 리스 B1 [언커먼]) | ||||
15,000 | 150 | 2 | 150 | 750 |
섀시 (메소 N6, 메소 M1 [언커먼]) | ||||
15,000 | 3 | 1000 | 400 | |
시스템 (액시 S3, 네오 B3) | ||||
15,000 | 3 | 1 | 500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