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더: 1886

디 오더: 1886》(The Order: 1886)은 2015년 2월 20일에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 4 독점 게임이다. 장르는 TPS.

게임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디 오더: 1886》은 플레이스테이션4가 막 선보이면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점 게임으로 소개되었다. 제작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용 《갓 오브 워》를 개발한 Ready at Dawn에서 맡았고, 공개됐을 당시 이것에 차세대기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엄청난 그래픽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평가[편집 | 원본 편집]

그래픽[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6월 현 시점, 이 게임의 얼마 안 되는 가치라고 할 수 있는 것. "디오더=그래픽"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견도 존재하고, PS 독점 게임이라는 이유만으로 시기섞인 비하의 목소리도 있으나, 많은 수의 사람들이 현재까지의 PS4 게임 중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평한다.

플레이 시간[편집 | 원본 편집]

게임을 처음 실행해서 컷신, 사망에 의한 리트라이 등을 전부 합쳐도 플레이 시간이 6시간 정도밖에 안 나온다. 플래티넘 트로피를 위해 2회차를 하더라도 10시간 정도. FPS/TPS 게임이 스토리 모드 플레이 타임이 짧은 편이라 해도 지나치게 짧으며, 디 오더는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없기 때문에 짧은 플레이타임은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2회차 요소나 육성 요소도 없어서 결국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후 중고 판매하는 사람이 많았고,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신품/중고 가격 모두 하락하였다.

트로피[편집 | 원본 편집]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이 매우 쉬운 게임이므로 플래티넘 트로피가 아직 없다면 도전해보자.

  • 성배 : 모든 트로피를 획득합니다.
  • 궁극의 기사 : 게임을 완료합니다. (난이도 무관)
  • 저격수 : 블랙사이트 사용 중 헤드샷으로 5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게임 중 블랙사이트를 딱히 사용하지 않아도 진행이 어렵지 않아 클리어 후 트로피 목록을 보고 블랙사이트 시스템을 아는 사람이 많다.
  • 팔방미인 : 모든 무기로 적을 처치합니다.
  • 과학의 발견 : 과학 무기로 40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부수적 피해 : 한 번의 폭발로 3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눈 사이로 : 헤드샷으로 100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집중력 : 블랙사이트 사용 중 25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감으로 : 조준하지 않고 25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주먹다짐 : 근접 공격으로 15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암살 : 소리 없이 7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총잡이 : 권총으로 75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사냥꾼 : 10명의 라이칸을 처치합니다.
  • 불타올라 : 15명의 적을 처치합니다.
  • 일급 조사관 : 조사 아이템을 모두 발견합니다.
  • 기록자 : 축음기 실린더를 모두 수집합니다.
  • 완독 : 모든 신문을 조사합니다.
  • 섬세한 성격 : 모든 사진과 문서를 조사합니다.
  • 관찰의 힘 : 모든 물체를 조사합니다.
  • 멋져! : 블랙사이트 사용 중 공중의 수류탄을 적중시킵니다.
    • 본인이 던진 수류탄을 맞춰도 달성할 수 있다.
  • 혼란스러움 : M2 '팔시온'으로 적을 30번 기절시킵니다.
  • 휘발성 : 화약통 10개를 폭파시킵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