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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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omad

1 개요[편집]

고정된 일터로 출근하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일하는 사람, 또는 그러한 행태를 말한다. 노마드(nomad)는 유목민이라는 뜻으로, 마치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닌다는 뜻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노트북 한 대만 가지고 세계 어디서나, 카페코워킹 스페이스등, 와이파이가 터지는 자리만 찾으면 일할 수 있게 되면서 등장하였다.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작가, 유튜버, 번역가, 주식 투자자 등의 직업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프리랜서의 경우 출근할 의무가 없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 노마드가 쉽다.

회사 전체가 디지털 노마드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고, 일부 직원만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 디지털 노마드가 있는 회사의 경우 화상 회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위워크 등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이 디지털 노마드들을 타겟으로 하는데, 돈을 내고 회원등록을 하면 전세계 어느 지점에서든 책상과 의자, 와이파이와 다과 등을 제공하므로 가서 일하면 된다.

2 매력[편집]

마음껏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많이 든다. 세계 어디로든 놀러 다니면서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여행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작가와 같이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의 경우는 이러한 여행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근무 시간을 유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며, 회사내의 복잡한 인간관계나 회식 등의 불편한 부분 또한 없기 때문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히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중간중간 방해되는 요소가 많은데, 원격으로 일하면 회의하기로 정해진 시간 외에는 터치가 거의 없어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돈을 받으면서 물가가 싼 곳으로 이동하면 훨씬 구매력이 증가하여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필리핀에서 살면서 캘리포니아 월급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3 단점[편집]

직원간의 결속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지 않다보니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것. 또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지 확인하기 힘들어 태업할 가능성 또한 있다. 관리자는 협업 툴을 사용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정하고, 업무 중 사소한 마이크로컨트롤은 피하되 목표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