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영혼

두 개의 영혼(Two-spirit)은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제3의 성을 통칭하는 말이다. 20세기까지는 모욕적인 표현인 버다치(berdache)라고 불리었다. 서구적인 삶을 살고 있는 원주민의 후손(백인과의 혼혈 포함)중에도 스스로를 두 개의 영혼으로 정체화한 사람이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