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레시피[편집 | 원본 편집]
- 출처[1]
재료
두부 400g, 김치 200g, 양파 50g, 실파 10g, 깨소금 5g, 참기름 10ml, 식용유 15ml, 소금 적당량
1. 김치는 4cm정도로 썰어주고, 양파는 채 썬다. 실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두부는 한 입 크기로 너붓하게 썬다.
4. 따뜻한 상태로 볶은 김치와 함께 낸다. 볶는 김치 위에 송송 썬 실파와 깨소금을 뿌린다.
2. 김치와 채 썬 양파를 식용유에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두부는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백종원의 레시피[편집 | 원본 편집]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의 레시피. 아래는 요리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다.
재료
삼겹살 2장 (팔 길이 정도), 두부 하나, 썰어놓은 김치, 썰어낸 파, 고추, 양파
간장, 다진 마늘, 깨, 참기름
깻잎 또는 상추(필수요소는 아니다)
1. 두부를 끓는 물에 삶는다.
9. 이걸 접시에 담으면 완성.
2. 삼겹살 2장을 팬에 굽는다.
3.곁다리양념장은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고 깨 한꼬집, 다진 마늘 약간을 섞어 만들어준다.
4. 삼겹살은 기름이 충분히 올라오고 노리끼리할 때까지 구워준다. 그 후 먹기 좋게 자른다.
※ 기름이 흥건할 경우 싱크대에 부어 버린다.
5. 삼겹살을 굽는 팬에 물 한컵을 붓고 다진 마늘 1, 고춧가루 2, 설탕 1, 간장 4-5 숟가락을 넣는다. 간장은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전부 넣었다면 졸여준다.
6. 두부를 통채로 접시 한 편에 담고 칼로 적당하게 자른다. 굳이 두부 아랫부분까지 정성들여 썰어낼 필요는 없다. 칼집을 낸 두부 위에는 깨소금과 참기름을 슬슬 뿌린다.
7. 두부에 양념이 닿지 않도록 준비한 깻잎이나 상추로 공간을 나눈다. 영상 5분 25초 부분이다.
8. 졸여가던 삼겹살 팬에 아직 물기가 남아있을 때 김치를 1-2컵 넣는다. 적당히 졸여졌다면 파, 고추, 양파를 추가한 뒤 볶는다. 볶을 때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깨를 좀 뿌려준다.
※ 채소를 팬에 너무 빨리 넣으면 숨이 다 죽어버리기 때문에 주의!
각주
- ↑ 농촌진흥청 농사로 두부김치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