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락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에 등장하는 인종이자 국가의 이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소설의 주 무대인 웨스터로스가 아닌 동쪽 이소스에서 활동하는 유목민들 이들을 통칭하여 도트락이라 부른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소설 1권 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유력한 인 칼 드로고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상당히 많은 모습을 비춘다. 그러나 드로고의 사망과 대너리스의 방황중 여러 사건을 거쳐 도트락 출신의 등장인물들의 비중은 한없이 낮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최근 대너리스가 도트락 해로 향해 도트락 부족을 규합하려 한다니.. 비중이 올라갈지도?

생활[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