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국가

도시 자체가 곧 하나의 국가인 나라.

국토 전체가 하나의 도시이고, 수도 또한 국토와 동일하며, 행정구역 또한 도시 하나 내에 들어가있으며, 도나 주 등 별도의 행정구역이 없는 작은 나라이다.

시국(市國)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전 세계 각지의 도시국가들[편집 | 원본 편집]

역사 속의 도시국가[편집 | 원본 편집]

중세 유럽은 사실상 도시국가가 가장 번성했었던 시기로 볼 수 있다. 봉건제 자체가 일정한 도시 혹은 영역을 차지한 영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집단이었고, 도시국가의 기본 개념을 정립한 제도로 볼 수 있다.

  • 삼한: 마한, 진한, 변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