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부 철도 50000계 전동차 東武50000系電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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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철도 51000계 1차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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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 정보 | |
운영 | 도부 철도 |
제작 | 히타치 제작소 |
제작연도 | 2004 ~ 2011 |
생산량 | 400량 (40 편성)[1] |
정원 | 1,424 명 |
구조 | 1편성 10량 |
제원 | |
전장 |
20,000mm (오리지널) 20,130 mm[2][3] |
전폭 | 2,876 mm |
전고 | 4,080 mm |
중량 | 285.5 t[4] |
궤간 | 1067 mm |
최고속도 | 110 km/h |
출력 | 3,720 kW |
가속도 | 3.3 km/h/s |
감속도 |
3.5 km/h/s (상용) 4.5 km/h/s (비상) |
제동 | 회생 브레이크 겸용 전기 지령식 브레이크 |
전기 | 직류 1,500V, 팬터그래프 |
제어 | VVVF-IGBT |
보안 | ATS[5], CS-ATC[5][2], ATO[2], T-DATC[5] |
“ 도부 철도의 뱀눈이 “
도부 철도 50000계 전동차는 히비야선을 제외한 직통 노선에 투입되어 있는 노후화 된 열차들을 대체하기 위해 탄생한 전동차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400량이 제작되었고, 모든 차량이 히타치社의 A-TRAIN 기술이 적용 된 것, 그리고 깔끔하고 밝은 주황색 계통의 도색이 칠해진 것이 특징이다.
처음 생산 된 50000계는 2005년 3월에 도부 도죠 본선에 취역했다. 50000계는 도부 철도 통근 열차 최초로 알루미늄 합금 차체를 적용했고, 대형재를 사용한 이중 외피 공법의 적용으로 차내의 방음성 향상과 차체 경량화에 따른 소비 전력을 저감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각 부분을 알루미늄 재질로 통일하여 재활용성을 향상하는 것과 같이 전체적인 차량 구조의 대폭적인 재검토로 친환경적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출입구 바닥과 손잡이에 경계색을 채용했고, 차량 바닥 높이와 출입문 턱의 높이를 내리는 등, 휠체어로 승차하는 사람에게도 편한 차량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파생형[편집 | 원본 편집]
- 50050계
- 2006년 3월부터 30000계 대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과 도큐 덴엔토시선 직통 차량으로 취역한 차량인데, 구조는 50000계과 거의 동등하다. 하지만 차체 폭이 30 mm 정도 좁고, 비상 탈출을 위해 운전실 전면에 비상 관통 문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50070계
- 2008년 6월에 개업한 도쿄 메트로의 후쿠토신선 직통 운행을 위해 만들어졌고, 도부 도죠 본선에 취역한 차량이다. 구조는 마찬가지로 50000계과 거의 동등하지만, 후쿠토신선에 설치된 스크린 도어와의 호환 문제로 선두 차량의 길이가 130mm 정도 길어졌다.
- 50090계
편성 구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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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XX Tc |
520XX M |
530XX M' |
540XX T |
550XX M |
560XX T' |
570XX T |
580XX M |
590XX M' |
500XX 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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