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도박(賭博) 또는 노름은 판돈을 걸고 승부를 가르는 놀이를 말한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범죄로 취급된다. 현대 뇌과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박 중독은 약물 중독만큼이나 정신을 확실히 망가뜨린다고 한다.

1 한국 형법상 도박의 취급[편집]

도박판에 단순 참가만 하는 것도 범죄가 되며, 단순히 장소를 빌려주기만 하는 것도 그 장소가 도박장으로 쓰일 것을 알면서 빌려준 경우에는 범죄가 되고, 일반 도박죄는 벌금형밖에 없지만 상습도박죄는 별죄로 취급하여 징역까지 살 수 있는 중죄가 된다.

한편 일시오락 목적의 도박은 죄로 보지 않는데, 어떤 놀이가 일시오락인지 도박죄인지의 구분은 그 도박판에서 딴 것을 도박장 밖으로 갖고 나가는 것이 전제되었는지로 구분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저녁식사 값 내기 목적의 고스톱이라면 도박으로 얻은 것(공짜 식사)을 그 안에서 소진하는 것이니 도박죄가 아니지만, 그만큼의 돈을 자기 지갑에 그냥 넣는다면 도박으로 얻은 것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이니 범죄가 된다고 한다.

2 합법적인 도박[편집]

2.1 강원랜드[편집]

한국인이 합법적으로 카지노 도박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곳. 여기서 패가망신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구글에 검색해봐도 뉴스와 일화를 통해 무서운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2.2 랜덤박스[편집]

2.3 스포츠토토[편집]

관련 스포츠 종사자가 아니고 성인이라는 전제하에. 공식적인 스포츠토토만 인정한다.

2.4 로또[편집]

세수 확보 목적으로 운영되는 합법 도박. 성인 이상만 할 수 있다. 일시금을 받는 기본적인 복권 외에 달마다 돈을 받을 수 있는 연금 복권도 존재한다.

3 도박으로 자주 이용되는 놀이들[편집]

4 각주

  1. 본 주석의 투고자는 군 복무 시절 타로 카드를 반입했다가 정보과 간부에게 걸려 압수를 당한 적이 있다. 타로 카드는 플레잉 카드의 유력한 원형으로 꼽히고 플레잉 카드는 도박의 도구로 이용되는 적이 많으므로 타로 카드 반입 역시 도박용구 반입에 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