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위처 The Wit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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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아타리 |
| 개발사 | CD 프로젝트 RED |
| 장르 | 엑션, 롤플레잉 |
| 출시일 | 2007년 10월 30일 |
| 모드 | 싱글 플레이 |
| 엔진 | 오로라 엔진 |
| 시리즈 | 더 위처 시리즈 |
| 후속작 | 더 위처 2: 왕들의 암살자 |
《더 위처》(The Witcher)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의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차용하여 폴란드의 게임 배급사 CD 프로젝트 RED가 만든 롤플레잉 게임이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리비아의 게롤트[편집 | 원본 편집]
모종의 이유로 기억을 잃어버린 위처. 그의 늑대파 위처들이 본거지를 두고 있는 케어 모헨이 살라만드라라는 범죄조직에 의해 침략을 받게 되고 배후롤 조사하기 위해 테메리아의 수도 비지마로 떠나게 된다.
늑대파 위처[편집 | 원본 편집]
늑대 모양의 메달을 상징으로 하는 위처의 당파이다. 베세미르, 베렌가, 에스켈, 램버트 등의 멤버를 두고 있었으나, 케어 모헨이 살라만드라에게 습격을 당한 이후 뿔뿔히 흩어져 버린다.
트리스 메리골드[편집 | 원본 편집]
여성 마법사.케어 모헨에서 리비아의 게롤트와 조우하게 된다.
게임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은검으로, 인간형 적을 상대할 때는 보통의 검을 사용한다.
- 스카이림 등의 타 서양 RPG와는 다르게 정해진 인물을 플레이한다.
- 마법을 감지하는 늑대모양의 메달을 가지고 있다.
- 연금술을 통해 전투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스토리에 세 가지 큰 분기점이 존재한다. 첫째는 테메리아의 오더 조직을 돕는 오더의 길, 둘째는 스코이아 텔을 돕는 스코이아 텔의 길, 셋째는 중립을 지키는 위처의 길이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폴란드의 록 밴드 Believe가 엔딩곡 《The Witcher Theme》를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