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를 남이 대신해 주는 것. 딸(혹은 딸딸이)이라는 단어 자체가 남성의 자위행위를 뜻하는 은어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자면 남성의 자위를 타인이 대신해 주는 것을 가리킨다. 반대의 경우는 보통 대딸이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성매매 특별법 등으로 매춘을 금지하게 되자 나타나게 된 여러 가지 유사 성매매의 형태 중 하나로 현장(대딸방을 의미)에서 삽입성교만 하지 않는다 뿐이지 사실상 이를 매개로 결국 성매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불법행위로 구속대상이 된다. 물론 연인간에 이걸 하는 경우는 당연히 불법이 아니지만, 성관계가 불가능한 특정한 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과연 연인끼리 이것만 하고 끝날까?
실상[편집 | 원본 편집]
대딸방 경험자의 추가바람 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