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 미사일

하늘을 포함한 공중의 항공기 등의 공중목표를 파괴하기 위한 유도탄으로, 사용하는 곳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공중에서 전투기에 의해 발사되는 공대공 미사일과 지상에서 상공의 항공기를 공격하는 종류인 지대공 미사일이 있으며 여기에 해상의 군함에서 공중으로 발사되는 함대공 미사일이 있다.항공기 외에도 미사일을 요격하기도 하며 공중 목표 외에도 제한적인 대지,대함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도 있다.

오늘날 방공망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무기로서 전술적인 분야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대공 미사일은 다른 여타 미사일 못지 않은 현대전의 중요한 전력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종류[편집 | 원본 편집]

각국의 대공 미사일[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편집 | 원본 편집]

미국[편집 | 원본 편집]

러시아[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