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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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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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2018년 9월 18일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안티페미니즘, 대안우파 성향의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이다. 약어로 당당위이다. 표면적으로는 "성범죄에 있어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단체임을 표명하고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1차 판결 당시에 사법부가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이에 항의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현재까지 세 차례 시위를 진행했으며 1차 시위 당시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단체가 맞불 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추가 바람.

비판[편집 | 원본 편집]

선택적인 유죄추정의 원칙에 대한 항의[편집 | 원본 편집]

당당위의 유죄추정에 대한 항의가 워마드가 수면 위로 성행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로 되어있고 남성에 대한 성범죄 무고에만 치중해있다.

메갈리아가 생기기 전에 여성들은 성범죄 피해를 당해도 꽃뱀으로 무고당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이러한 유죄추정은 카페 내에서도 언급하지 않다. 한국의 래디컬 페미니즘이 과도하게 여성의 편만 들어 성범죄 수사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고 이는 비이성적인 행태이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그 이전에 성범죄 피해자에게 성범죄 물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꽃뱀유죄추정을 한 사법부에 있었다.[1]

모토와 맞지 않는 행태[편집 | 원본 편집]

당당위가 여성혐오,남성혐오를 금지하고 안티페미니즘이 아닌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한 사법부에 대한 항의라는 멘토가 있지만 안티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오세라비,액시스마이콜,박가분을 초청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특히 오세라비라는 위 인물에 비해 안티페미니즘을 선동하는 인물이며 당당위는 1차 시위 당시 오세라비가 당당위 멘토와 안 맞는 안티페미니즘을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방당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회원들은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

오세라비를 단순한 영입뿐만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두둔한다는 점에서 이 단체의 대안우파적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여경확대 반대 주장[편집 | 원본 편집]

여경확대를 반대하는 주장은 유죄추정의 원칙에 항의한다는 목적으로 세워진 당당위의 명목상의 모토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오세라비를 영입한 사실과 더불어 안티페미니즘, 대안우파 성향의 단체라는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그 당시 남성들도 성범죄를 당해도 당하면 좋았겠네.라는 편견때문에 구제하기가 어려웠고 심지어 이것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