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견종 중 하나. 영어로는 "Datchshund"라고 한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흔히들 소세지개(...)하면 떠올리는 알법한 개이다. 숏다리의 대명사 개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독일에서 오소리를 사냥하기 위해 개량한 것이 그 기원이다.
모습[편집 | 원본 편집]
매우 짧은 다리가 특징인데 실은 이는 연골발육부전증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그렇다.
털[편집 | 원본 편집]
주로 단모종을 자주 접하지만 강모종,장모종도 있다.
성격[편집 | 원본 편집]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으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의할 점[편집 | 원본 편집]
본래 태생부터가 사냥을 위한 개이다보니 적절한 활동을 해주지 않으면 지랄견이 되는수가 있다. 이외에도 운동이 부족할 경우 다리에 무리가 가서 관절에 이상이 생길 수가 있으니 주의.
- ↑ 왼쪽 순으로 장모,단모,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