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폴 Der Unterg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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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감독 | 올리버 히르슈비겔 |
제작 | 베른트 아이힝거 |
작가 | 베른트 아이힝거 |
출연 | 브루노 간츠, 마티아스 그네디거 등 |
장르 | 전쟁, 드라마, 역사 |
나라 |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
언어 | 독일어 |
개봉일 | 2004년 9월 16일 |
시간 |
155분 178분 (확장판) |
한국어판 정보 | |
개봉일 | 2014년 1월 23일 |
《다운폴》(Downfall)은 독일의 올리버 히르슈비겔(Oliver Hirschbiegel)[1]이 감독한 2004년 영화로, 아돌프 히틀러와 제3제국의 몰락을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원래 한국에 알려진 제목은 『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이었으나, 정식으로 개봉했을 때는 영어 제목인 "다운폴"로 나왔다.
패러디[편집 | 원본 편집]
영화에서 나온 이 장면이 패러디 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각주
- ↑ "히르비겔"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잘못된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