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
창간 인터넷: 2000년 8월
종이신문: 2001년 3월
폐간 종이신문: 2012년 3월.
언어 한국어
웹사이트 http://www.newsnjoy.or.kr/

뉴스앤조이〉(NEWSNJOY)는 대한민국신문이다. 진보적 성향을 지닌 기독교 언론으로, 딱히 특정교파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초교파신문이다.[1] [2] [3] [4] [5] 인터넷 <뉴스앤조이>는 2000년 8월에 창간하고 종이 신문 <뉴스앤조이>는 2001년 3월부터 발간했는데, 종이 신문은 2012년 3월 말의 264호를 마지막으로 발매를 중단하고 이후 온라인판만 발행하였다.[6]

1 특징[편집]

<뉴스앤조이>는 창간사에서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고민하던 기자들이 교회가 개혁되기를 열망하면서 만든 언론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교계 뉴스만 전하지 않고, 교회 개혁적인 내용, 특히 대형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비위사실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한다.

스스로 목회자 세습과 거대 권력화, 불투명한 재정운용, 물량주의, 이단 사이비 폐해 등을 심층적으로 고발해 왔으며, 한국교회 개혁을 열망하는 계층의 구심적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실제로도 다음과 같은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보수교단과의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밖에도 성소수자 관련 기사 등 진보적인 시각을 가진 기사들도 일부 올린다. 다만 정치적으로는 기고자에 따라 진보성향도 있지만 중도/중도보수 성향의 기고자도 올리는 등 상대적으로 선명하지는 않은 편이다. 사실 뉴스앤조이는 국민일보노컷뉴스와는 달리 시사지적인 성격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시사적 기사는 많이 올라오지 않으며, 그마저도 진보적 기독교인의 의견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주로 올린다.

상근기자 이외에도 2000여명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기자회원들이 기사를 올린다. 이점에 있어서는 오마이뉴스와 비슷한 점.

비난이 많이 들어오는지 서버 관리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작성한 지 3년 이상 지난 과거기사를 홈페이지에 저장하지 않는다. 과거 기사는 다른 매체나 블로그를 찾아서 보는 것이 더 편리하다.

2 역사[편집]

2000년 3월에 교회개혁을 열망하는 기자들이 창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2005년 1월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가진 월간지 <복음과상황>과 통합을 이뤄냈다. 통합된 <뉴스앤조이>와 <복음과상황>은 이 시대 '상황' 속에서 '복음'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의 삶과 역할에 대한 폭넓은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나 2008년 12월 말, <뉴스앤조이>와 <복음과상황>은 각자 고유한 역할을 더욱 잘 해내기 위해 서로 발전적으로 분리 독립하기로 결정했다.

2007년 3월 미국에서 발행하는 <미주뉴스앤조이>를 발행하였다. 역시 본지와 성향이 유사하며, 뉴스앤조이 본지가 비기독교적, 시사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지 않는데 비해 진보적인 관점으로 시사적인 글을 많이 서술하였다 . 한때 미주뉴스앤조이는 "뉴스엠(NewsM)"이라고 상호를 변경했으나 2015년 뉴스엠은 시사지로 분리하였고, 다시 교계동정 위주로 미주뉴앤조이라고 발행하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4 관련 사이트[편집]

5 각주

  1. 종교 5인. 한겨레신문. 2004년 1월 14일.
  2. 조현. 뉴스앤조이 10년…‘성역없는’ 보도로 ‘성역’ 지키다. 한겨레신문. 2010년 10월 13일.
  3. 김시연. 김용민이 기독교 모독? 한국 언론이 창피하다. 오마이뉴스. 2012년 4월 7일.
  4. 김은실. 한기총, <뉴스앤조이>를 없애려 하다. 뉴스앤조이. 2011년 12월 23일.
  5. 문용필. 한기총, 진보 교계매체 ‘상표권’ 선점 의혹…“도 넘은 언론탄압”. 뉴스페이스. 2011년 12월 26일.
  6. 김종희. <뉴스앤조이> 종이 신문을 덮으면서. 뉴스앤조이. 201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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