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머신 우뢰매 5

뉴머신 우뢰매 5》는 대한민국특촬 영화다. 88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김청기조명화가 감독하고 심형래에스퍼맨이지만 이혜진데일리역으로 바뀐 영화다.

우뢰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로서 여기서 우뢰매가 한번 베가 사령관 아들 베이다스의 손에 파괴당하고 새로운 우뢰매가 나타난다. 물론 그것도 표절이다. 내용은 맨 아래를 참고. 그리고 여기서 지구방위군 사령관 역을 맡았던 배우 박암은 해당년도에 작고하게된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우주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우뢰매는 괴비행체를 목격, 추적하다 공격을 당해 크게 폭파되고 만다. 형래와 데일리는 우뢰매의 잔해속에서 주은 블랙박스로 인해 제2의 뉴머신을 찾아 나선다. 괴비행체를 타고 있던 외계인 꼬마는 알파우주선 베가수령으로부터 제2의 우뢰매를 탈취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밀림의 원주민에게 쫓겨 신상 앞의 재물이 된 데일리는 신상이 제2의 우뢰매인 것을 발견하고 에스퍼맨으로 변신한 형래와 함께 알파 우주선과의 통쾌한 일전을 벌인 끝에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게 된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여기서 최초로 주역메카인 우뢰매는 파괴되어 새로운 로봇이 나온다. 그러나 그 로봇도 다이아클론의 메카 빅파워드표절이었다. 물론 다이아클론은 국산 애니메이션 다이야트론 파이브를 보지 않는한 이 글을 읽어야 알게될정도로 아는 사람이 적다.[1]

그리고 최종보스 베가에스퍼맨이 뉘우치라고 말하는데도 끝까지 거부하고 덤볐는데. 그 모습이 마치 마미루를 떠올리게 했다. 결국 머리만 남은 베가의 공격에 지구방위군 사령관까지 같이 도와서 베가를 쓰러트린다. 끝까지 머리는 몸과 다시 합체하는 일 없이 마미루로 끝났다.

각주

  1. 거기서는 다이야트론 쓰리로 나왔다 물론 이것도 표절에 무단도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