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안녕 자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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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안녕 자두야의 대표적인 펫.안녕 자두야 시즌2의 누룽지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한다.안녕 자두야 시즌2에서는 누룽지 에피소드 이후 편식을 고치는 방법에 대하여를 제외하면 등장하지 않았으나,시즌3과 극장판에서는 자두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는 것으로 등장한다. 2기와 현재 작화에서 갭이 있다.메인 사진은 3기.

극장판[편집 | 원본 편집]

극장판 누룽지.jpg 극장판 누룽지2.jpg

극장판에서는 3기와 똑같은 모습으로,3기와 동일하게 자두의 곁에 졸졸 따라다니는 것으로 등장한다.다만,자두가 들어갔었던 자두렐라 (신데렐라),자두와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에서만 등장했으며,자두의 조력자 역할로써,자두렐라에서는 새 엄마로 등장한 자두의 담임선생님과,새 언니들로 등장한 민지와 은희의 극복을 이겨내주고,청소도 조력으로 같이 맡았다.또한 자두와 그레텔에서는 자두 엄마,자두 아빠,미미,애기까지 동시에 들어가 활약을 톡톡히 했다.또한 자두와 그레텔에서는 마녀가 있는 집을 보고,으르렁 댔고,후에 자두가 마녀에게 다시 잡혀갈려 할 때에도,마녀의 손을 깨물어 자두를 구해주는 활약도 했었다. 여담으로 왼쪽 사진의 누룽지는 꼬꼬 왼쪽에 있고,오른쪽 사진의 누룽지는 미미와 애기 사이에 있다.

과거[편집 | 원본 편집]

시즌3 마지막회에서 누룽지의 과거가 밝혀졌다.누룽지는 사실 오랫 옛날부터 있어왔던,고양이이다.고양이는 총 9번 살 수 있다고 한다.즉 1번 죽으면,8번 부활 할 수 있는 부활권을 가진다.그래서 누룽지는 오랜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시점부터,계속 살아왔다.그러다 우연히 어린 시절의 자두 엄마의 집에 오게 된다.어린 시절의 자두엄마는 동생들과 함께 누룽지를 누렁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키웠으나,우연히 누룽지가 죽게 됐고,자두 엄마는 애완동물 기르는 것을 기피했던 것이다.하지만,3기에서,자두엄마가,누룽지를 보는 순간,옛날 생각이 났는지,누룽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응?!

시즌4,극장판 2기 등장 가능 여부[편집 | 원본 편집]

누룽지는 시즌2 6화.누룽지 에피소드의 후반부를 기점으로,자두의 파트너가 되었다.그렇기에 시즌4와 극장판2기에서 진달래와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녕 자두야 스페셜:안녕 자두야 서유기[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추석연휴 특집으로 iptv에서 안녕 자두야 스페셜 특집:안녕 자두야 서유기를 방영하는데,여기에서도 윤석과 함께 나무기둥에 깔린 모습으로 등장. 윤석이의 애완동물이며, 큰 비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