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평화당은 대한민국의 생태주의 정당이다. 약칭은 녹색당이었으나, 녹색평화당이 사라진 이후 2012년에 새로 창당된 녹색당에서 이 명칭을 당명으로 가져갔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02년에 결성한 시민단체인 녹색연합과 지역별 환경운동연합이 주축이된 정당[1] 이다.[2]
전 인천녹색연합 박창화 대표를 발기인 대표로 추대하는 한편 전 녹색연합 임삼진 사무처장과 전 국방군사연구소 최병옥 책임연구원 등 3명을 창당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선정했디.[3]
2002년 9월 30일 당시 공동대표는 임삼진, 박상화, 정해훈이었으나,[4] 2004년에 공동대표 임삼진, 남동을지구당 위원장 이장수, 일산을지구당 위원장 박철민이 탈당,[5] 이후 공동대표 박창화·정해훈 체제에서 한국사회민주당과 합당해 녹색사회민주당(녹색사민당)이 되었다.[6][7]
정치 노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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