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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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미선, 노하라 미사에(野原 みさえ)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봉미선, 박영란은 짱구는 못말려의 여주인공 중 한 명이다. 별명이 많은데 대부분이 아들이 붙여준 거다. 할인과 낮잠을 좋아한다. 혈액형은 B형이다. 결혼 전의 성씨는 코야마이다. 짱구와 히마의 어머니 이자, 신형만의 아내. 원어 이름은 노하라 미사에(野原 みさえ), 북미판 이름은 밋지 노하라(Mitji Nohara)

외모[편집 | 원본 편집]

개그콘서트 로고와 비스무리한 헤어스타일이 특징.머리카락색은 갈색이다.

원작에서는 검은색이다.

머리스타일만 바꾸면 작중에서도 미녀가 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쪽은 초창기와 현재 작화의 갭이 철수보다도 더 심하다. 그래선지 일본에서 2010년에 초창기 에피소드 재방영하는데 그녀가 나오는 장면에서 짱구 엄마라고 자막으로 설명해줬다.

결혼전에는 코야마 미사에(小山 みさえ).

여담으로 자매가 2명 있는데 미사에는 코야마가의 둘째 딸로 첫째(미사에의 언니)는 봉미자, 막내는 봉미소(미사에의 여동생).

어머니는 이영선, 아버지는 봉선달.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여담[편집 | 원본 편집]

봉미선은 짱구는 못말려에서 폭력성을 보이곤 한다... 예를 들면 남편에게 심한 폭력을 가하는 현실에서 가정폭력에 해당하는 장면들을 희화화해서 유머거리로 소비하는 건 둘째 치더라도[1] 5살짜리 아이에게 꿀밤, 주먹돌리기를 하는 장면은 현실이라면 충분히 아동학대 수준이다. 이러한 장면에 있어서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이들의 비판이 있다. 아동학대 피해자, 남성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트라우마를 주기 때문이다.

각주

  1. 당연하지만 가정폭력은 범죄다. 게다가 남성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여성 가정폭력 피해자들보다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적절한 대피소하나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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