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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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편집 | 원본 편집]

사라진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 마이홈 : 2000년대 초반 홈페이지 만들기 붐이 일던 당시 있었던 서비스. 약 10MB정도의 홈페이지 용량을 제공하였었다. 당시 html코드를 어떻게든 익혀본 사람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한 종착점. 해당 서비스는 블로그를 서비스하면서 문을 닫게 되었다.
  • 네이버 백신 모바일 : 서비스 존속기간은 2012년 7월 ~ 2014년 4월이다. 라인이 모바일 백신 사업을 물려받았다.[4]
  • 네이버 인조이재팬 : 네이버 재팬과 합작으로 만든 게시판 자동번역 서비스. 하루가 머다하고 키배가 이어졌지만 막상 종료일이 도래하자 갑자기 훈훈해지는 신비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비스 당시에는 그다지 번역기 수준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수많은 일본식 번역어가 유입되는 계기를 마련한 서비스.
  • 네이버 붐 : 현재 모바일모드에서만 지원하는 네이버 뿜의 프로토타입.
  • 네이버 키친: 요리 정보 및 음식 레시피 제공 서비스. 2013년 12월 18일, '전문 컨텐츠 기업과의 상생,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등'을 위해 서비스를 종료했다.
  • 네이버 앱스토어 : 네이버에서 운영하던 앱스토어, 2016년 12월 9일 원스토어와의 통합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각주

  1. 로그인이 필요하다.
  2. 실명 확인이 필요하다.
  3. 2022년 7월 22일 구 도서검색 서비스를 신 도서검색 서비스로 개편하였으나 중소 도서 판매자에게 타격을 입혔다. 김은령. “단독 네이버 도서검색 2주째 중단…"하루 판매 200권→1권" 날벼락”, 《이데일리》, 2022년 7월 20일 작성. 2022년 11월 4일 확인. 조속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나 후속 조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검색 기능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독자는 구 검색 기능과 비슷한 알라딘 중고서점 홈페이지로 이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1247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