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난청계 남자가 쓰러지지 않아(일본어: 難聴系男子が倒せない)는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6년 7월 4일 유튜브에, 5일에는 니코동에 투고되었다. 작곡 및 작사는 폿핏포로 유명한 라마즈P.
상세[편집 | 원본 편집]
노래 자체는 자신을 사랑한다고 표현해달라고 은근히 눈치주는데도 둔감한 남자가 눈치 못해 밉다는 내용이다.
카가미네 린이 그 사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인지 아니면 조교 실력이 늘었는지 노래가 아주 자연스럽다. 심지어 중간중간 말하는 부분도 조교가 상당히 잘 됐다. PV 역시 엄청나게 고퀄이고[1] PV에 나오는 린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호평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
PV[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あのさのさ あのさのさ | 아노사노사 아노사노사 | 저기 있잖아, 저기 있잖아 |
僕の事 気づいてる? | 보쿠노 코토 키즈이테루? | 요즘 나 뭔가 달라진 거 없니? |
このところ 少しずつ | 코노토코로 스고시즈츠 | 요즘에 조금씩 |
成長した気がしたよ! | 세이쵸-시타 키가 시타요! | 성장한 것같은 기분이 들어! |
あのさのさ あのさのさ | 아노사노사 아노사노사 | 저기 있잖아, 저기 있잖아 |
僕の事 気にしてる? | 보쿠노 코토 키니 시테루? | 혹시 내 생각 하고 있니? |
ほらそんなに照れなくてもいいのに | 호라 손나니 테레나쿠테모 이이노니 | 있잖아,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
もうちょっとだけ近づいちゃって | 모오 춋토다케 치카즈이챳테 |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서 |
まじまじ見つめちゃっていいのに | 마지마지 미츠메챳테이이노니 | 날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면 될텐데 |
「え? 勘違い?」 | 「에? 칸지가이?」 | 「뭐? 착각이라고?」 |
それ恥かかせてるわけなの? | 소레 하지카카세테루 와케나노? | 너 설마 지금 나를 놀리는 거야? |
「そこが可愛いって?」 | 「소코가 카와이잇테?」 | 「그러니까 귀엽다고?」 |
これ以上からかうのはやめて!! | 코레 이죠- 카라카우노와 야메테!! | 그런 식으로 놀리는 거 이제 그만해!! |
鈍感男は嫌い だって | 톤칸오토코와 키라이 닷테 | 둔감한 남자는 싫어 왜냐면 |
こんなにこんなにこんなにこんなに気づかない |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키즈카나이 |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눈치를 못 채 |
パイナップルかけても オレンジ添えつけても | 파이낫푸르 카케테모 오렌지 소에츠케테모 | 파인애플을 얹어봐도 오렌지를 곁들여봐도 |
酸っぱい思いにならない | 슷파이 오모이니 나라나이 | 시큼한 마음이 되지 않는걸 |
本当の事が知りたいでも | 혼토-노 코토가 시리타이데모 | 본심을 알아내고 싶어도 |
がっつりがっつりがっつりがっつり攻められない | 갓츠리 갓츠리 갓츠리 갓츠리 세메라레나이 |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찔러볼 수 없잖아 |
意地悪なおまえに勝てる気なんてしない | 이지와루나 오마에니 카테루 키난테 시나이 | 제멋대로인 너한테 이길 생각은 들지 않아 |
大人になっても追いつけない | 오토나니 낫테모 오이츠케나이 | 어른이 되어도 못 따라가겠어 |
あのさのさ あのさのさ | 아노사노사 아노사노사 | 저기 있잖아, 저기 있잖아 |
僕の事 気づいてる? | 보쿠노 코토 키즈이테루? | 나에 대한 거 눈치 못 챘니? |
このところ 少しずつ | 코노토코로 스고시즈츠 | 요즘에 조금씩 |
冷たいような気がしたよ! | 츠메타이요오나 키가 시타요 | 좀 차가워진 기분이 들어! |
あのさのさ あのさのさ | 아노사노사 아노사노사 | 저기 있잖아, 저기 있잖아 |
僕の事 気にしてる? | 보쿠노 코토 키니 시테루? | 혹시 내 생각 하고 있니? |
日が経つに連れて構ってくれない | 히가 타츠니 츠레테 카마왓테쿠레나이 | 해가 다 져서 들어와도 혼내주지 않아 |
もうちょっとだけ優しくしちゃって | 모-춋토다케 야사시쿠 시챳테 | 조금만 더 다정하게 대해달라고 |
ただ正直に言えないだけ…… | 타다 쇼-지키니 이에나이다케…… | 그저 솔직히 말 못하는 것뿐…… |
「ねぇ……察して?」 | 「네에……사츠시테?」 | 「있잖아……여기 좀 봐줄래?」 |
口に出さなきゃ分からないの? | 쿠치니 다사나캬 와카라나이노? | 내가 꼭 말로 해야 알아듣겠니? |
「ホントに馬鹿なんだから!」 | 「혼토니 바카난다카라!」 | 「정말 바보라니까!」 |
イジケて涙が出ちゃいそうなの!! | 이지케테 나미다가 데챠이소오나노! | 괴롭히니까 눈물이 나오기 직전이라고! |
鈍感男が憎い だって | 톤칸오토코가 니쿠이 닷테 | 둔감한 남자가 미워 왜냐면 |
こんなにこんなにこんなにこんなに気づかない |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키즈카나이 |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눈치를 못 채 |
レモン丸かじりで一緒に痛み分けしても | 레몬마루 카지리데 잇쇼니 이타미 와케시테모 | 레몬을 통째로 씹고 같이 고통을 나눠봐도 |
全然ダメージ効かない | 젠젠 다메-지 키카나이 | 전혀 데미지가 먹히지 않아 |
弱み一つも見せないから | 요와미 히토츠모 미세나이카라 | 약점 하나라도 안 보여주니까 |
がっつりがっつりがっつりがっつり攻められない | 갓츠리 갓츠리 갓츠리 갓츠리 세메라레나이 |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못 놀리겠어 |
意地悪なおまえに勝てる気なんてしない | 이지와루나 오마에니 카테루 키난테 시나이 | 제멋대로인 너한테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
大人になっても追いつけない | 오토나니 낫테모 오이츠케나이 | 어른이 되어서도 쫓아갈 수 없어 |
妹扱いじゃ納得出来ない | 이모-토 아츠카이쟈 낫토쿠 데키나이 | 여동생 취급으론 전혀 납득할 수 없어 |
複雑な僕になったのです | 후쿠자츠나 보쿠니 낫타노데스 | 복잡한 제가 되어버린 거에요 |
目をそらさないでお願い | 메오 소라사나이데 오네가이 | 시선을 돌려버리지 말아줘 |
いつだって全力アピールだよ? | 이츠닷테 젠료쿠 아피-루다요? | 언제까지 내가 애타게 매달려야 해? |
その瞳の色を塗り替えて | 소노 히토미노 이로오 누리카에테 | 그 눈동자의 색을 다시 칠해서 |
二度と逃さないよ、答えて! | 니도토 니가사나이요, 코타에테! | 두 번 다시 놓치지 않아, 대답해줘! |
あと一歩の所で届かない | 아토 잇포노 토코로데 토도카나이 | 한 발짝 차이로 닿지 않아 |
耳の奥まで…… | 미미노 오쿠마데…… | 귓 속 안쪽까지…… |
鈍感男は嫌い だって | 톤칸오토코와 키라이 닷테 | 둔감한 남자는 싫어 왜냐면 |
こんなにこんなにこんなにこんなに気づかない |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키즈카나이 |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눈치를 못 채 |
パイナップルかけても オレンジ添えつけても | 파이낫푸르 카케테모 오렌지 소에츠케테모 | 파인애플을 얹어봐도 오렌지를 곁들여봐도 |
酸っぱい思いにならない | 슷파이 오모이니 나라나이 | 시큼한 마음이 되지 않아 |
本当の事が知りたいでも | 혼토-노 코토가 시리타이데모 | 본심을 알아내고 싶어도 |
がっつりがっつりがっつりがっつり攻められない | 갓츠리 갓츠리 갓츠리 갓츠리 세메라레나이 |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찔러볼 수 없잖아 |
意地悪なおまえに勝てる気なんてしない | 이지와루나 오마에니 카테루 키난테 시타이 | 제멋대로인 너한테 이길 생각은 들지 않아 |
大人になっても追いつけない | 오토나니 낫테모 오이츠케나이 | 어른이 되어서도 못 쫓아가겠어 |
각주
- ↑ 애초에 라마즈P가 애니메이션 전문 학교 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