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장불입(落張不入)은 한 번 패를 놓을 경우 다시 들여놓을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
화투에서[편집 | 원본 편집]
낙장불입이라는 말 자체는 화투에서 유래했다. 자신이 놓은 패는 다시 가져올 수 없다는 것. 많은 경우 장기, 체스, 바둑 등의 보드게임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편집 | 원본 편집]
투표 등에서 한 번 결정한 선택은 무를 수 없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리브레 위키에서도 공모전 투표규칙을 정할 때 이 표현이 사용되었다. 이 원칙은 2016년 8월 기준으로 계속해서 모든 리브레 위키의 선거와 투표에 적용되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낙장불입은 도가도(블로그: 바로가기)라는 웹툰 작가가 만든 웹툰의 제목이기도 한다. 원래는 스투닷컴에서 연재했다가 머니투데이로 변경하여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