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한테 XX해! わたしに××し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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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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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토오야마 에마 |
| 장르 | 순정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코단샤 |
| 연재처 | 나카요시 |
| 연재기간 | 2009년 6월 ~ 2015년 7월 |
| 권수 | 전 19권 |
| 웹사이트 | http://nakayosi.kodansha.co.jp/manga/8/ |
| 한국어판 정보 | |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토오야마 에마가 나카요시에서 연재했던 순정만화.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 히무로 유키나는 학교에서 설녀로 유명한 소녀이다. 그녀가 보는 사람은 학생은 물론 선생까지도 얼어붙게 만든다. 그러나 사실 그녀의 정체는 인기소설 유피나의 작가이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유키나는 어렸을 적부터 사촌인 아키라밖에 어울리지 못 했다. 어느날, 학교 최고의 인기남인 키타미 시구레를 보게 되고 마침 유피나의 단점인 사랑 이야기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우연히 주운 메모장을 통해 시구레의 본성을 보고 유키나는 시구레를 불러내서 협박을 하며
“ 나한테 사랑을 하도록 해! “
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 명령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주 이야기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나무위키에서는 이 만화가 한국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서술하고 있으나 정작 인터넷 서점에서는 19금 딱지를 붙이지 않고 잘만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