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윈(Natalie Wynn, 1988년 10월 21일~ )은 유튜브 채널 ContraPoints를 운영하는 미국의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주로 젠더, 인종, 정치 등을 다룬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나탈리 윈은 좌파 성향에다 페미니스트, 사회주의자로 대안우파, 파시스트에 대해서 비판한다. 그리고,TERF와 같은 트랜스포비아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1] 그녀는 조던 피터슨이 “포스트모더니즘은 컬처럴 맑시즘”이라고 하자 이에 대해 반박했다.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대안우파 논객의 영상이나 래디컬 페미 계열 해외 영상들은 잘 번역이 되어도 이런 영상들은 전혀 번역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 대중들이 (빌헬름 라이히의 통찰대로) 성억압으로 인해 남녀 모두 극도로 우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래디컬 페미가 아닌 서구식 신좌파도 한국에선 극소수이고 말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영어) Contra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