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문제점/문서상 문제

나무위키/문제점 중 문서 내부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다.

1 편향성을 드러낸 서술[편집]

나무위키에 대한 나무위키 외부의 증오와 혐오가 극에 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군요.
현재 나무위키는 POV에 근거한 주관적 서술과 뇌피셜을 허용하는 위키인데,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사람이 나무위키 외부에선 하긴 좀 많긴 합니다. 정작 나무위키 내부에서는 POV를 당연시하기 때문에 주관적 서술과 뇌피셜을 나무위키의 개성이자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판이고 말이죠.
트위터를 보다가……., 나무위키 그루터기에 올라온 해당 게시물에 달린 댓글[1]

리그베다에서 이어져 내려온 성향 때문에 나무위키는 문서별로 서술 내지는 비판하는 강도가 판이하게 다르다. 위키백과처럼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한다면 낫겠지만 토론에서 승리한 쪽의 의견이 정론으로 포장되며, 반대측의 의견을 불합리하다고 저격하는 내용이 적히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서술은 어디까지나 신뢰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토론장에서 이긴 측의 논리가 탄탄하다 보니 그런 것일 뿐이다.[2]

임시 정책상으로는 NPOV를 원칙으로 했지만, 현실적으로 NPOV를 원칙으로 하더라도 온갖 부조리들에 대해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특성상 위키백과와 같은 비편향 서술이 가능할 리가 없기 때문에 기본방침을 만들면서 NPOV 원칙을 없애고 토론을 통한 중립을 지향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나무위키의 NPOV 폐지는 "NPOV를 폐지했으니 편향된 서술을 자유롭게 하겠다"라고 선언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식 NPOV"가 아니라고 인정하고 현실과 타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문서를 살펴보면 문서별로 편향에 대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오늘의 유머클리앙 같은 친노들이 많은 사이트는 친노에 대해 '이중잣대'·'진영논리' 드립을 들먹이며 일방적인 비판을 적고 있으며, 반대로 일간베스트 저장소는 소위 일베충으로 대표되는 회원층들의 비도덕적인 행동에 대한 비판이 적혀져 있다. 또한, 메갈리아4 티셔츠 사태 등의 미소지니 현상을 다루는 문서에서는 나무위키의 주류 세력(남성)이 좋아할만한 관점의 주장은 그대로 서술되면서 그러한 관점의 반대되는 주장은 축소되거나, 언급되지 않거나, 무조건 헛소리로 치부하여 삭제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나무위키가 NPOV를 폐지했다고 해도 구스위키처럼 모든 이용자의 서술을 방치하는 행위는 글이 난잡해진다는 판단으로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A의 주장에 마음에 들지 않는 B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A의 주장이 어느 순간에 B의 주장으로 180도 바뀌어 버리는 행위가 많이 포착된다.

같은 맥락에서 재평가 받은 것들 처럼 시대 또는 사람들에 따라 평가가 바뀔 수도 있는 강한 주관적 성향의 예시가 만들어지거나 작품 혹은 인물, 기업, 단체, 사건과 같은 문서에서 평가가 한 방향으로 굳어지기도 한다. 평생까임권 문서처럼 토론을 통해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예시가 삭제되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편향될 수 있다는 점은 벗어나기 힘들다.

한편 (토론에서의) 주류 관점의 서술을 추가하거나 반대되는 서술을 삭제하는 것은 정당한 편집이라고 하지만, 그 반대는 무조건 반달로 몰아가는 행태도 나타나곤 한다. 토론방에서도 주류 관점의 주장은 레퍼런스가 없어도 설렁설렁 넘어가면서, 주류 관점에 반대되는 주장의 경우에는 레퍼런스를 철저하게 요구하는 이중잣대적 태도를 보인다. 똑같이 인신공격과 비아냥 및 조롱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위에서 설명한 나무위키의 위백화 문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아래에 후술할 독자연구 문제까지 겹쳐 주류 세력을 대변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버젓이 적히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A 집단과 B 집단 사이의 분쟁이 일어났다면, 나무위키에서는 당사자들이 토론에서 직접 자기 집단에 유리하게 서술하여 여론을 선점하고, 당사자가 아닌 위키러라도 자기 입맛에 맞는 서술이라면 묵인하고 넘어간다. 아무리 나무위키가 중립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놓고 특정 집단을 적대거나 특정 문제를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서술을 하는 반면에, 그 점을 지적하는 사람은 겁을 먹거나, 말이 안 통한 나머지 정신승리를 하거나, 아니면 과감하게 토론에 나서다 조리돌림당하기 일쑤이다. 그렇게 나무위키는 소위 위백화라고 부를 정도로 빡빡한 편집지침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특정 대상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을 적는 내용에 대해선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편집자가 다른 가치관도 인정할 줄 아는 관대함이 필요한데, 메이와쿠 문화 때문에 남의 잘못을 직설적으로 지적하는 것을 꺼리는 일본이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며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서양 네티즌들과 달리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편한 의견으로 고치려고 하는 경향상 여러 가치관을 수용할 줄 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힘든 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여성시대 대전 이후 메갈리아4 티셔츠 사태과 나무위키 이퀄리즘 프로파간다 사건 등으로 남혐과 여혐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 이에 대해 누리마당 학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투고된 한국어 위키백과는 왜 나무위키에게 밀렸을까에서는 한국인은 상대방의 감성을 서로 이해하고 있어 의견이 충돌하면 감정적으로 격해지는 일이 많으며, 비슷한 사건과 증거를 가지고 서로 유리한 쪽으로 분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위키백과의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는 위키백과 내 게시판에서 '근거에 대한 생산적 논의가 아닌 감정 소모나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다. 토론은 그저 ‘나 이런 근거 있다, 너는 무슨 근거 있냐? 네가 편집하는 방향은 불편하지만 그 근거는 쌈빡하다 편집 인정한다’라는 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만약 토론 참여자가 쌈빡한 근거에도 불구하고 불복한다면 그 '불복'을 갖고 차단란으로 가져가야지, 그저 '나 불편해. 이거 나만 불편해?'식의 대응과 차단은 좋지 않다.'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3]

나무위키 내의 주류 여론과 그에 따른 편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편향성을 지적할 때 흔히 나오는 레퍼토리인 "나무위키 유저들은 군체가 아니다"가 있는데, 수천 명 정도 되는 전체 사용자를 놓고 보면 맞는 말이라 할 수는 있겠으나, 수십명 남짓한 토론장에서도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거기에 그 수십명도 친목질을 하지 않을 뿐,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들은 대부분 공유하고 있어서 소수 의견에 대한 일방적인 탄압 행위가 자주 보이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 운영자 청동의 독재가 그냥 커피라면 나무위키 운영자의 독재는 T.O.P.다.

1.1 악의적인 비방[편집]

모든 커뮤니티나 실존 집단들은 위키에서 문서로 다루어지게 되는데, 완전무결한 커뮤니티나 집단은 절대 없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특성상 당연히 비판점이 쓰이게 된다. 다만 이런 비판적인 의견들은

  • 정말로 문제가 심각해서 비판 받지만 고나리질이나 편집 분쟁 때문에 축소되어 서술됨.
  • 문제는 좀 있지만 지나치게 과장되게 서술함.
  • 해당 커뮤니티에서 개인적으로 안 좋은 경험을 하고 신문고성 서술을 함.
  • 해당 커뮤니티에 반감을 품고 악의적으로 까는 내용을 채워넣음.

이런 양상이 발생하여 토론이 열린다. 그리고 나무위키 위키러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커뮤니티들이나 집단들은 감정적/과장적인 서술이 강한 경우가 많고,[4] 반대로 위키러들이 주로 이용하거나, 일반적으로 호의적 시선이 강한 커뮤니티들은 까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거나 거의 없고 옹호적 혹은 중립적 서술이 곁들여져 있는 경우가 많다.

특정 커뮤니티가 지나치게 까이는 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해당 서술들을 수정하기 위해 어떻게든 논리를 펴지만, 이를 정확한 팩트와 객관적으로 쓰여졌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여론에 부딛혀 수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5] 도리어 나무위키에 반감을 가지게 하고, 이는 결국 반달리즘으로 이어지거나 여기저기서 나무위키를 욕하는 원인이 된다. 이게 한 단체가 아니라 여러 단체가 해당이 되므로 온갖 곳에서 욕 먹는다.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보수쪽에서는 친노좌빨위키, 진보쪽에서는 수꼴위키라고 양쪽에서 욕을 먹었고, 앞에서 설명한 리그베다 위키의 서술상의 문제와 사측 관리자의 인터넷 독재 문제까지 겹쳐 좆무위키 등의 멸칭으로 비난받는다.

1.2 미소지니와 지나친 남성 중심적, 편향적 서술[편집]

나무위키는 남성 중심적의 사이트의 여론은 '대다수 네티즌의 반응'으로, 남성 중심적 논문이나 학술 자료 역시 '학계에서는~' 이라는 명목 하에 근거로 인정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는 학술논문이어도 "중립적이지 못하다"며 수용을 거부한다. 보통 남초 사이트의 글을 근거로 인용하거나 바깥 고리로 잇는 경우가 잦다. 한 예시로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반응/인터넷이라는 나무위키의 문서에는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클리앙,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의 커뮤니티의 글을 바깥 고리 형식 그대로 옮겼다.

물론 그 학술논문이 윤지선의 예처럼 잘못된 인용 등 연구부정행위가 이뤄진 논문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나무위키는 페미니즘과 여성의 관점을 토론과 신고를 통해 합법적(?)으로 배제하고, 남성에 대한 직접적인 혐오와 같은 성향이 아닌 사용자라도 여성 중심적 서술을 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이들의 사소한 발언이나 가벼운 규정 위반조차 저격성 신고로 몰아가 불이익을 주는 것은 물론, 트위터 등에서 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더라도 이를 외부 개입, 운영 방해로 간주하고 무기한 차단하는 등 사실상 남초사이트의 주류 여론을 위키라는 이름 하에 객관적·중립적인 것처럼 포장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특히 사측 관리자 또한 토론 결과 강제 도출 권한을 통해 젠더 이슈와 관련된 문서에서는 남성에게 유리한 서술을 강제하며, 나무위키비즈코리아 사이트 내의 나무위키 소개 이미지에서도 여성은 단 한 명도 나와있지 않은 등# 나무위키는 노골적으로 남성 중심적인 사고를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여성과 관련된 문제에는 유독 부정적 서술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이루어지기도 한다.[6] 젠더 이슈 관련 분쟁이 날 때마다 여초 사이트에서 무언가 트집잡을 거리가 생겼다 하면 이를 낱낱이 기록하여 조롱거리로 삼지만, '평소보다' 심해지는 디시인사이드(의 주요 남초갤)·루리웹·클리앙 등지의 미소지니적 여론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누구도 기록하지 않는다(어떤 이용자가 등록하려고 해도 '일부일 뿐'이라며 일축한다). '한남충'은 "한국 남성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단어라 비난하지만 '맘충'은 "일부 개념없는 행동을 일삼는 어머니들을 일컫는" 단어 정도로 축소하는[7] 이중잣대는 기본이다. 같은 맥락에서 특정한 인물이나 단체의 미소지니 비판 및 페미니즘 성향을 두고 부정적인 서술을 통해 폄하하거나, 메갈리아·워마드로 몰아가는 편집이 나타나기도 한다.

나무위키의 미소지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여성·페미니스트 이용자의 발언을 존중해줘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중립'이라는 '대의' 하에 무시당하고 있으며, 숫자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남성·미소지니 진영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관철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원인은 나무위키 초기에 발생한 여성시대 대전이라는 시각이 있는데, 이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이 여성시대쭉빵을 비롯한 여초 커뮤니티에 대한 경계심을 품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것이 페미니즘이 담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여시·메갈·워마드 이용자로 몰며 조리돌림할 충분한 명분이 되지는 못한다. 사실 그 전이라고 미소지니가 없었냐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쉐미나치'라는 어원이 불명확한 단어가 버젓이 문서화 되었었고, '여성가족부' 문서는 여성가족부의 영향력에 비해 지나친 비난과 욕설로 도배되어 있었다. '김치녀'·'김여사'·'된장녀'·'상폐녀' 등의 문서가 옹호적인 서술이 즐비했었다.

이후 나무위키는 개설된 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여성시대 사태를 기록하고, 이후 메갈리아가 등장함과 거의 동시에 이를 공격하면서 미소지니 성향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는[8] 한편, 이용자들은 나무위키를 이용해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비토 여론을 조성하는데 공헌했다. 이후 나무위키에서는 2016년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에 김자연 성우가 메갈리아4를 후원하는 티셔츠를 입은 것을 문제삼아 이를 비판하는 문서를 작성했는데, 이 과정에서 페미니즘 성향의 발언에 대한 조리돌림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반페미니즘 성향의 이용자들은 이후에 "이퀄리즘"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들고 기여하면서 '페미니즘과 다른 성평등주의가 존재한다는' 이론을 제기했으나 결국 날조로 드러나면서 반페미니즘 선동에 타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문서가 남성 중심적이라는 비판에 대해 대다수 이용자들은 "DIY 원칙에 따라 관심이 있는 사람이 토론과 수정을 통해 남성 중심적 내용을 바꾸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위에서 얘기한 대로 나무위키에서 단순한 열람을 넘어 직접적인 편집과 토론, 운영에 직접적으로 나서는 이용자들은 대부분 남성 이용자들이고, 페미위키나 아름드리 위키를 제외한 대부분의 위키 기반 사이트들도 연령을 막론하고 남성 이용자들이 주 이용자 층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집단지성의 특성 상 다수의 세력들이 토론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보니 여성 이용자보다 위키 이용 시간이 많은 남성 이용자들이 토론을 통해서 페미니즘 성향의 이용자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교정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일례로 '남성혐오' 문서 684판에서는 남성혐오가 '사회 구조적 측면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페미니스트 이용자들의 주장을 배제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꿀빠니즘', '페미나치', '유리천장' 등 특정한 문서의 문제가 지적되는데, 이를 본 일부 이용자가 그 문서들에 페미니즘적 관점을 넣어 수정해도 즉시 되돌려지는 등 반영되지 않는 실정이다.

오세라비 문서에서도 페미니즘 비판은 그렇다쳐도 페미니즘이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전제하에 중립서술이 아닌 오세라비를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서술하면서 '논란' 항목에서 오세라비가 리얼뉴스에 적은 젠더 다양성을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라고 딱지를 붙이며 비난하는 성소수자 혐오적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이런 것은 분명) 잘못되었다"고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비판이 있다" 정도로 기계적 중립으로 서술하고 있다. 허나 페미니즘 관련 이슈에서 나무위키는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니 이중잣대라고 볼 수 있다.[9]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성향은 극단적인 서술들을 피하는 대신 부정적인 내용 사이사이에 슬그머니 여성 관련 내용을 끼워넣는 식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물론 다른 소수집단이나 기성세대 관련해서도 은근슬쩍 집어넣기도 한다.

심지어 이런 경향이 점점 심해지고 '여자의 적은 여자' 문서에서도, 여러 학술 논문을 기재한 후 '여적여는 과학이다' 라고 하고 앉아있다. 게다가 이 이전 리비전 등을 보면 남자들도 여자를 동료로 하기 싫어한다는 내용도 집어넣는 등, 마치 여자가 직장에서는 공공의 적 처럼 취급되는 것 처럼 서술되기도 했다.

그나마 이후에 약간 서술이 중립적으로 바뀌긴 했다. 무조건 직장에서 여자는 여자를 싫어하는 걸로 나온다는 건 아니며 오히려 남자들도 여자 동료를 좋아하는 경우도 많이 발견된다는 내용의 반박하는 문장이 있었으나, 2021년 6월 7일 기준으로 다시 삭제되었다.

심지어 나무위키의 리브레 위키 문서에서는 바로 이곳, 리브레 위키를 페미위키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페미니즘 성향이 매우 강한 위키라고 서술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나무위키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리브레 위키가 너무 반대쪽으로 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거 아니냐고 한다.

1.3 타 집단 공격[편집]

현 나무위키는 여성뿐만 아니라 다른 집단들도 위와 같은 전체적으로 20~ 30대 중심적 시각으로 편향되어 있어 이들 외 집단을 다룬 여성, 노인, 청소년 등에 관한 항목들은 부정적이고 편견이 심한 문장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비판도 있다. 일례로 급식충 문서 1657판에서는 일부 서술에서 청소년 전체에 대한 비하적 서술이 삽입된 적이 있었고, 노슬아치 문서에서는 노인들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하면서 노인혐오를 정당화했던 서술도 있었다. 그나마 2017년 이후에는 과격한 표현이 수정된 상태. 노인혐오 문서 9판 참조.

2021년 5월 말 즈음에는 '나무위키:40대 개새끼론' 문서에서 논란이 크게 일었다. 일부 사용자들이 '한 세대를 일반화시키며, 편향된 내용을 삭제한다' 라고 해서 삭제했는데, 또 다른 사용자들이 문서를 되돌린 다음 관리자들이 내용을 삭제한 사용자들을 차단했다. 심지어 관리자들의 문서 조작과 문서 역사 삭제 논란까지 있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차단된 사람들을 조롱하기까지 하였다고 한다.[10]

1.4 우편향 서술 및 대안 우파의 영향[편집]

나무위키에는 대안 우파의 영향을 받은 유저들이 있으며 대안 우파 인사와 진화심리학의 이면을 서술하지 않고 있다. 노동자연대진화심리학이 70년대부터 시작된 신보수주의 선동에 따른 학문이고 다윈의 학설을 따르지 않는다고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심리학을 마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학문인 마냥 서술했다.

가장 대표적 우파 커뮤니티들인 디시인사이드일베저장소가 심각한 극우적 성향을 보이는 상태이고 그 일베 유저가 나무위키에 활동해서 대안 우파적 성향의 서술들을 통해 나무위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1] 그리고 이들은 2010년대에 등장한 대안우파의 선동에 노출되어 있으며 대안 우파는 기존 뉴라이트 세력과 달리 학계에 제기된 사회 이론을 인용하고 그것을 근거로, 70년대부터 있었던 신좌파적 레토릭을 반박하기 때문에, 해당 사안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지 않는 한, 제대로 된 사실을 알기란 어려운 지경이다.[12]

특히 리얼뉴스의 논조가 대안 우파의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2018-09-10 02:22:59에 오세라비에 대한 비판 항목이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갑자기 삭제당한 적이 있었다. r55번 참조[13] 그 이후로도 오세라비 비판 항목이 이유없이 수정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반페미니즘, 성소수자 혐오 성향은 물론, 국가사회주의(National Socialism)적 성향이 짙은 조던 피터슨의 대한 서술이 중립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편향되게 나타나고 있다. [14]

나무위키는 한국계 중국인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며 폄하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한국계 중국인에 대한 인식을 그들 탓으로 돌리며 조선족들이 사는 지역이 상대적으로 우범 지대라고 서술한다.516판 반론 참조

사실 굳이 대안 우파라 칭하지 않더라도 일각에서는 나무위키가 우편향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진보주의 236판 문서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중도우파~극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중도~중도좌파, 정의당이 중도좌파~좌파"라는 서술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분단에 이어, 전쟁, 그리고 북한의 위협을 명분으로 권력을 잡았던 국가사회주의적 권위주의 정부로 인해, 우경화가 굉장히 심한 한국 정치의 특수성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정의당을 포함한 소위 진보정당들은 사회보수주의에서 보수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에 가까운 우파 성향 정당이나, 한국 정치의 특수성 때문에 민주당계 정당들은 상대적으로 좌익 성향을 대변하는 정당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게다가 기독교 우파, 전통 가톨릭 문서를 보면 중립적이 못한 우호적인 시각이 종종 보이며 기독교 좌파, 구 가톨릭 교회 문서는 중립적이거나 비판적인 시각만 있다.[15]

1.5 서구우월주의 및 이슬람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지식 부족[편집]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뉴스 댓글도 그렇지만, 나무위키에서는 유난히 이슬람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심하다. 2010년대 중반 들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발호 이후 유럽으로 이슬람교도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극우 포퓰리즘 정당들이 득세하듯이, 대한민국 역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르는 테러에 의한 우려로 인해 이슬람 혐오가 득세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이 문제는 좌우가 따로 없는 상황이라 매우 심각하다.

나무위키 편집자들 대다수가 입시위주 교육 등의 이유로 아직 학술 서적을 접해보기 어려운 중~고등학생이며, 설령 성인이라 하더라도 이슬람교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 대다수는 역사학 비전공자거나 정체불명의 시민단체 세력의 관계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슬람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잘못된 지식들이 나무위키에 돌아다니고 있다. 심지어 이런 잘못된 지식을 지적하는 사람들조차 사측 관리자가 운영 방해를 먹여서 억울하게 영구차단되기도 한다. 이들은 학술 서적을 교차검증하여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기 보다는 트위터나 인터넷 커뮤니티 및 포털 사이트의 댓글에서 돌아다니는 이야기를 수집하여 이슬람교에 대한 위험성을 감성적으로 설파하고 있다.

나무위키의 '이슬람 극단주의' 항목이나 '대한민국의 난민 수용 논란 문서를 보면 이슬람교이슬람주의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취급해서 부정적인 면만 서술하고 있다. 게다가 친-시오니스트인 브리지트 가브리엘을 중립적인 이슬람비판자인 마냥 서술하거나 이집트의 Hamed Abdel-Samad 박사[16]를 인용하고 있는데 Hamed Abdel-Samad는 이슬람주의 단체의 만행을 보고 이슬람교까지 혐오하게 된 경우이다.[17] 물론 정작 나무위키는 시오니즘 자체는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반유대주의 성향도 상당하다는 걸 생각하면 이것도 일종의 대안우파적 체리피킹이라고 볼 수도 있다.이슬람주의자의 만행을 보고 이슬람교까지 혐오하는 사람을 인용하는 것은 기독교우파의 만행을 보고 기독교까지 혐오하는 사람을 인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18]

나무위키 오리엔탈리즘 문서에는 볼드체로 "흔히 말하는 '동양'을 깔보는 선입견이나 풍조가 오리엔탈리즘이 아니라, 동양이라는 범주 자체가 오리엔탈리즘이다.", "서양의 동양에 대한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등을 비난하기 위한 용어가 아니다"라고 서술했다. 물론 맞는 정의이긴 하나 정작 반의어인 옥시덴탈리즘 문서에는 볼드체로 "여러 (아시아를 비롯한) 비서방권 국가가 "적" 서양에 대한 적의적인 이미지, 지양해야 할 사회 전형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그리고 상호 모순되는) 관점"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옥시덴탈리즘도 서양에 대한 범주 자체를 의미한다. 즉, 나무위키는 서양 숭배와 옥시덴탈리즘을 떼놓으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 21세기 현실에서 인권, 민주주의 등 몇몇 문제에서 비서구 지역이 서구 지역보다 더 나쁜 점이 사실이지만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나무위키 여러 문서들은 지나치게 비서구에 대한 편견이 가득함을 알 수 있으며 그것이 제일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나무위키의 이슬람교 관련 문서들이다.

나무위키 유라비아 문서의 주장 항목에서 한국으로 치면 윤서인, 윾튜브, 신태일급 트롤 유튜버에 불과한 Black Pigeon Speaks의 영상을 대문짝만하게 인용하고 있다. 이쯤되면 중립성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셈이다. 그리고 그런 주제에 자신들이 극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프로파간다[편집]

구글에 무엇을 검색해도 나무위키가 상단에 뜰 정도로 나무위키는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사이트다. 이것을 악용하여 나무위키를 프로파간다 도구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 예로 나무위키: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문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측의 편향적인 문서 서술로 인해 비로그인 동결이 걸린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나무위키 이퀄리즘 프로파간다 사건이 터지면서 나무위키가 얼마나 프로파간다에 취약한지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2.1 문서의 출처 표기 관련[편집]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의 특징인 독자연구와 집단연구 문화를 물려받았다. 이런 자유로운 서술 때문에 신빙성 있는 학술적인 내용 혹은 저명성이 없더라도 여러 이용자들의 공감을 살 만한 내용을 적을 수 있는 집단연구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출처표기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위에 선술했던 주류 세력의 편향 문제가 겹치면서 나무위키에서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주장으로 치우쳐진 서술이 남아있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다.[19] 위키는 편집이 자유롭다는 특성 때문에 검증된 사용자만 글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로그인한 유저 한 명의 뇌피셜에 입각한 개인적인 의견이 나무위키 전체의 의견으로 호도될 여지가 있다. 그래서 나무위키의 경우 토론이 발생할 때 나무위키:틀:출처제시가 달린 문서에 한해 출처 표기를 강제함으로써 독자연구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였고, 아카이브를 통해 출처가 삭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지만, 위키의 모든 문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간혹 독자연구성 서술이 버젓이 남아 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키백과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인 출처표기 강제 정책을 채택하지 않으면서 문서 서술을 정제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저들이 보다가 잘못된 내용이라 판단되면 그 내용을 통삭제하기도 하고, 또한 편집 분쟁이 발생하면 토론을 통해 해당 서술이 사실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팩트를 들고 나오면서 이러한 문제는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무위키 이퀄리즘 프로파간다 사건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주워들은 소리를 상호 토론을 거쳐서 해당 내용이 거짓임을 증명한 케이스로서, 이러한 사건은 위키 시스템의 긍정적인 면이 작동하고 있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여러 논쟁을 거친 후 각종 사건·사고 관련 문서에서 위키백과식 출처를 기입하는 문화가 자리잡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문화는 그 일을 경험해 보지 못 한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하나, 문제는 신뢰성이라는 요소만을 너무 앞세운 나머지 편집 빈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문서를 중심으로 출처가 없다는 점을 앞세워 확인없이 내용을 지워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말았다. 편집 빈도가 적으니 해당 문서에 적힌 내용을 아는 사람 또한 적은 탓에 토론을 통해 복구를 하기도 영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간단한 예시로 펩시는 과거 코카 콜라에 회사를 매각하려고 한 적이 있어서 누군가 펩시 문서에 그러한 내용을 유머스럽게 기록하자 구글링 한번 하지 않고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했고 오랜 시간동안 삭제당한 상태로 있었다.[20] 후에 누군가 삭제당한 걸 발견하고 복구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된 정보 전달을 하지 못하게 된 셈이다. 이는 속칭 '삭제충'들이 위키 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만족만을 위해 활동한다는 비판과도 맥이 닿아 있다. 정확한 정보 작성을 위한 명목으로 삭제를 하였지만 정작 그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문서에 해를 끼쳤다는 결과만 낳았다.

3 허위 정보[편집]

워낙 많은 사람이 오가는지라 가짜 정보를 집어넣고 이를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는 사건도 일어났다. 정확히는 나무위키를 먼저 이용한 것은 아니지만 아예 나무위키에 관련 문서랑 허위 정보를 담은 문서를 집어넣고 이를 이용해서 실제 있는 것인 것처럼 이용해먹은 것. 일명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이라고 하여 허위정보를 올린 고교생(으로 알려진 사람)이 나무위키에도 자신이 사기친 내용의 문서를 작성해서 실제 있는 것인 것 처럼 만들었던 것. 참조

이전에도 있었던 나무위키 이퀄리즘 프로파간다 사건처럼 나무위키의 뷰가 커지고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위키 자체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하려 하거나 아예 사기를 쳐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범죄행위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 결국 나무위키가 가짜 뉴스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채널A를 통해 보도되었다.[21]

문제는 나무위키 자체가 법적인 그레이 존에 위치하고 있고 운영진 측에서는 해당 아이디를 차단시키거나 허위 사실 적시에 대해서는 임시조치를 받는 것으로 조치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수사자료 제공이나 협조 같은 것은 실질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문제가 존재한다. 애초에 한국 경찰에 수사협조 처리를 하려면 법적인 권리능력이 있는 존재여야 하는데, 나무위키는 존재하지만 법적권능을 사용할 수 없는 존재이며, 서버가 파라과이에 위치한 데다 운영 주체가 누구인지도 불명인 관계로 이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나 협조를 얻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나무위키의 허위 정보가 등재된 사례에 대해서는 위키/허위 정보 문서도 참조할 것.

4 교차검증 오류[편집]

위키 편집자들이 모든 문서에 신경쓰기 힘든 만큼 교차검증이 잘 안되어 문서 A가 말하는 부분과 문서 B가 말하는 부분이 상충되는 부분이 가끔식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나무위키의 경우에는 편향적인 서술을 허용하기에 어떤 문제점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아예 관점이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른 문서 A와 문서 B에서 서술하면서 관점의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다. 이는 위키 전체의 신뢰성에 악영향을 주는 문제로 번질 수 있다.

5 간결체, 전문용어, 함축단어 남발[편집]

위백화가 진행되면서부터 위키백과의 문제점이 나무위키에도 고스란히 오게 되었다. 문장을 개선한다는 이유로 내용을 마구 잘라내거나 번역체, 전문용어, 은어 및 함축단어 등을 사용해서 도리어 문서의 접근성이나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 읽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이해가 쉽도록 용어를 최대한 풀어서 서술하고 해석 부분도 써놔야 하지만 오로지 편집자의 기준에서 읽기 편하도록 편집하고 있는 것이다. 초보자를 위한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엔하계 표현 개선 프로젝트에서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서술로 바꾼다." 라는 말과 반대되는 일인 것이다. 거기에 비문이 넘치는 것은 덤이다.

자기만의 표현 방식을 고집하는 사용자도 많은데, 흔하게는 문법 나치부터 시작해서 종결 어미 이다로 일괄 치환하거나 그래서는그래선으로 바꾸는 등 준말 편집만 하는 사용자도 있으며 문단명 개요설명이나 의미로 혹은 그 반대로 바꾸는 등 매우 다양한 서술 방식 고집 사용자들이 있다. 최근 트렌드 중에는 내주를 각주로 일괄 치환하는 종류도 있는데 대체로 이런 사용자들은 내주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6 지나치게 많은 편집제한/작성금지 문서들[편집]

사측의 독재 항목에 설명된 '사측 관리자의 권력 독점·남용', 운영상 문제 항목의 'IP 사용자에 대한 이상한 적대감'의 연장선상으로 나무위키는 다른 위키와 비교해 봐도 지나칠 정도로 편집제한이나 작성금지가 걸린 문서들이 많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편집 분쟁 과열 방지 목적으로 운영진을 제외한 일반 사용자들의 편집이 제한된 문서이자 우회 등재를 막기 위해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관련 사건사고의 작성을 금지하고 간략한 서술만 남겨놓았던 일베저장소나 오늘의유머와 같이 분쟁 가능성이 높은 문서나 마약, 도박, 자살, 음란, 범죄 등 불법 요소가 포함된 내용을 삽입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은 이해가 가겠지만[22] 문서들 상당수는 잦은 문서 훼손과 편집 분쟁, 등재 기준 미달을 이유로 편집이나 생성을 잠가놓은 경우다.

반달이 벌어지거나 토론 합의를 무시한다든지 등재 기준에 미달되는 문서가 생성되었을 경우 운영진을 늘리고 그 내용과 문서를 삭제한다든지 등재 기준과 관련된 토론을 열거나 삭제 사유를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감시와 토론으로 해결해도 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단발성 문서 훼손, 등재 기준을 잘 모르고 작성한 것에 불과함에도 운영진이 편한 대로 편집제한, 작성금지를 남발해 버리는 것이다.

작성금지된 문서 중에는 반달이나 /목록, /사례, 대학 서열화 조장 등 사용자 간 토론 합의에 따른 작성금지 뿐만이 아닌 후에 등재 기준을 사측이 일방적으로 수정하거나 나무위키 및 운영사에 대한 비판을 검열하는 등 사측의 주관적인 판단 하에 이루어진 사례들도 많다 보니 더미화를 거쳐 삭제되는 등 편집 역사나 사측의 수정 코멘트조차 남아있지 않을 경우 어떤 이유로 작성이 금지되었는지를 알 길이 없어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겪는다.

이전에는 나무위키/접근 제한/문서 목록/작성 금지 문서를 통해 작성이 금지된 문서들의 사유를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는 문서가 있었으나 이 또한 사측의 개입에 의해 삭제되었는데, 단순 문서를 삭제만 해도 되는 문서를 굳이 더미화를 거쳐서 삭제하는 바람에 삭제된 내용을 개인적으로 보존하고 싶다는 문의에도 불가능하다는 무성의한 답변만이 돌아오거나 어떤 문서는 삭제, 재작성 제한만 이뤄지는 반면 어떤 문서는 더미화를 거쳐 편집 역사까지 삭제되는 등 작성금지 이후의 조치도 일관성 없이 이뤄지다 보니 작성금지를 지나치게 남발했던 리그베다 위키와도 다를 바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47 반달[23]과 같은 나무위키를 일부러 폐쇄적인 위키로 만들고자 여러 문서들에 편집제한을 걸리게 하거나 여러 IP 대역을 잠가버리려는 목적으로 반달을 하는 경우도 있어 무작정 문서들에 편집제한을 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는 없다.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47 반달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나무위키와는 달리 계정, IP만 차단하고 문서는 반달이 벌어지기 전으로 되돌린 정도였으며, 이 때문인지 이 이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47 반달의 활동은 없었다. 또한 저명성 부족 등으로 삭제되는 문서의 경우에도 편집자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삭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도록 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반달이 이어지지 않는 이상 문서의 생성 자체를 지속적으로 막아두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보통 단순 반달이 반복되거나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과 사건사고가 서술되어 있어 편집 분쟁이 과열될 경우 1단계인 비로그인 편집제한, 다중 계정, 부정 접속을 통한 반달의 경우 2단계인 가입 15일 미만 회원 편집제한, 1~2단계 편집제한이 걸렸음에도 반달이 반복되거나 다중 계정 악용과 함께 편집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서의 경우 3단계인 기여 내역이 있는 사람만 편집할 수 있는 제한이 적용된다. 편집제한을 걸면 일정기간 뒤에 제한을 한 단계씩 점차 완화하거나 풀어놓을 법도 한데 반달이 잦아들었으니 편집 제한을 해제해 달라는 문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 자체적으로 푸는 경우는 드물고 비로그인 사용자들에게는 편집 요청을 생성하라는 글이 안내되어 있다.

허나 비로그인 사용자의 경우 편집 제한을 낮춰달라는 문의글이 대부분 기각되거나 이 편집 요청마저 장기간 방치되어 게시판에 편집 요청을 수리해 달라고 하소연해도 이를 묵살한다든지, 가입 후 15일 이상이 되거나 기여 내역이 있는 사용자만 편집할 수 있는 등의 일부 문서들은 비로그인 유저들의 편집 요청조차 불가능하고 여기에 대해서 요청해도 문서의 주제, 특성상 ACL 하향이 어려우니 직접 계정을 만들어서 기여하라는 무성의한 답변이 돌아오는 등 운영진의 편의주의를 우선하는 것이 비로그인 유저를 차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문제다.[24]

결국 이러한 문제가 나무위키의 신규 사용자 유입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는지 2019년 9월부터 기여 내역이 없는 IP 사용자들의 편집 요청이 최소 1회는 수락되어야 편집이 가능했던 제도는 사실상 사문화되었다.

7 이전 서술에 대한 과도한 비난[편집]

나무위키에서 이전이라는 표현을 쓰면서까지 문서 내 예전에 잘못된 서술이 위키에 적혀 있었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는 문서들이 가끔씩 보인다. 위키는 이전의 내용이 오류가 있으면 그냥 새로운 내용으로 고치면 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전 서술의 잘못을 지적하는 표현이 남발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면서 남긴 시비조성 편집 코멘트로 인해 주의, 경고 조치되는 사례도 많다.

8 위백화[편집]

기존 나무위키의 취소선 유머에 거세게 반발하는 한 극단적인 위백화를 추구하는 나무위키 이용자의 글그런데 저 드립 어쩌피 재미 없다

나무위키의 위백화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한 이글루스 블로거의 포스트

2021년 나무위키 사용자들 중에서는 리그베다 위키를 잘 몰랐거나 리그베다 위키를 혐오하거나, 아니면 위키백과식 편집 방식정의라고 믿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새로 유입된 사용자들은 옛 리그베다 위키의 유머에 거부감을 느낀 나머지 리그베다 위키의 잔재를 없애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으나 일부 리그베다 위키 출신 사용자들은 엔하계 위키 특유의 서술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라 엔하계 표현이나 유머의 존치 여부를 놓고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이들 중에도 리그베다 위키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문제였던 과도한 볼드체나 취소선, 그리고 넘쳐나는 각주를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문장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적절히 쳐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들은 새로 유입되는 유저들이 글자 효과 등 유머스러운 표현을 무조건 쳐내는 것이 서술이 무미건조해지고 읽는 재미를 떨어뜨린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는 사람마다 유머 센스나 사고방식이 판이하게 다르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 식의 서술은 누구에게는 사족인 반면 누구에게는 (모르던 속어 등에 관한) 정보인데, 이런 하이퍼링크의 경우 가독성을 올린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정보량이 줄어든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나무위키는 일단 공식적으로는 정보성 위키나 유머성 위키 어느 한 쪽도 표방하고 있지 않으며 아예 사이트 푸터에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유머성 링크가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면 잘못된 행위가 아니며 2020년 4월 기준 나무위키: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에 따르면 일반 문서에서 사이트 내부로 향하는 하이퍼링크 관련 금지된 서술은 모아쓰기 밖에 없다. 하지만 나무위키:나무위키:프로젝트/문서 규범화 참가자들처럼 위키를 백과사전화 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한국어 위키백과처럼 빡빡한 규정이 싫어서 넘어온 사용자 중 사람마다 다른 그 가독성의 기준은 현재 전자가 대세이며 따라서 내용과 표시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하이퍼링크는 개드립 취급 받고 삭제되기 일쑤다.

2015년 4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새로 나무위키로 유입된 이용자들 중 일부는 위키백과의 유명세에 크게 영향을 받은 나머지 위키는 무조건적으로 정보 전달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사실 리그베다 위키는 원래 오타쿠들을 위한 위키여서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일본 서브컬쳐 고유의 유머 코드와 관련된 서술이 많았다. 다리따위는 장식입니다나 세 배 드립을 치는 샤아 아즈나블처럼 건담 시리즈에서 유래한 유행어나, 취소선이 널리 쓰인 것은 리그베다 위키가 모체였던 엔젤하이로(現 NTX)에서 독립되었던 위키였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반일감정을 갖고 있거나 오타쿠들의 사회성 부족을 혐오하는 사람들은 리그베다 위키를 씹덕위키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이런 반 오타쿠 성향의 유저들이 나무위키에 유입된 건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전의 리그베다 위키가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게 한 것과는 달리 나무위키는 구글 검색엔진에 노출되게 해서 리그베다 위키발 문서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무위키에 유입된 반 오타쿠 성향의 유저들은 외부에서 제기되어 왔던 씹덕위키라는 비판을 수용하여 리그베다 위키의 색채를 지우기 위해 위키백과의 무미건조하고 정보 전달 일색의 문체로 고치기 시작했고, 이를 일명 위백화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와 달리 유저들의 합의에 근거한 방대하고 상세한 규정을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 동안 리그베다 위키 및 나무위키에 제기되어 왔던 외부의 비판 여론을 수용하여 취소선 등의 글자효과나 유머성 서술에 대해 자유롭게 삭제가 가능하며 존치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입증 책임을 지우는 등 리그베다 위키보다는 위키백과처럼 신빙성 있는 사전을 지향하고 있다. 리브레 위키에 누군가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하단에 누군가가 위백화 문단을 서술한 적이 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후 나무위키의 주류세력이 나무위키 꺼라 문제 등으로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 각종 드립들을 넣으며 (자기 입장에서) 재미를 북돋아주었던 사람들이 대거 떠나고, 빈 자리를 채운 비오타쿠들 주도로 유머를 위한 낚시성 서술이나 과도한 예시를 나열했던 문서들을 정리하였는데, 일례로 나무위키:문서 훼손 문서는 낚시성 서술을 쳐냈으며(낚시성 서술 삭제 전), 나무위키:러시아식 유머 문서는 끝도 없이 늘어났던 예시를 더 이상 추가하지 못하게 조치했다.(러시아식 유머/예제 삭제 전) 일부에서는 아예 독자연구를 금지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예시) 또한, 나무위키 토론란에 상주하는 사람 중 일부는 하라는 기여는 안 하고 죽창을 들이대어 자기 입장에서 마음에 안 들거나, 편집지침에 위반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삭제하여 각종 드립을 넣는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구체적인 닉네임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기여 목록에 1000바이트 이상의 기여 내역이 거의 없고, 100바이트 내외로 내용 삭제를 하는 내역의 비중이 매우 크다면 선술한 위백화를 강제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유추하면 된다. 이러한 유저들의 경우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에서 '삭제충'이라고 까이기도 하는데 해당문서를 나무위키에서 작성 하였으나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명분을 내세워 문서를 지워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위백화 문제가 발생하면서 그 동안 위키백과에 없었던 가장 큰 특징인 유머가 사라지는 반면, 나무위키(리그베다 위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출처 미표기 문제의 개선은 더디기에 사실상 한국어 위키백과의 하위호환인 위키로 전락하고 있다. 거기에 아래에 설명한 편향적이거나 비생산적인 토론 문제까지 겹쳐서 나무위키를 디시위키위키백과식민지로 보고 있는 사람도 있는 편. 이렇게 나무위키가 취소선이나 볼드체 등 유머 삭제로 대표되는 다수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위키백과의 요소를 수용하면서 위키백과의 장점은 물론 단점까지 끌어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 위키백과의 단점인 나무위키의 규정을 이해하지 못 한 초보자에 대한 불친절 문제가 불거지는 것을 우려한 나머지 "리그베다 위키보다 더 자유롭게 글을 쓰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작성금지 규정이 없다고는 하나, 저명성 규정 혹은 토론으로 작성금지를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서 아무 문제없이 작성할 수 있는 문서도 나무위키에서는 금지로 합의되거나 관리자 독단 및 규정으로 금지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규정을 늘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은 규정토론에 참여하여 이 문제를 고치려고 하고 있으나, 밑에 설명할 살벌한 토론 문화에 적응하지 못 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편집 지침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토론에서 다수의 편집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 관선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 규정에 대해 시정하기도 힘든 실정이다.

알파위키에서는 나무위키의 위백화를 보고 준위키백과, 삭제충김밥천국 존치론자 지옥이라고평했다.삭제하면 뭐다?

8.1 엄숙주의 강요[편집]

나무위키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사람마다 판이하게 다른 가치관 때문에 토론장을 보면 수시로 유머의 존치/삭제로 인한 충돌이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불필요한 갈등을 막기 위해 취소선 등의 엔하계 위키 표현을 삭제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근접한 서술로 바꿔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해지는 것도 나무위키의 위백화를 피할 수 없는 요인일 것이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는 엔젤하이로(現 NTX) 유저들이 재미삼아 만든 위키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취소선 유머와 합성 갤러리발 유머들로 하여금은 딱딱하고 진지한 서술로 적혀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미와 정보를 모두 사로잡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면서 엔하계 위키 표현의 생명력이 다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은 더 이상 젊은 층의 호응을 얻지 못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소위 급식충이라고 불리는 2000년대 초반생을 비롯하여 젊은 층들은 예전에 유행했던 유행어나 유머 표현들을 마치 아저씨들이 할 만한 개그라고 해서 '아재개그'라고 폄하하면서 이를 혐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영미 아나운서는 "가장 호응이 없고 가장 웃음에 인색한 대상자의 키워드를 뽑으면 '성공한 중년 CEO'"라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품위 없다고 느끼고 자신이 사회에 바친 인생에 대한 보상심리가 강해 상대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25] 또한, 지상파 방송에서 개그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떨어지는 대신, 젊은 층들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의 자극적인 패드립이나 욕설에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상에 놓여져 있다. 실제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지난 2016년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 사람 2명 중 1명이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대답했는데 이 가운데 50대는 35%가 '감정을 되도록 숨기는 게 좋다'고 응답한 반면, 20대는 50%가 위와 같은 응답을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25] 그래서 젊은층이 자주 드나드는 나무위키의 특성상 나무위키에 잔존했던 유머들이 사라지는 것도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젊은 층의 세태와 엄숙주의를 강조하는 동아시아 문화의 특성[25]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이나는 이유 다음과 같다. 1980년대생이 유머 일번지를 보면 재미없어하는 것처럼, 2018년 현재 급식충의 주류를 이루는 2000년대 초반생들은 이전 세대에 비해 도덕적 가치관이 여물지 않아서 일간베스트 저장소고인드립이나 패드립 같은 반인륜적인 풍자를 좋아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머는 돌고 도는지라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2017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합성요소로서 너무 많이 울궈먹는 거 아니냐는 여론 때문에 일각에서 '어둠의 노사모'라고 비꼬는 일이 있긴 하지만, 지금도 유튜브 곳곳에 보면 노무현의 프로필 사진을 코알라처럼 만드는 일명 '노알라'를 프로필 사진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이 종종 있다.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비하함으로서 자신의 개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김수미 작가는 "유머는 보통 자기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희화시키는 데서 많은 점수를 받는 데 비해 우리나라에선 상대를 하대하고 끌어내리는 게 발달해 거부감과 상처를 주곤 했다"며 "권위주의가 강하고 긴 호흡의 개그에 인색해진 우리나라에서 개그맨은 더욱더 자신을 괴롭히고 망가뜨려야 겨우 살아남게 됐다"고 말했다.[25] 이러한 세태가 나무위키에서는 기존에 있었던 고인드립이나 패드립 같은 반인륜적인 개그에 대한 거부감과 시간이 지날수록 리그베다 위키에 잔존했던 유행어의 생명력이 다하면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상대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깝게 진지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 아닐까라고 분석할 수 있다. 이렇게 나무위키가 진지해지고 빡빡해지는 대신,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 기능했던 유머들은 서술의 제약이 비교적 자유로운 디시위키에 수용되고 있으며, 젊은 층들이나 기존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은 디시위키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싸움을 '팝콘 먹는다'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즉, 엔하계 위키 표현이 배척되고 사라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을 뿐, 유머를 배척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식 보수적인 학계 분위기를 수용하며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행사해야 한다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문서 곳곳에 '좆문가뇌피셜을 막기 위해 정확한 내용만을 담고 있어야 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티즌디움처럼 편집 자격을 제한하는 것도 불사해야 한다.'는 관점이 담겨 있긴 하지만, 아직도 나무위키에서 과도한 위백화에 대한 반발 여론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어서 이러한 사상이 실제 규정에 적용되지는 않고 있다.

실제로 한 삭제주의자의 주도로 취소선 금지 토론이 발제됐을 때 사측 관리자는 취소선 금지에 대해 기각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26]

8.2 일관성 없는 저명성[편집]

2015년 나무위키에 준큰풍이라는 문서가 올라가면서 생긴 준큰풍 사건과 2016년 학폭충 문서 작성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엄격하게 잡아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특정 소규모 집단이 창작한 들을 등재해도 청동이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지만,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여성시대 대전을 거치며 오타쿠 문화와 접점이 없는 일반인이 급증하면서 이에 비례하여 사소한 문제에도 시비를 거는 프로불편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소규모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쓰이는 은어에 대해 검색 건수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문서 등재 기준을 위키백과에 준하는 수준으로 제정하기 시작했다.[27] 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리그베다 위키/특징적 표현 문서가 따로 생성될 정도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를 지칭하는 단어가 없는 경우' 그 단어로 문서를 생성해도 크게 문제삼지 않았던 것괴는 대조적이다.

그래도 언론에서 보도된 사례가 아니라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규정을 근거로 작성 자체를 원천적으로 틀어막는 위키백과와는 달리 나무위키는 디시인사이드 모든 갤러리, 네이버/다음 카페, 오늘의 유머, 클리앙, PGR21, 엠엘비파크, 여러 개인방송 사이트 등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를 가리지 않고 범용적으로 쓰여진 인터넷 은어에 한해서는 위키백과에 비해 관대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유행했던 단어에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널리 쓰였던 것을 근거로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 반면 2015년 나무위키 개설 이후 생겨나 유행하고 있는 특정 커뮤니티에서만 통용되는 단어들은 위의 규정을 악용하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벌어진 사건사고 문서의 경우에도 언론 보도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작성된 문서[28]가 있는 반면, 어떤 사건은 신문고성 서술이라거나 과거 지속적인 외부 개입 반달이 이뤄졌다며 기준 충족, 저명성과 무관하게 작성을 금지하거나 나무위키와 관련된 사건사고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저명성을 인정받은 사건에 한해서만 서술이 가능한 등 전혀 일관성이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어떠한 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처럼 규칙이 빡빡해지는' 현상은 리브레 위키 위키백과화 문서에서 보듯이 엄연히 실존하는 사실이고, 리그베다 위키나무위키/문제점 문서에서도 '위키백과와 닮았다'는 사용자의 의견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사실임을 밝히고 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외부 개입 금지 규정을 근거로 토론을 강제 종결한 뒤 삭제, 동결에 들어갔고 여성시대 대전의 주인공인 여성시대 카페가 매매되어 상업화된 내용 등 카페나 여러 커뮤니티가 매매되거나 소유권이 이전된 사실들이 나무위키:카페 매매 문서에 서술되어 있지만 유사한 사건인 나무위키 소유권 이전 사태는 언론 보도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명성 부족을 핑계삼아 삭제 후 사실상 작성금지시켰다.

애초에 위키니트란 단어도 리그베다 위키에서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 청동독자연구에 따라 만들어진 문서인데, 리그베다 위키에서 시작한 밈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폭넓게 쓰였다는 이유로 저명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별도 문서로 만들어지지 못 하고 나무위키:위키러 문서의 하위 문단으로 들어갔다.

저명성 문제를 넘어서 예시 폭주나 편집 분쟁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등재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가령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하거나 e스포츠에 중대한 해악을 끼친 인물을 뜻하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존재했던 문서인 레기라인의 경우에도 타 스포츠 종목의 사례와 같은 예시 폭주 우려 및 관련 인물 문서에 임시조치가 들어오자 저명성 부족, 신문고성 서술이라며 별다른 토론 없이 사측 관리자 직권으로 삭제 후 사실상 작성금지되었고, 인터넷 방송인 관련 문서의 경우에도 지속적인 편집 분쟁과 당사자들의 법적 조치가 우려되자 하위 문서의 생성을 금지하고 일정 선에서만 서술이 가능하다는 제한이 걸렸다.

반면, 디시인사이드의 특정 갤러리에서만 쓰이던 밈이며, 현 시점에서는 사어화된 저명성이 없다고 보여지는 나무위키:윤석민상이나 나무위키:지금 향신료가 대폭락이야는 아직까지도 살아있으며, 별다른 삭제 토론도 발제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후자는 편집 역사가 오래 되어서 삭제론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기라도 하지만 윤석민상 문서는 현재도 지속적인 수정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2021년 현재는 이미 폐쇄되어 사라진 록맨 시리즈 커뮤니티 사이트인 나무위키:메가매니아 월드[29] 문서도 아직까지 살아있다.

2019년에는 저명성 조건이 많이 낮춰졌더니 사적인 맛집 문서가 개설되기도 했다. 이젠 맛집문서까지 만드는 나무위키

8.2.1 위키의 저명성 기준 개정[편집]

위키 사이트의 개별 문서를 생성하려면 기본적으로 개설된 지 100일이 경과되었으며, 포크를 제외한 독자적인 문서 500개 이상이거나 로봇을 제외한 모든 문서 1,000개 이상을 만족해야 하며,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해야 합니다.

 * 사용자가 130명 이상인 위키
 * alexa 또는 similarweb의 트래픽 국내 순위 100,000등 이상인 위키. 해외인 경우 세계 순위 200,000등 이상 위키

* 위키의 문서란 미디어위키에서는 통계:본문을 뜻합니다.
* 100자 이하 문서나 명백하게 미완성된 문서, 해당 위키의 작성 정책을 위반하는 문서, 토론 및 리다이렉트 문서는 등재 기준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 포크 위키가 원본 위키의 지위를 충분히 대체한다는 증거가 있으면 토론 합의를 통해 원본 위키의 문서에 우회 언급 제한을 무시하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위키는 위의 작성 조건과 무관하게 공식적인 언론매체에 언급되지 않는 한 작성 제한됩니다.
— [2017년 12월 4일에 개정된 위키 등재 기준]

2017년 12월 4일, 관선 운영진의 일방적인 위키 관련 등재 기준 규정 개정으로 위키에 관한 저명성 기준이 매우 깐깐해졌다.#편집내역 명목상으로는 나무위키와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알파위키의 등재를 막기 위해서지만 이 규정으로 인해 여타 군소위키가 삭제대상에 들어가게 되었다. 실제로 자유반달위키리센티아 위키, 그리고 나무위키를 포크한 오리위키, 바다위키, 새문위키 문서가 저명성 문제로 삭제에 들어갔다. 그나마 리브레 위키는 alexa 또는 similarweb의 트래픽 국내 순위 100,000등 이상인 위키. 해외인 경우 세계 순위 200,000등 이상 위키'라는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 덕분에 저명성을 인정받게 되어 삭제는 당하지 않았다.

8.3 결론: 위백화 과정에서 불거진 모호해진 정체성[편집]

그러나 이러한 위백화 과정에서는 나무위키 초창기에 청사장을 싫어할 뿐, 일본 서브컬쳐에 호의적인 이용자들이 엔하계 위키 표현으로 대표되는 리그베다 위키 특유의 정책을 고수하려고 하기에 리그베다 위키의 잔재를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유화 이후에 유입된 유저들과 크게 의견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대체로 토론 스레드에서 밤새도록 눈팅을 하거나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나무위키 토론 시스템의 허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남아도는 (학업을 포기한)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 그리고 20대 취업준비생들의 주장이 직장생활 등 생계를 이유로 상대적으로 위키질을 할 시간이 없는 구 엔하위키 출신 유저들[30]의 주장을 이기는 경우가 많고, 구 엔하위키 출신 유저들은 토론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기회가 적으며, 심한 경우는 자기 주장을 제시하기도 전에 토론이 종결되어 아예 자기 주장을 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박탈당하기도 한다.

결국 기존 리그베다 위키 발 유머를 싫어하는 반오타쿠 성향의 위키러들이 엄격한 규정을 만들려고 시도하며, 이에 반대하는 측이 토론에서 이들의 주장을 꺾지 못하는 바람에 크게 실망감을 느꼈으며, 리그베다 위키와 마찬가지로 영리화, 사유화 논란에 실망하는 등으로 하나 둘씩 나무위키를 떠나면서 위백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중 극단적인 위백화를 주장하는 회원은 시티즌디움과 유사한 전문가 검증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하기도 하였다.[31]

하지만, 일부 문서는 자기 입장에서 취소선으로 그어진 유머 중 재미있다고 판단되면 바로 존치시키거나, 편집 빈도가 높지 않아 과거 리그베다 위키식 흔적이 남겨져 있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어떤 문서는 위백화를 하고 있는데, 어떤 문서는 그대로 놔뒀다는 일종의 내로남불 문제로 비쳐진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오덕후들은 이를 두고 통곡의 벽이라 부른다카더라. 또한, 아무리 위백화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 위백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반발 여론을 의식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위백화를 찬성하는 측이라 하더라도 유용한 예시나 취소선과 볼드체 등의 삽입을 완전히 금지할 경우 이용자가 떠나갈까봐 우려하고 있는 형편이다.[32] 이는 결과적으로 현재의 나무위키가 진지한 백과사전인지, 자유로운 지식 공유창구인지, 아니면 유머위키인지 알 수 없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애매한 정체성은 나무위키 헤비유저들의 내로남불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토론까지 제시했으나(예시) 이것 또한 소수의 토론 참여자가 결정한 사항을 다수의 사용자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생각해 흐지부지된 상황이며, "진지해지는 서술"에 반발한 나머지 나무위키를 떠나 리브레위키로 온 사용자들은 거의 없다 보니[33] 이러한 갈등이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때문에 아래에 설명할 특정 집단의 주도로 나무위키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편향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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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내용의 일부는 나무위키/문제점 문서의 832528판에서 가져왔습니다.

9 각주

  1. 해당 게시글에서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무위키 폐쇄 청원에 참여한 리브레 위키의 모 유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이에 대해 한 나무위키 유저는 리브레 위키가 나무위키를 공격하는 거 아니냐는 억측까지 하였다.
  2. 나무위키에서는 외부에서 사람들을 대동하여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경우 외부 개입으로 규정하고 토론을 중단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만한 서술을 고치려고 하면 동료들 없이 오로지 자신의 힘만으로 1대1 혹은 1대 다수 방식의 토론에서 자신의 주장이 상대방을 설득할 근거가 있는지를 입증해야 한다.
  3.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32주
  4. 물론 다른 유저들의 눈치 보면서 순화하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의도가 담긴 서술 (여긴 이런 문제가 있다 같은)은 여전히 강하게 남는다. 이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은근슬쩍 다시 까는 강도를 올리거나, 다른 문서들에 돌려까는 내용을 추가하기도 한다.
  5. 앞서 쓰여있듯 온갖 키배로 단련된 프로토로너들과 토론을 하려면 아주 많은 멘탈과 시간을 소모하고도 버티기 힘들다.
  6. 주버🏳️‍🌈🏊🏻‍♀️ 트위터
  7. 동일 시점(2018년 9월 16일 기준)의 나무위키 '한남충' 문서'맘충' 문서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
  8. "(…) 여성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데도 내 성기를 품평하는 저 이상한 여자들은 '남성혐오'자들, 곧 여성판 일베다. (…) 메갈리아가 남성혐오 사이트라는 합의는 여러 사건을 겪으며 오래 축적된 결과물이 아니었다. 메갈리아가 등장하자마자, 구체적으로는 성기 크기로 남성을 대상화하는 순간 폭발하듯 태어났다. (…)" 정의의 파수꾼들에서 발췌
  9. 여담이지만 사실 이런 오세라비류의 성소수자 보편인권 그 자체에 대한 혐오적 기사는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10. 위 갤러리는 익명 관리자들도 종종 들어와서 글을 쓴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저 글을 쓴 사람이 관리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11. 하지만 정작 이들 사이트에서는 반대로 나무위키가 좌편향된 서술을 한다고 자주 비판받는다.
  12. 대안우파가 말하는 신좌파는 래디컬 페미니즘, 흑인우월주의, 퀴어국민주의이기 때문에 이는 신좌파에 대한 왜곡행위이다. 더군다나 자신들의 편향적이고 차별적인 레토릭을 설파하며 근거로 드는 사회 이론 역시 허구를 기반으로 한 허위사실이거나, 결과를 위해 통계나 자료를 왜곡시킨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한국은 우경화가 미국보다 굉장히 심한 사회이고, 199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정부의 대규모 검열 및 통제로 인해 해외의 주류 좌파의 이론이나 사상 등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데다가, 그런 사실을 주고받을 인터넷 커뮤니티들마저 운영자의 방조 및 조장 등으로 인해 굉장히 오염되어 있어, 대응하기가 마뜩잖은 현실이다.
  13. https://namu.wiki/history/%EC%9D%B4%EC%98%81%ED%9D%AC
  14. 그리고 이런 편향된 서술을 뒷받침하는 근거 역시 굉장히 오염되어 있다.
  15. 팩트를 중시하는 래셔널위키에서는 기독교 우파, 전통 가톨릭이 가짜뉴스,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고 있다고 근거를 제시하며 비판하고 있다. 이들에게 우호적인 시각이 있다는 것은 기계적인 중립이라고 비판되기 전에 나무위키 내에 우파 사용자가 있다는 의미이다.
  16. 전에는 무슬림 형제단 회원이다가 지금은 무신론자가 되었다
  17. 소말리아 출신의 친시오니스트인 아얀 히르시 알리도 같은 경우이다.
  18. 한국의 대표적인 반기독교단체인 반기련이 그러고 있다. 2000년대 당시 반기련은 기독교 우파 목사들의 범죄들만 모아서 기독교 자체를 부정했다.
  19. 그렇다고 위키백과처럼 출처가 없는 내용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면 서술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드는 문제를 낳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사건·사고의 경우 언론 보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언론에 날 만한 대사건이 아니면 아예 위키백과에 적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거기에 위키백과의 까다로운 저명성 정책까지 더해져 유명한 대상일지라도 위키백과에 기록되지 못 하고 묻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20. r137 (-226) 112.169.***.*** (꼴에 위키라면 루머같은거 적지말지)
  21. 포털 오픈사전에 가짜뉴스 난무... 처벌도 불가능』 안건우 기자, 채널 A 2018년 4월 24일 기사.
  22.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의 온라인 카지노 문서는 여럿 불법 도박 사이트 광고 문제로 무기한 준보호되어 있는 상태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도 자살 문서에 자살 방법, 자살 사이트 링크를 넣는 광고 행위로 준보호가 걸려 있었고, 성 관련 문서들도 불시에 블라인드 처리된 뒤 작성금지로 지정된 바 있다.
  23. 해당 반달은 47과 같은 문서 중 숫자가 들어가 있는 부분을 교묘하게 수정함과 동시에 47이라는 편집 코멘트를 남기는 패턴을 보인다.
  24. 관리자 수정 권한 문서가 아닌, 일반적인 문서의 편집 요청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25. 25.0 25.1 25.2 25.3 엄숙주의 등짝에 '유머 스매싱', 조선일보, 2018.02.02
  26. 볼드와 취소선에 대한 상반된 판결을 통해 사판의 관리방침을 알아보자,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8.12.25
  27. 나무위키:편집지침/모든 문서#s-2.7 특정 커뮤니티에서만 쓰이는 은어
  28. 나무위키:프리게이트 사건, 나무위키: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 나무위키: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 나무위키:투니버스 홈페이지 마보이 투표사건, 나무위키:애니박스 연의 하늘 사건 등. 이 중에서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은 과거 당사자들의 외부 개입 등으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관리자 편집 제한이 걸린 문서였다.
  29. 심지어 폐쇄 당시의 사이트 명칭은 메가매니아 월드가 아니라 록맨 트랜스미션이다. 메가매니아 월드는 2000년 설립 당시의 명칭이다.
  30. 실제로 현재 기여를 그만 둔 리브레 위키 이용자 중에서는 2009년리그베다 위키에서 편집에 참여했던 사람도 있다. 사용자 문서에 직장생활등의 문제로 2016년 2월을 끝으로 기여가 끊긴 걸 보면 직장 때문에 위키 편집에 참여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인 듯 하다. 거기에 가정을 꾸린다든가 아이를 낳는다든가 하면 가사노동이나 자녀양육 등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다 보니 위키 편집에 점점 더 참여하기 어렵게 된다.
  31. '전문가 인증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2. 취소선 등 각종 드립에 대한 짧은 글, 나무위키 그루터기, 2018.01.19
  33. 나무위키:나무위키 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 프로젝트가 생기면서 문제가 불거진 2016년 10월에 리브레 위키의 편집자수가 정체 상황에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디시위키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디시위키 특유의 욕설이나 특정 대상을 까는 서술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편이다. 그 중 일부는 다시 리그베다 위키로 돌아간 사람도 몇몇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