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바닥?등등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껌(gum)은 점점 현대인들의 필수품이되어가고 있다. 사탕보다 부드럽고 심심한 입을 잘 풀어줄 수 있어서 인기가 있다. 또 맛도 사탕보다 여러 가지여서 어린이들에게 사탕보다 인기가 있다.

리브레 위키에선 껌을 씹으면 핀란드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유래[편집 | 원본 편집]

껌은 이로 계속해서 씹을 수 있게 만들어진 식품으로써 아마존 원주민들이 사포딜라 열매의 즙을 짜서 씹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우리나라[편집 | 원본 편집]

몇년도에 들어왔는지는 추가바람 처음 껌이 들어왔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껌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비쌌다. 그래서 쌀을 손으로 비벼서 껌처럼 먹기도 했고 껌이 있다면 오늘 먹은 것을 벽에 붙여서 내일 먹기도 했다.

건강[편집 | 원본 편집]

충치에 원인 중 하나이다. 뮤탄스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껌과 같은 종류여서 세균들이 엄청 달라붙는다. 또 너무 많이 씹다보면 턱이 이상하게 될 수도 있다.[1] 하지만 세균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 있는데 바로 자일리톨 껌이있다. 이유는 자일리톨 문서 참조

각주

  1. 하지만 그렇게 되는 편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