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주로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그가 쓴 소설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박정희 독재 정권 시기 이휘소 박사가 핵무기 개발에 관여 했다는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써서 문제가 되었고[1] 지나친 민족주의 성향으로 인해 비평가들한테 비난을 받는다.
저서[편집 | 원본 편집]
- 미중전쟁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싸드
- 한반도
- 고구려
- 1026
- 예언
- 천년의 금서
- 하늘이여 땅이여
- 최후의 경전
각주
- ↑ 정작 이휘소 박사는 박정희 군사 독재 정권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유신에 대해서 수치스러워 했으며 핵무기 개발에 일관되게 반대하였다. 그런데 이런 오명으로 인해 그를 소재로한 영화로도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