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金江, 생년 미상~1927년 11월 13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출생년도, 출생지, 독립운동 이전 행적 등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그는 혁신단(革新團)에서 제2분대장을 맡아 일제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1927년 11월 13일 만주 화룡현 연길시외 연집강 소석구에서 혁신단 제1분대장 한익과 동지들인 임칠호(林七虎)ㆍ방준(方俊)ㆍ정칠명ㆍ박덕언(朴德彦) 등과 함께 일본 영사관 경찰대와 3시간 30분 동안 교전하다가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김강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이 문서의 전체 혹은 일부는 김강 (1920년 사망) 문서의 1742698판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