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철권 7 스토리 미시마 사가에 등장하는 화자이며 본명이랑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자는 이번작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시점인 철권 6에서 미시마 재벌과 G사 간의 전쟁으로 인해 아내와 아들을 죽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프롤로그 이후의 스토리는 기자가 이미 미시마 재벌과 G사간의 전쟁 때문에 자신의 고향이 파괴되어 가족들이 사망한 이후이며 가족들이 죽은 후 기자는 미시마 가문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후 기자가 누가 자신의 고향을 먼저 파괴했는지는 모른 채 미시마 가문에 대한 조사를 하는 동안 세상 밖에서는 다시 미시마 재벌의 총수로 취임한 미시마 헤이하치가 철권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사람들은 전쟁을 일으킨 미시마 재벌에 맞서는 G사를 정의의 사도로 여기고 있었다.
이후 동료 기자가 G사에 대한 특종을 본인에게 전달해 주는데, 여기엔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던 G사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사실이 적혀있었다.
이 특종은 몇 개월전에 있었던 혼마루 폭발 사건 이후 G사 간부 몇 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건에 대한 진실을 담고 있었다.
대중들에겐 그게 우연히 일어난 사고처럼 보도되었지만 이 특종엔 어떤 남자에 의해 G사의 간부들이 숙청당한 것으로 적혀 있었던 것.
그리고 기자는 이 기사를 통해 G사 간부들이 그 남자를 암살하려 시도했으나 반대로 그 남자가 G사의 간부들을 모두 숙청하고 되려 자기가 G사의 총수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몇 일 동안 도서관에서 정보를 수집하던 기자는 자신의 일상을 빼앗은 전쟁을 일으킨 원흉인 미시마 가문의 기원을 발견했다.
미시마 재벌의 초대 총수인 미시마 진파치는 전설의 격투가로서 남았으나 헤이하치가 총수가 된 후, 미시마 재벌은 막대한 군수물자를 보유한 대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카자마 진이 총수였을 때 그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쟁을 일으킨 것.
또한 기자는 하치조 카즈미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놀라워하는데 헤이하치가 젊었을 적에 진파치에게서 실권을 빼앗고 카즈야를 절벽에 던졌을 때가 카즈미가 죽었던 때와 같은 해이기 때문.
그리고 머리를 감싸는 나날이 이어지다가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리 차오랑을 만나게 된다.
기자는 리가 운영하는 바이올렛 시스템즈란 기업을 알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리도 기자가 미시마 가문을 조사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기자는 이야기를 하던 중 리가 미시마 가문의 양자로 자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카즈야에 대한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리는 기자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를 카즈야는 태생부터 더러운 피를 가지고 자랐다고.
이후 카즈야의 모계 혈통인 하치조 가문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교토로 가다 돌아온 후 리의 메일을 통해 미시마 가문에 대해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라스 알렉산더슨이란 남자를 알게 된다.
라스를 만난 후 전쟁을 일으켜 자신의 고향을 파괴한 진의 병실로 찾아가 진을 죽이려 했으나 라스가 말렸다.
라스 자신도 진을 죽이고 싶은 심정은 같지만 오직 진만이 전쟁을 매듭 지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참고 있는 것.
이후 직접 미시마 재벌 본부로 가서 헤이하치에게 진실을 보도하려고 하나, 헤이하치는 자신을 취재하러 온 기자의 배후에 라스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기자는 헤이하치에게 대체 당신이 이 전쟁에서 원하는 게 뭐냐고 물어보지만 답을 듣지 못하고 그대로 철권중에게 일격을 맞아 기절당해 부둣가에 버려진다.
다행히 라스가 기자를 발견했는데 헤이하치가 그래도 양심은 있는 모양인지 라스에게 기자를 데리고 가라고 연락한 모양.
라스는 기자를 데리고 바이올렛 시스템즈로 돌아가게 되고 기자는 헤이하치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이후, 바이올렛 시스템즈의 위성에 헤이하치와 카즈야가 화산에서 최후의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잡히고, 기자, 리, 라스, 알리사는 화면을 통해 그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모든 사실을 접한 기자는 운좋게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며 회고록을 남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전쟁은 인간과 데빌의 전쟁이며 언젠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