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프로그램

노테이션(Notation)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 기타프로(Guitar Pro)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기타 등을 배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봤을 법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타브(Tab)악보를 지원하여[1] 콩나물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사용하기 쉽다. 사운드는 RSE(Realistic Sound Engine)이라는 확장 기능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딱 노래방의 그 사운드가 나온다. 원래 내장 MIDI 음원이 다 그렇다. RSE를 깔면 훨씬 그럴듯한 사운드가 나오는데, 그래도 직접 치는 것만은 못하다.[2] 최신판은 6으로, 5.2 버전에 비하면 굉장히 발전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3]기타에 한해서는 가격 대비 매우 좋은 사운드를 내주는 가상악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본인의 연주(보컬 포함!)를 녹음할 수는 없기 때문에 최종 생산물(?)을 만드는 용도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 피날레
  • 시벨리우스
  • NWC
    미디 기반 악보 기보 프로그램이다. 기능은 단순하지만 쓰기가 쉬워서 초보자 용으로 좋다.
  • 뮤즈스코어(Muse Score)
    사용상 제약이 없는 오픈소스(무료) 프로그램. 영어만 잘한다면 NWC만큼 쓰기 쉽다.
    특징이라면 홈페이지나 프로그램상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악보를 (물론 영어권에서 잘 알려져 있다면) 구할 수 있다.
    참고로 사이트에 있는 검색창은 악보를 검색하기 위한 창이다.

각주

  1. FL스튜디오나 로직 등 프로 수준의 시퀀서 중 타브 악보를 지원하는 것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 실제 연주와 비교할 때 팜뮤트 연주 시 저음이 너무 약하고, 뮤트음에 힘이 없다. 또 드럼은 심벌즈가 너무 크게 설정되어 있다.
  3. 여기에서 기타프로 5.2에 RSE를 이용한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다. 기타프로 6의 사운드는 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