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공포증

기독교 공포증 또는 크리스티아노포비아(Christianophobia)는 주로 비기독교권 국가에서 기독교나 기독교인에 대해 배척적이거나 혐오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은 비기독교권 국가를 가리킬 때 쓰이나 서양 또는 기독교가 '주류' 종교인 국가에서 기독교 우파들이 피해의식을 선동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이는 에르도안이나 중동 이슬람 성직자들이 반이슬람 성향의 진보좌파들에게 이슬람 혐오 드립치는 거랑 다를 게 없다.[1]

1 사례[편집]

기독교 공포증이 가장 심한 나라중 하나는 사우디 아라비아인데 여기는 그냥 이교도나 무신론자, 동성애자는 사형이기도 하지만 지배층들이 권력유지를 위해 내부에서 기독교 공포증, 반서방주의적 정서를 부추기고 있으나 정작 사우디 지배층들은 외교적으로 친미, 친서방이다.

2 원인[편집]

과거 서구 제국주의의 영향으로 기독교에 대한 혐오가 심해진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타 지역의 기독교 공포증은 이슬람권 국가들에 비하면 약한 편인데 비해 현재 중동지역에서 기독교공포증이 심해진 원인은 이슬람주의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사실 영미를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와하비즘(이슬람주의)의 대표격인 사우디아라비아를 후원한 결과이며 사우디가 세를 크게 늘리던 80년대 이후 심각해졌다.[2]

이는 실증적으로 밝혀진 사실인데도 전세계의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슬람 혐오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난민이나 평민(?) 무슬림에 대한 혐오를 조장해 미국내 백인 하류층들과 이간질시키는 것이며 정작 지금 우리가 아는 이슬람의 왜곡된 모습의 원인인 사우디를 푸시해주고 있지만 서방의 이슬람 혐오 극우파들은 트럼프를 밀어주고 있다. 이는 그들이 진짜 나쁜의미로 순수하게 이슬람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

비이슬람권 국가중 기독교 공포증이 심한 나라는 북한인도이다.[3]

3 대한국민 내 기독교 공포증[편집]

2000년대 초부터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 대표적이다.[4] 그들의 주장을 보면 이슬람 혐오자의 주장과 매우 유사하다.

예를 들면 기독교기독교 우파를 구분하지 않고 경전 문구 중에 부정적인 것들만 발췌해서 종교 자체를 혐오하는 것이 이슬람 혐오와 비슷하다. 게다가 기독교인들의 개인적인 범죄들을 부각하거나 종교와 연관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4 같이 보기[편집]

5 각주

  1. 기독교가 '주류'인 국가에서 (반기독교라면 몰라도) 기독교 혐오가 성립되기는 힘들다. 물론 반대로 이슬람으로 바꾸어도 마찬가지다.
  2.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이슬람주의자들은 아랍민족주의자들을 포함한 세속주의자들에게 밀렸기 때문에 동성애 혐오는 오히려 서양국가들보다 없었으며 기독교인들을 크게 탄압하지도 않았다.
  3. 영어 위키백과의 오픈도어 문서 참조.
  4. 2005년 이후로 세력이 줄었지만 아직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