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벡

글렌 리 벡(Glenn Lee Beck, 1964년 2월 10일~ )은 미국의 보수 논객으로 극우 성향의 방송인 TheBlaze의 창립자이다.

성향[편집 | 원본 편집]

글렌 벡은 음모론을 신봉하고 미국적 가치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또한 최소한의 정부를 추구해 세금 감소, 총기 권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어서 네오콘이 리버럴하다고 항변한다. 글렌 벡은 소수자 혐오에 대한 프리 스피치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버락 오바마를 가리켜 사탄과 닮았다는 비방을 하다가 문제가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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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