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봄》은 2018년 2월 19일에 발매된 정승환의 정규 앨범 1집이다.
음악 듣기
|
수록곡[편집 | 원본 편집]
다시, 봄[편집 | 원본 편집]
“ 꿈처럼 널 알게 되고
믿기지가 않아
봄처럼 네 손을 잡고
너처럼 닮아가는 내가
“ — 『다시, 봄』 가사 中
같은 앨범의 수록곡 『사뿐』, 『타임라인』과 함께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주로 행사에서 떼창을 유도할 때 쓰인다.
눈사람[편집 | 원본 편집]
정규앨범 발매 약 2주 전인 2018년 2월 6일에 선공개된 수록곡이다. 아이유와 제휘가 각각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2월 7일 11시 기준 5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동일한 조합으로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이 공개되었다.
비가 온다[편집 | 원본 편집]
변명[편집 | 원본 편집]
“ 네가 나를 찾을 때
내가 거기 없어서
혼자서 울던 너의 밤들이
벌처럼 내게로 왔나 봐“ — 『오뚝이』 가사 中
가수 본인에 의하면 여름이 오는 기분을 만끽하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이다. [1]
사뿐[편집 | 원본 편집]
“ 같이 걸을래, 괜찮다면
나와 같이 걸을래, 어색하면
내 손을 건네줄 테니“ — 『사뿐』 가사 中
같은 앨범의 수록곡 『다시, 봄』, 『타임라인』과 함께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팬 송인 『믿어』를 제외하고 떼창을 유도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곡 중 하나이다. 오오... 최고의... 불협화음이었어요.
타임라인[편집 | 원본 편집]
“ It's only you, you are my timeline
It's you, you are my starlight
It's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내 시간은 너와 함께 흘러가“ — 『타임라인』 가사 中
같은 앨범의 수록곡 『다시, 봄』, 『사뿐』과 함께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행사에서 떼창을 유도할 때 쓰이곤 했다. 미니 1집 수록곡 『숲으로 걷는다』과 함께 MBC FM4U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의 중간 삽입가로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라디오 삽입 버전과 라이브에서는 맨 마지막 가사인 "좋겠다"를 속삭이듯이 부른다. 간지럽다
제자리[편집 | 원본 편집]
오뚝이[편집 | 원본 편집]
“ 내 사랑은 넘어지지 않아
시간을 견디면 네가 돌아올 거야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못난 사랑도 언제나 너만을 기다릴 거야“ — 『오뚝이』 가사 中
바람 같은 노래를[편집 | 원본 편집]
이 노래가[편집 | 원본 편집]
싱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의 수록곡 『안녕, 겨울』이 공개되기 전까지 콘서트의 엔딩곡으로 자주 쓰였던 곡이다.
관련 링크[편집 | 원본 편집]
- 정승환 정규 1집 '그리고 봄' ALBUM PREVIEW|Jung Seung Hwan 'Spring Again'
- 정승환 정규 1집 선공개 [눈사람] 홋카이도 설국 MV 촬영기
- 정승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제주도 자켓 촬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