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생태계 전체가 무너지고, 대규모 멸종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 당신들은 돈과 영원한 경제 성장이라는 (기업의) 꾸며낸 이야기만 늘어놓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 2019 뉴욕 유엔본부 연설[1]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2003년 1월 3일~ )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진보적 환경운동가이다. 2019년 이후로 전세계적 학생운동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시위(School strike for climate)'를 했다. 그녀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홍콩 시위 지지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