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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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GTA 시리즈 게임에서 등장하는 시스템이다. 범죄를 저지르면 지명 수배가 뜨고 경찰이 플레이어를 잡으러 오며 SWATFBI까지 나오다가 최종적으로는 주방위군까지 등장한다.

1, 2를 제외한 수배 레벨은 별의 개수로 보여지기에 이라고 불린다.

GTA[편집 | 원본 편집]

GTA 2[편집 | 원본 편집]

GTA III[편집 | 원본 편집]

GTA Vice city[편집 | 원본 편집]

GTA SA[편집 | 원본 편집]

GTA IV[편집 | 원본 편집]

수배가 되면 맵에 수사망이 뜨며 경찰의 시야를 피해 수사망을 벗어나면 별이 때진다. 가만히 있을 시 총을 겨누며 다가온다. 근처로 올때까지 가만히 있을경우 주인공이 손을 든다. 도망가는 키를 누르지 않으면 체포되고, 누르면 별 2개가 되며 총을 난사한다.

  • 1단계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뜬다. 쉽게 벗어날 수 있다.

GTA V & 온라인[편집 | 원본 편집]

경찰 시야를 피하면 별이 깜빡거리며 경찰의 시야가 맵에 표시된다. 별이 때질때까지 경찰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으면 해제된다.

  • 1단계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때 뜬다. GTA V에선 이 레벨엔 체포를 하지만 온라인에선 바로 총부터 갈긴다. 체포 방식은 IV와 비슷하다. 처음 레벨답게 수배 레벨을 벗어나는건 쉽기에 적당히 따돌리고 숨거나 도망가면 풀린다.
  • 2단계
    여기서부터 체포같은거 없고 그냥 무차별적으로 쏴 죽인다. 경찰에게 어깨빵을 치는 등 상해를 입히거나 엿을 날리면 뜬다. 가끔 별이 1개인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 2개로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 3단계
    경찰을 죽이면 바로 이 레벨로 올라온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굉장히 고전하게 될 레벨이다. 경찰들의 수가 많아지며 방탄복을 껴입고 무기도 샷건같이 좀 강한 걸 들고 온다. 또한 헬기가 한두개씩 나오기 시작하기에 별을 때기 어려워진다.
  • 4단계
    별이 3개인 상태에서 범죄를 더 저지르거나 군사 기지, 휴메인 연구소, 메리웨더 본부, 교도소, 군항같은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별이 4개가 뜨며, NOOSE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 5단계
    최종 단계.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냥 경찰이든 NOOSE든 아주 집요하게 있는거 다 보낸다. 경찰들의 무장도 강력하고 아주 바글바글할 지경이라서 하수도나 터널에 들어가 숨거나 온라인 한정으로 레스터의 도움을 않는 이상 별을 때기에는 굉장히 어렵다.

또한 GTA V에선 6단계가 사라졌다. 그렇다고 주방위군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 군사 기지로 가면 전작처럼 군인들이 나오며 탱크도 플레이어를 쫒으면서 두쾅두쾅 거리며 포를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