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은 별다른 의미 없이 무엇을 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일상어이다. 줄인 말은 "걍". 많은 경우 이렇게 대답하면 성의 없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상황에 따라서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표현. 용도(?)[편집 | 원본 편집] 상대방이 자신의 하는 행동의 이유를 물어볼 때 가장 간단하게 이유를 밝히지 않을 때 사용한다. “ "너 왜 어제 결석했어?" "그냥" “ 동작을 나타내는 말 앞에 동작을 강조하는 수식어처럼 사용된다. 예 : "그냥 놔 둬."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