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광역알뜰교통카드에서 넘어옴)
세종시 시범사업 당시 선불카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정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필연적으로 도보·자전거 등의 인력이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친환경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마일리지를 교통비 벌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지하철 정기권만으로 통근이 가능하다면 이 카드보다는 그쪽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1 이용[편집]

  • 카드 발급
    • 후불(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
      신용카드는 이용대금에서 차감하며, 체크카드는 캐시백 형태로 운영된다. 모바일페이류(모바일티머니 등)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것은 이용정보 연동이 되지 않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 선불(티머니페이 제로페이×알뜰교통카드)
      티머니페이 앱을 이용하여 제로페이를 경유한 선불교통카드 상품을 생성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는 발급되지 않으며 본 제도에서 유일한 모바일 카드이기도 하다. 선불카드 특성상 이용대금을 직접 할인할 수 없는 구조여서 교통카드 충전액으로 교환가능한 T마일리지가 지급된다. 2020년에 한시적으로 발행된 카드다.
  • 할인 적용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아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교통카드 신세가 된다. 이용요금 구간에 따라 1회 편도당 마일리지 450원까지 적립되며 저소득층은 100~200원 가산된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기간에는 2배로 적립된다.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 버튼을 누르고, 도착하면 앱에서 도착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앱에서 출발~도착 구간 동안 운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단, 도보·자전거 이동거리는 최대 800m로 제한되며, 하차태그를 해야 하차~도착 구간 마일리지 계산이 가능하다. 데이터 확인시 부정확하면 적립이 거부되기 때문에 정확한 때에 출도착 체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발한지 3시간이 지나면 추적이 강제종료된다.
  • 정산
    최대 90%까지 할인된다. 15회 이상 이용해야 정산 대상이며, 마일리지 적립은 월 44회까지 가능하다. 44회 이상 적립한 경우 그 달의 적립 이력 중 마일리지가 높은 순으로 44회를 뽑아서 환급해준다. 특수조건(미세먼지, 저소득층, 지역지원)이 없는 경우 통상 16%~20% 할인을 받게 된다.

2 연혁[편집]

  • 2017년 제19대 대선 공약으로 등장[1]
  • 2018년 1차 시범사업(세종·울산·전주)[2]
  • 2019년 2차 시범사업(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수원·청주·전주·포항·영주·양산)[3]
  • 2019년 10월 2차 사업 확대(대구·광주·종로·서초·강남)
  • 2020년 1월 정식 시행(101개 시군구)
  • 2021년 4월 명칭변경(광역알뜰교통카드→알뜰교통카드)

3 문제점[편집]

알뜰교통카드 카드 실물을 직접 태그하는 것만 탑승 기록으로 인정된다. 원래 쓰던 교통카드가 무쓸모가 되고, 카드가 여러장 생겨서 지갑을 통으로 찍으면 여러장 찍히는 불편이 생긴다. 여기에 삼성페이, LG페이 등 모바일 카드 서비스에 등록하여 찍는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국비, 지방비 50:50 매칭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 지자체 사정에 따라 사업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

4 같이 보기[편집]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