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국토교통부2014년 7월 16일자로 고속도로, 고속화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입석 승차를 금지한 사건이다. 그러나 이용불편 문제로 인해 대학 개강에 대비하여 2014년 8월 25일자로 충분한 버스 공급력 확보와 환승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탄력적인 입석 운영을 허용하기로 8월 21일 결정했다.

1 배경[편집]

대한민국법상 고속도로[1]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과하는 버스는 좌석수를 초과하는 승객을 승차시켜 승객이 서서 타게하면 불법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 운동이 벌어지면서 정부는 그동안 묵인되어오던 출퇴근시간대 광역버스의 입석 운행을 단속 및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2 현실은...[편집]

도로 공화국, 서울 공화국의 현실을 보여준 사건

수도권의 직장이 서울특별시에 몰려있다 보니까 서울과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버스는 원래부터 입석을 태울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과포화 상태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이 미비했다. 결국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고 국토교통부 나으리는 광역버스 안타고 다닌다는 것을 인증하게 되었다. 또한 그 이전부터 광역버스의 공급 부족 문제를 여태까지 방치한 것도 문제다. 근본적인 해결책인 광역철도 확충은 더디게 진행되었다.

3 대책[편집]

뒤늦게 내놓은 대책으로 49인승~53인승 버스, 2층버스, 중문 쇄정이란 게 생겨났다.

한편 서울특별시에서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중 다음과 같은 노선을 7월 16일부로 변경하여 입석이 허용되도록 하였다.

4 지역별 현황[편집]

4.1 무풍지대?[편집]

이와중에 경기도 중에서 입석금지 정책의 여파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이 있다.

광명시의 경우, 광명시 차적의 직행좌석버스는 3001번, 3002번, 8507번이 있지만, 3001번과 3002번의 경우 서울 행이 아닌 인천 행이고, 8507번의 경우 강남 지역에서 KTX 광명역을 연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서울 통근, 통학 인구가 많은 위성도시임을 감안하면 비중이 크지 않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부평구,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는 서울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이 존재하지만, 수도권 전철 1호선, 4호선, 7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등 전철의 인프라 덕분에 다른 수도권 외곽의 위성도시에 비해 입석금지로 인한 영향이 덜한 편이다. 이들 지역은 전통적인 철도 강세 지역으로, 대부분은 수도권 전철 및 입석버스를 탄다. 의왕시의왕 요금소에서 좌석버스를 탈 수 있지만 접근성 때문에 그다지 많지 않고, 대부분 수도권 전철 및 입석버스를 탄다.

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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