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편집 | 원본 편집]
- 公主
왠지 마왕에게 수시로 납치당하는 존재
산부인과에서 검사 결과 딸일 경우 부여하는 호칭
왕의 딸. 왕녀라고 하기도 한다. 통상 Princess에 해당되는 단어를 공주로 번역하기도 하며, 보통 이 경우 군주의 딸이 해당된다.
조선에서는 왕비의 딸을 공주, 후궁의 딸을 옹주(翁主)라고 불렀다. 반면 중국에서는 적녀(嫡女)와 서녀(庶女) 모두 공주라고 칭했다. 중국에서는 왕의 누이를 ~장공주(長公主), 왕의 고모를 ~대장공주(大長公主)라고 칭하기도 했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위에 취소선으로 그어놨지만, 창작물에서는 왠지 마왕에게 납치당하고 용사가 공주를 구하러 가는 내용은 거의 클리셰 수준이다. 또한 서양 동화에서는 계모로 들어온 왕비나 마녀에게 이리저리 수난당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리브레 위키에 문서가 있는 공주[편집 | 원본 편집]
실존인물[편집 | 원본 편집]
한국[편집 | 원본 편집]
영국[편집 | 원본 편집]
오스트리아[편집 | 원본 편집]
일본[편집 | 원본 편집]
- 고준왕후(구니노미야 나가코)
- 구로다 사야코
- 다카츠카사 가즈코
- 도시노미야 아이코 공주
- 모리야 아야코
- 센게 노리코
- 쓰구코 공주
- 시마즈 다카코
- 아키코 공주
- 요코 공주
- 이방자(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
- 이케다 아츠코
- 카코 공주
- 코무로 마코
- 히가시쿠니 시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