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문학소녀


空想文学少女, 쿠소우 분가쿠 쇼죠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HE IDOLM@STER LIVE THE@TER HARMONY 02에 수록된 나나오 유리코의 솔로곡. 작곡은 후쿠토미 마사유키, 작사는 후지모토 노리코가 했다. 책을 좋아하는 캐릭터 답게 책을 주제로 한 곡이 다시 나왔으며, 저번 곡이 유리코라는 아이돌의 프롤로그라면 이번 곡은 평범한 소녀의 러브스토리.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출처

やわらかな 光の 中 야와라카나 히카리노 나카 부드러운 햇빛 속
埃の パレード 抜けて 호코리노 파레-도 누케테 먼지의 퍼레이드를 빠져나와
抱きしめた 本の 匂い 다키시메타 혼노 니오이 끌어안은 책의 냄새
切なくなるほど 세츠나쿠나루호도 안타까워질수록
この 想い 君へと 코노 오모이 키미에토 이 마음을 너에게
 
背伸びしても 届かない 背表紙に 세노비시테모 토도카나이 세효우시니 발돋움을 해도 닿지 않는 책표지에
君の 手が そっと くれた 優しさ 키미노 테가 솟토 쿠레타 야사시사 너의 손이 살며시 준 상냥함
 
差し出された タイトルが 示してた 사시다사레타 타이토루가 시메시테타 내민 타이틀 대로
この 出会いは 「恋の はじまり」 코노 데아이와 「코이노 하지마리」 이 만남은 「사랑의 시작」
 
あの 日 君に うまく 言えなかった 아노 히 키미니 우마쿠 이에나캇타 그 날 네게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
昼下がりの エピソード 히루사가리노 에피소-드 점심이 끝날 무렵의 에피소드
今も 覚えてますか? 이마모 오보에테마스카? 지금도 기억하시나요?
 
涙の 意味 (わけ)が 知りたい 나미다노 와케가 시리타이 눈물의 이유를 알고 싶어
ページ めくって 「恋」だって 페-지 메쿳테 「코이」닷테 페이지를 넘기고서 「사랑」이라고
気づいた この 気持ち 君の こと 知りたい 키즈이타 코노 키모치 키미노 코토 시리타이 깨달았던 이 마음 너에 대해 알고 싶어
名前 呼んで 好きだって 言える 日は 遠くて 나마에 욘데 스키닷테 이에루 히와 토오쿠테 이름을 부르며 좋아한다고 말할 날은 멀기만 해서
向かい合わせ いつの日か きっと... 무카이아와세 이츠노히카 킷토... 마주보면서 언젠가는 꼭...
なんて 恋愛小説 (ラブストーリー) 난테 라브스토-리-와 라며 러브 스토리는
今日も フィクションの ままで 쿄우모 휘크숀노 마마데 오늘도 여전히 픽션이야
 
深呼吸で 開いた 裏表紙 신코큐우데 아이타 우라오모테시 심호흡을 하고 펼친 뒷표지
ほんの 少し 君に 近づく 瞬間 혼노 스코시 키미니 치카즈쿠 슌칸 아주 조금 너에게 다가간 순간
薄 汚れた カードに 記された 우스 케가레타 카-도니 시루사레타 조금 더러워진 카드에 적혀 있던
右上がりの 5つの 文字 미기아가리노 이츠츠노 모지 삐딱하게 적힌 5개의 문자
 
突然 話し かけたら 토츠젠 하나시 카케타라 갑자기 말을 걸면
きっと 君は 困るかな 킷토 키미와 고마루카나 분명 넌 곤란해 할 테지
頬杖 ついて モノローグ 호오즈에 츠이테 모노로-그 턱을 괴고서 모노로그
そんな 勇気 ないのに... ああ 손나 유우키 나이노니... 아아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아아
 
君は また いつもの 席 키미와 마타 이츠모노 세키 넌 또 언제나의 자리
夢中で 滑らせる 指先 무츄우데 스베라세루 유비사키 몰두하며 움직이는 손가락 끝
やわらかな 光の 中 야와라카나 히카리노 나카 부드러운 햇살 속
少し 伸びをする 君の 目線の 先 스코시 노비오스루 키미노 메센노 사키 살짝 기지개를 펴는 너의 시선 앞
目と 目が 会ったら いいな 메토 메가 앗타라 이이나 눈과 눈이 마주치면 좋겠어
 
恋の 展開 (ゆくえ)が 知りたい 코이노 유쿠에가 시리타이 사랑의 행방이 알고 싶어
ページ めくって 次だって 페-지 메쿳테 츠기닷테 페이지를 넘기고 다음에도 꼭
期待してる この 心 키타이시테루 코노 코코로 기대하는 이 마음
君の こと 知りたい 키미노 코토 시리타이 너에 대해 알고 싶어
名前 呼んで 好きだって 나마에 욘데 스키닷테 이름을 부르며 좋아한다고
言える 日は 遠くて 이에루 히와 토오쿠테 말할 날은 멀기만 해서
向かい合わせ いつの日か きっと... 무카이아와세 이츠노히카 킷토... 마주보면서 언젠가는 꼭...
なんて 空想文学小説 (ゆめ) みたいな 난테 유메 미타이나 라며 꿈같은
君との 恋愛小説 (ラブストーリー) 키미토노 라브스토-리-와 너와의 러브 스토리는
今日も フィクションの ままで 쿄우모 휘크숀노 마마데 오늘도 여전히 픽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