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수송/예시

  • 잘못된 수요예측: ☆, 지나치게 조밀한 배차간격: ★, 개떡같은 접근성: ○, 강력한 대체재 존재: ● 로 표기한다.

철도[편집 | 원본 편집]

수도권[편집 | 원본 편집]

  • 달월역★○ - 원래 개통이 보류돼 있다가 인근 주민들의 요구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개통했는데, 수도권 전철에서 가장 수요가 없는 역이다.
  • 국제업무지구역★ - 아직 업무지구가 조성중이라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데 8분 간격으로 열차가 들어온다. 다만 인근 센트로드에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입주하며 수요가 좀 늘었다.
  • 신내역★ - 근처에 특별한 수요처가 없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도 없었으나 서울 지하철 6호선을 끌어올 것을 대비하여 생겼다.
  • 곡산역☆● - 근처가 죄다 허허벌판이며, 도로가 닦이고 마을버스가 생기며 수요가 줄었다.
  • 굴봉산역★ - 주변이 죄다 논밭이다.
  • 백양리역★ - 남쪽 엘리시안 강촌과는 매우 가까우나 강 북쪽과의 연결 수단이 전혀 없다.
  • 상천역★ - 그냥 한적한 마을 한가운데 있다.
  • 신원역★ - 부용산 등산 수요나 인근 마을 수요 외에는 수요처가 없다.
  • 오빈역★ - 인근에 별 수요처가 없으나 주민들의 요구로 개통되었다. 다만 오션월드 셔틀버스가 이 역과 연계되며 수요가 조금 늘었다.
  • 구룡역☆● - 역 위치가 상당히 애매한 곳이라 인근 주민들은 대부분 개포동역을 이용한다.
  • 광명역 셔틀 전철☆ - 배차간격이 너무 길며, 인근 지역에서 광명역을 쓸 수요가 크게 없다.

대구[편집 | 원본 편집]

  • 연호역★ - 주변에 군부대 때문에 수요를 끌어올 만한 시설이 아무것도 없다.

광주[편집 | 원본 편집]

KTX[편집 | 원본 편집]

  • 공주역☆○● - 공주시,논산시,부여군 등 인근 지역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려다 보니 역이 영 생뚱맞은 곳에 위치하게 되었다. 각각 지역에서는 모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게 훨씬 빠르고 저렴하다.
  • 광명역☆○ - 역이 허허벌판 한가운데에 있고, 그런 주제에 역사가 너무 크다. 그래도 최근에는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으나 다소 평가절하되는 경향도 있다.
  • 오송역☆○ - 너무 외딴 곳에 있어 원래 수요가 없었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며 수요가 폭증했다. 문제는 정작 온갖 깽판을 써서 이 역을 끌어온 청주시 수요는 별로 없다는 거(...)

일반 철도[편집 | 원본 편집]

  • 임실역○ - 읍내와 너무 멀다.
  • 경북선● - 별다른 수요처가 없고→배차간격이 늘어나고→주민들은 배차간격 좁은 시내버스를 이용하고→철도 수요는 적고→배차간격이 늘어나는 악순환 반복 중.

버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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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집 | 원본 편집]

  • 양양국제공항 : 과거 있었던 속초공항강릉공항 사이에 국제공항을 때려박아넣었더니 두 지역 모두 이용을 하지 않는다. 거기에 선형이 시망이던 영동고속도로가 4차선으로 확포장되고 2018년에 들어서는 경강선 KTX까지 강릉으로 들어서면서 수도권에서 항공기를 타고 이쪽 지역으로 가는 수요는 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지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조차 버림받은 공항
  • 무안국제공항 : 광주국제공항의 수요와 폐쇄된 목포공항의 수요를 끌어온다는 개념인데 두 도시에서 모두 접근하기 개떡같은 상황이고 호남선 KTX가 개통되면서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의 경우 항공기 이용객보다 승무원이 더 많이 올 지경에 이르렀다. 이거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호남고속철도를 이쪽으로 드리프트를 시키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나주 이남 호남선 고속철도의 경쟁력까지 갉아먹을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