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에 소원을...

静かな夜に願いを..., 시즈카나 요루니 네가이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HE IDOLM@STER ONE FOR ALL의 DLC 7호로 수록된 신곡으로, 작곡은 kyo, 작사는 카키노 카나코가 했다. 앨범에는 MASTER ARTIST 3하기와라 유키호, 후타미 마미, 키사라기 치하야의 솔로 버전으로 수록되었으며, 세 앨범을 모두 구입했다면 특전 코드로 트리오 버전도 들을 수 있다.

겨울이라는 느낌이 드는 분위기에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M@STER 버전은 중간 간주에 my song의 멜로디가 삽입되어 있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출처

ねえ 風が 吹いたら 街は 声を ひそめて 네에 카제가 후이타라 마치와 코에오 히소메테 있잖아 바람이 불면 거리는 목소리를 죽이고
ほら 掴んだ 腕に 一つ 星が とまった 호라 츠칸다 우데니 히토츠 호시가 토맛타 봐 붙잡은 팔에 하나 별이 내려앉았어
 
伝えたい ことは いつも 言葉に ならなくて ただ 츠타에타이 코토와 이츠모 코토바니 나라나쿠테 타다 전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여 그저
窓に 積もった 時間が 遠くなっていた 마도니 츠못타 지칸가 토오쿠낫테이타 창가에 쌓인 시간이 멀어져만 갔지
 
いつまでも 消えないで 星のような 雪が 降りそそぐ 이츠마데모 키에나이데 호시노요우나 유키가 후리소소구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말아줘 별과도 같은 눈이 내려와
瞳 閉じて 胸の 奥で 響く あなたの 言葉を 히토미 토지테 무네노 오쿠데 히비쿠 아나타노 코토바오 눈을 감고서 가슴 속에서 울리는 당신의 말을
 
もし ひとつ 願いごと 叶うならば あなたの その 手で 모시 히토츠 네가이고토 카나우나라바 아나타노 소노 테데 만약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당신의 그 손으로
頬で 溶ける 雪の カケラ やさしく そっと 撫でて 호노데 토케루 유키노 카케라 야사시쿠 솟토 나데테 뺨에서 녹는 눈의 결정을 다정히 살짝 털어주길 바래
 
ねえ 真冬の 花火 高く こぼれ 落ちそうな 네에 마후유노 하나비 타카쿠 코보레 오치소우나 있잖아 한겨울의 불꽃은 높이 흘러 떨어질 것 같아
ほら ポケットの 中 手を つないで 歩く 호라 포켓토노 나카 테오 츠나이데 아루쿠 자 주머니 속에서 손을 잡고 걸었어
 
目に 映る もの すべては あなただけのために でも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와 아나타다케노타메니 데모 눈에 비치는 것 전부 당신만을 위해 하지만
すれ違うたび ゆっくり 壊れてゆくから 스레치가우타비 윳쿠리 코와레테유쿠카라 엇갈릴 때마다 천천히 부서져가니까
 
いつまでも またたいて 雪の ような 星に つつまれる 이츠마데모 마타타이테 유키노 요우나 호시니 츠츠마레루 언제까지나 빛나줘 눈과도 같은 별에 감싸여
細く 伸びる 影は 揺れた ずっと 手を 振る あなたと 호소쿠 노비루 카게와 유레타 즛토 테오 후루 아나타토 가늘게 늘어지는 그림자가 흔들렸어 계속 손을 흔드는 당신을 따라서
 
もう いちど 約束が できるならば この 空の 下で 모우 이치도 야쿠소쿠가 데키루나라바 코노 소라노 시타데 다시 한 번 약속을 할 수 있다면 이 하늘 아래서
導かれて めぐり合って 信じあいたい いつか 미치비카레테 메구리앗테 신지아이타이 이츠카 이끌려 만나서 서로를 믿고 싶어 언젠가
 
銀色の 月明かり 違う 道を 照らしてゆくよ 긴이로노 츠키아카리 치가우 미치오 테라시테유쿠요 은색의 달빛이 다른 길을 비추고 있어
想い出を 今 祈りに 変えて 오모이데오 이마 이노리니 카에테 추억을 지금 기도로 바꾸어
 
いつまでも 消えないで 星のような 雪が 降りそそぐ 이츠마데모 키에나이데 호시노요우나 유키가 후리소소구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말아줘 별과도 같은 눈이 내려와
瞳 閉じて 胸の 奥で 響く あなたの 言葉を 히토미 토지테 무네노 오쿠데 히비쿠 아나타노 코토바오 눈을 감고서 가슴 속에서 울리는 당신의 말을
 
もし ひとつ 願いごと 叶うならば あなたの その 手で 모시 히토츠 네가이고토 카나우나라바 아나타노 소노 테데 만약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당신의 그 손으로
頬で 溶ける 雪の カケラ ほんの 少しで いいから 호노데 토케루 유키노 카케라 혼노 스코시데 이이카라 뺨에서 녹는 눈의 결정을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さようならの 代わりに 사요나라노 카와리니 이별 대신에
やさしく そっと 撫でて 야사시쿠 솟토 나데테 다정히 살짝 털어주길 바래